전 단연 그기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방금 성지순례 마쳤음
저렇게 많은 댓글은 처음 봐요.
개콘 긴장해야겠어요.
저기에 비하면 발톱의 때조차 안될 듯~ ㅎㅎㅎㅎㅎㅎ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최고의 개그뉴스는 뭐였나요??
2만넘겠네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1-09-30 18:57:38
IP : 116.12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당 아줌마
'11.9.30 7:01 PM (14.33.xxx.197)나경원이 역시 이메가와는 상대가 안 되는군요...
도가니를 찍어도 이메가와는 급이 다른 듯....
아마 가카 그 엄청난 댓글을 보고 흐믓해할 듯...
'경원이 니가 아무리 JP, YS 만나 봐라.
나를 이길 수 있는지.....'
아마 나경원이 저 댓글을 이길 방법은 둘이 나란히 나오는 거 밖에는 없을 듯......혹
'11.9.30 7:07 PM (116.123.xxx.110)너무 많은 관심에 광분할까 염려스럽네요. 저런 댓글도 자신에 대한 인기라고 착각하진 않을까요?????
오늘 들은 말 자기 얘길 남 얘기처럼 하는 상태를 정신 유체이탈이라던데..
그말이 넘 웃겨 한참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ㅎㅎ2. 해피맘
'11.9.30 7:03 PM (61.83.xxx.45)딸아이하고 한참 웃었던 기사..
ㅎㅎㅎ
'11.9.30 7:07 PM (116.123.xxx.110)전 지금도 볼 때마다 웃음이 나요..아 증말...2011년 최고의 개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
'11.9.30 8:20 PM (119.206.xxx.93)이러다가 개콘 폐지되는거 아닌가 걱정되요...그럼 안되는데...
4. 성지 주소
'11.9.30 8:20 PM (1.246.xxx.160)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
다녀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