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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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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들에게 가치를 느끼다..

감동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11-09-30 18:21:25

영화는 물론 좋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하도 시시껄렁한 영화도 많아서..폭력에 욕설 ,.잔인 등..

배우들의 배우란 직업도 제겐 신선하지 않았죠.

그러나..요즘 흘러간 명작 영화들을 보면서..

또 도가니란 작품을 보면서..

뭐 도가니는 공지영이란 작가를 다시 생각하게도 되고..작가의 힘도 느꼈지만..

영화라는게..대단한 장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혼신의 힘을 내서 연기하는 연기자들~~아무것도 모르고 했을 거 같은 아역배우들까지..

훌륭하다고 봅니다. 영화,배우들..가치있는 멋진 작업인거 같습니다.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6:45 PM (125.139.xxx.212)

    백번 동감
    위대한 자연도 감동적인 소설도
    감미로운 노래도 드라마의 내용도
    그 가운데에 서있는 탈렌트들(가수 배우 뮤지컬 등 모두 포함)
    모두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 입에 회자되어 곤욕도 치르지만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때로는 파워플하게 움직이는
    걸그룹 댄서들 수많은 연기자들 덕분에
    대리 만족하며 울고 웃고 위로 받고 있기에
    위 모든 일들이 충분히 멋진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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