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배우들에게 가치를 느끼다..

감동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1-09-30 18:21:25

영화는 물론 좋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하도 시시껄렁한 영화도 많아서..폭력에 욕설 ,.잔인 등..

배우들의 배우란 직업도 제겐 신선하지 않았죠.

그러나..요즘 흘러간 명작 영화들을 보면서..

또 도가니란 작품을 보면서..

뭐 도가니는 공지영이란 작가를 다시 생각하게도 되고..작가의 힘도 느꼈지만..

영화라는게..대단한 장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혼신의 힘을 내서 연기하는 연기자들~~아무것도 모르고 했을 거 같은 아역배우들까지..

훌륭하다고 봅니다. 영화,배우들..가치있는 멋진 작업인거 같습니다.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6:45 PM (125.139.xxx.212)

    백번 동감
    위대한 자연도 감동적인 소설도
    감미로운 노래도 드라마의 내용도
    그 가운데에 서있는 탈렌트들(가수 배우 뮤지컬 등 모두 포함)
    모두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 입에 회자되어 곤욕도 치르지만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때로는 파워플하게 움직이는
    걸그룹 댄서들 수많은 연기자들 덕분에
    대리 만족하며 울고 웃고 위로 받고 있기에
    위 모든 일들이 충분히 멋진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37 우와,,요즘 먹는 깁밥이 젤 맛있네요,,,(10줄 먹고 또 먹고.. 24 .. 2011/10/02 9,454
18836 헐 집 세놓기 겁나네요 7 ^^ 2011/10/02 3,670
18835 고양이를 산채로 냉동고에 넣고 죽이려 한 보호소장을 처벌하자는 .. 6 지붕 위에 .. 2011/10/02 2,462
18834 닦아내는용도로만 쓰는 스킨..어떤거쓰세요? 7 스킨 2011/10/02 2,516
18833 소금 간수는 어떻게 빼는건가요? 4 ^^ 2011/10/02 2,334
18832 세타필 로션, 크림 7 신생아용 2011/10/02 3,308
18831 냉동실에 오래된 청국장 가루요 4 에고 2011/10/02 4,874
18830 이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음악 2011/10/02 1,512
18829 기침하는데요 2 구영탄 2011/10/02 1,307
18828 초등6학년 이마의 여드름이 쫙~ 2 똘추 2011/10/02 2,258
18827 나경원 "네거티브 많지만…난 '갈등 조정형' 정치인" "박영선·.. 3 세우실 2011/10/02 1,624
18826 누가 교회가면 십일조 강요한다고 했나요? 118 헌금 2011/10/02 12,624
18825 대출많은 전세집이요~~~ 7 전세 구함 2011/10/02 2,211
18824 분당 정자동에서 코스트코 가는길 4 파란자전거 2011/10/02 3,070
18823 너는 결혼은 왜 했니? 20 우울한 일요.. 2011/10/02 11,952
18822 부동산때문에 속상해요 7 부자 2011/10/02 3,274
18821 아이패드에서 tv시청하려면 어떤 어플을 깔아야 하나요? x 2011/10/02 1,345
18820 남편들 이성과의 만남, 어디까지 OK하시나요 14 궁금해요 2011/10/02 3,342
18819 반식하시는 분들 따로 영양보조식품이나 약품 꼭 복용하시나요? 1 콜레스테롤 2011/10/02 1,492
18818 '오늘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셨습니다' 이거 존대법 잘 못 된거.. 5 날씨예고 2011/10/02 1,721
18817 추천 영화~ 1 재미따 2011/10/02 1,633
18816 생협에서 산 멜론 먹어도될까요 7 2011/10/02 2,151
18815 배란통은 보통 몇일 정도 계속 되나요? 2 배란통 2011/10/02 6,337
18814 긴모직코트 반코트로 수선해서 입으면 어색할까요? 6 겨울준비 2011/10/02 4,096
18813 [못보신 분들 보세요] 벗고 똥누는 소녀를 광고로 쓴 김문수 2 달쪼이 2011/10/02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