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홈쇼핑에서 건조기 팔고 있는데
마구 땡기네요. ㅎㅎ
마침 아까 백화점에 갔다가
감말린거 있어서 들여다보니 무척 비싸더라구요
과일이나 채소들 말려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거 같은데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전화기 누르고 싶어요. ^^
지금 홈쇼핑에서 건조기 팔고 있는데
마구 땡기네요. ㅎㅎ
마침 아까 백화점에 갔다가
감말린거 있어서 들여다보니 무척 비싸더라구요
과일이나 채소들 말려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거 같은데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전화기 누르고 싶어요. ^^
안쓰고 쳐박아 두고 있어요 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집에 쳐박혀 있는것은..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군요...ㅜㅜ
단감, 사과 사서 말려서 잘 먹었어요.
문제는 과일로 따지면 며칠 분을 단 몇 시간만에 다 먹어치운다는거에요.
말리는 시간보다 먹는 속도가 빨라요.ㅠㅠ
네~~ 그렇군요. ^^
지금 마구 돌리고 있습니다
냉동실에 군고구마 있던 거 꺼내서 말리고 있어요
맛있을것 같아요
고구마 말린 거 너무 비싸더라구요
감도 말려서 먹어봐야겠고..음...많이 먹음 살이 감당이 안되겠지만요 ㅎ
혹시 전기요금의 부담은 없나요?
하루 8시간 사용시 요금이 150원 정도래요..한달간 매일 사용한다면 4500원..단 누진세 적용 안한 요금이겠죠?
전 건조기를 워낙 많이 돌려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루 걸로 돌렸던 달엔 전기료가 만 오천원 정도 더 나왔어요. 누진율 때문이겠지만,....
설명서의 그 단편적 요금만큼은 절대 아니예요ㅠㅠ
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무랑 도토리묵 말려놓으면 밑반찬 걱정없고
곶감이랑 고구마말랭이는 간식으로^^
제가 사용해보니
전기요금은 생각보다 많이 차이 안나는것 같아요
예전에 슬로쿠커쓰고 요금폭탄 맞은적 있었는데
건조기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아주 잘 사용해요
지금 제마음이 그러고 있어요...ㅠㅠ
사고싶어요
잘못말려서 죄다 곰팡이핀거 보고...심하게 땡겨요..
근데 너무 크고 보관하기 힘들거같고..전기요금도 그렇고..하여간..뭐...ㅠㅠㅠ
강아지 간식(고구마랑 닭고기 말아서), 바나나, 사과, 감자 등 술안주용 등 다양하게 열심히 건조시켜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전기료보다 간식비가 더 많이 드는 듯;;;;
저도 창고에 쳐박혀있어요
첨 몇년간은 꾸준히 이것저것 말려봤던것같아요
근데
건조기는 열풍식 말리는건데.
열바람으로 날리면 냄새와 향이 같이 날아가게되쟎아요?
문제는 식품고유의
맛있는 풍미까지 날라가버린다는 단점이있어요
자연바람으로 시간걸려 서서히 말린것은
먹기에 편하게 적당히 쫀득과 찰짐을 유지하면서 음식의 풍미도 그윽해요
그런데
그놈의 건조기계에 드갔나나온것은
우찌딱딲하고 맛.향이 팍 죽어버린느낌이예요
맛이 없어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