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도덕적 완벽정권"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흠...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1-09-30 15:52:31
mb "도덕적 완벽정권"에 대한 네티즌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274
IP : 61.78.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usybee
    '11.9.30 3:56 PM (222.106.xxx.11)

    나는 오늘도 배꼽빠진다. 막 웃다가 눈물난다. 왜? 쪽팔려서~

  • 2. 흠...
    '11.9.30 3:56 PM (61.78.xxx.9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까운 신경 정신과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 듯.....
    뇌에 이상이 있다는데 10원 겁니다.

  • 3. 다음댓글에서
    '11.9.30 4:01 PM (117.53.xxx.15)

    저말을 번역기에 돌려보니

    "사기쳤다는 증거는 남기면 안돼"

  • 4. ..
    '11.9.30 4:08 PM (115.136.xxx.29)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바로 장기입원감이라는것..
    저런 쥐정신인 사람을 나라대표만들어준 사람들과
    아예 쥐들나라 만들어서 모아놨으면 좋겠어요.

  • ㅋㅋ
    '11.9.30 5:11 PM (125.177.xxx.193)

    장기입원감..
    처음 듣는데 진짜 맞네요.

  • 5. 완벽하게
    '11.9.30 4:13 PM (121.147.xxx.151)

    니들은 끝까지 웃기는구나

  • 6. 마니또
    '11.9.30 8:46 PM (112.162.xxx.47)

    중3만 해도 중2 때보다는 학업스트레스가 더 해서 그런지 친구문제에 덜 예민한것 같아요.
    저희딸도 중2 때는 친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릴 간혹 했었는데
    이제는 친구고 뭐고 잠좀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랄 정도로 공부할 양이 많아진것 같더군요.
    고등학교때는 더 해질것 같아요..
    뭐 내신이나 수능 준비 때문에 잠잘 시간을 줄이는상황이니 친구에 덜 예민해지겠죠..
    좀 더 자라서 감정이 중딩때보다야 성숙하기도 할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77 오늘 봉하에들렸다가 밤을 주웠습니다. 4 광팔아 2011/10/02 1,879
18976 지금 업무상 리서치한거 보고있는데.. 1 재밌네 2011/10/02 1,411
18975 첫아이때 입덧 없으셨던 분들 둘째도 없으신가요? 5 입덧 2011/10/02 2,301
18974 임태희 靑실장도 '박원순 비판'에 가세 2 샬랄라 2011/10/02 1,655
18973 운전 면허 갱신에 대해 도움 말씀좀 듣고 싶어요. 2 ^^ 2011/10/02 1,349
18972 분당지역에는 복합 쇼핑몰은 없나요? 2 ... 2011/10/02 1,566
18971 분당 샛별마을 참 좋아요. 8 이사가야 하.. 2011/10/02 7,932
18970 나경원 재 왜그래요? .. 5 .. 2011/10/02 3,581
18969 꽃게 언제가 맛있나요? 5 달콤캔디 2011/10/02 2,471
18968 대구에 정형외과 잘하는데 아시나요? 2 정형외과 2011/10/02 1,925
18967 약국에서 봤던 소소한 웃기는 이야기 6 .. 2011/10/02 3,026
18966 드라마-떼루아 추천할 만큼 재미있나요? 3 여가시간 2011/10/02 1,606
18965 골드만삭스, 한국 코스피 1370…환율 달러당 1430원 2 밝은태양 2011/10/02 2,829
18964 어린이집 안보내는 세살 아이, 엄마표.. 뭐 이런거 해 줘야 할.. 5 이래도되나... 2011/10/02 2,917
18963 삐뚤어 질테야 3 19금 2011/10/02 1,961
18962 쟈스민님 샌드위치 넘 맛있네요 38 감사 2011/10/02 15,001
18961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궁금 2011/10/02 1,379
18960 벚꽃엔딩송 버스커팬 2011/10/02 1,355
18959 제가 한 견과류 합니다. 11 ^^ 2011/10/02 4,002
18958 나가수보고, 조용필씨는 어찌보면 과소평가된 가수인것 같아요.. 47 그냥.. 2011/10/02 11,320
18957 친구가 한 말이 계속 저를 괴롭혀요.. 11 답답이 2011/10/02 4,343
18956 물비누 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9 어떡해 2011/10/02 4,582
18955 한달에 월세100만원내고 사는 사람들은 수입이 얼마일까요? 38 ㅇㅇ 2011/10/02 37,381
18954 **중학생이 읽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5 중학생책 2011/10/02 3,389
18953 희안한 구멍가게.. 3 추억만이 2011/10/02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