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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들고 다니는것 싫어하는 분들 계시죠?

외출시 조회수 : 7,483
작성일 : 2011-09-30 13:59:12

 

저는 백 들고 다니는게 그렇게 싫은거 있죠.

어디 갔다가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가기도 몇번 하고 ㅠㅠ

 

그래서 동네 가까운 곳 다닐때나  애 학교 운동회때도 지갑하나 들고 다니거든요.

결혼식장 가서도  주차하면서  차에 백은 내려놓고  식장에 올라갈때도 많고요.

손에 뭐 들고다니는거 싫어서요.

 

남편이 해외출장가서 좋은거 사다줘도 안쓴다고 뭐라하는데.

이게 참 성격인건지.

학창시절에도 보조가방 같은거 들기 싫어 가방 안에 잔뜩  구겨 넣고 다니고

쇼핑하면 종이백 같은거 들고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저와 같은 분들 계시죠~

IP : 122.40.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2:03 PM (124.63.xxx.31)

    엑셀요. 함수도 다루고 하지만 수학이랑 별상관없는데. 그냥 사용하기엔 엑셀이 굉장히 편리한 프로그램이죠. 간단한 표는 차라리 엑셀로 만드는게 더 쉬움. 셀단위로 되어 있어서
    그리고 그닥 어렵지 않아요. 도찐개찐

  • 2.
    '11.9.30 2:03 PM (203.145.xxx.203)

    제목만 보고 "백"이 뭔지 궁금해서 들어온 1인 -.-;;;
    지갑 들고 다니는 게 더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숄더백은 어깨에 매면 그만이고 크로스백은 둘러매면 그만인데
    지갑은 항상 손에 들고 있어야 하잖아요.
    저도 뭐 손에 들고 있는 거 별로라서 주로 숄더되는 토트를 사요.
    가방도 큼지막해서 뭐 사면 다 구겨넣을 수 있는 사이즈로 ㅎㅎ

  • 3. 독수리오남매
    '11.9.30 2:03 PM (222.236.xxx.122)

    노무현 정부 때 민주당이 제대로 잃어봤다구요?
    뭘 어떻게 잃었나요?
    제가 보기에 민주당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한나라당과 별 차이도 없는 고만고만한 당........

  • 4. --;;
    '11.9.30 2:04 PM (116.43.xxx.100)

    아..초등 저학년까지는 괜찮군요...
    저도 그렇게 교육열이 높은편은 아니라서...
    님 말씀대로 길어도 중학교가기전에는 끝날거 같아요..
    1번으로 저도 기울어지네요..
    말씀감사해요^^

  • 5. ..
    '11.9.30 2:05 PM (211.224.xxx.216)

    나이들면서 가죽가방이 싫어졌어요. 별거 들어간것 없어도 원래 가방무게가 한 무게해서. 나이들면서 천으로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 많이 해요.

  • 원래
    '11.9.30 2:40 PM (94.218.xxx.230)

    아줌마들이 크로스백 많이 메고 아가씨들은 죽어도 숄더백^^

  • 6. 저도
    '11.9.30 2:09 PM (58.234.xxx.130)

    뭐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해요.
    반지갑도 버거워 명함집에 필요한 카드, 주민증 현찰 쓸 일 없으니 비상금 반으로 접어 쑤셔 박고
    핸드폰은 뒷주머니에...
    명품백 사줘도 안들고 다닐 듯해요. 명품 별로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고.
    가끔 어쩔 수 없이 들고 가면 가방에서 지갑 꺼내고 어쩌고 그 간단 한 게 복잡하고 경황없어서 허둥지둥.

  • 7.
    '11.9.30 2:09 PM (180.65.xxx.51)

    저두 그래여..손에 멀 들고 다니는게 싫어여
    차라리 목에 걸거나 어깨에 메는 방식을 택하는데
    그것도 점점 싫고..거추장스러워여

  • 8. 저두요...
    '11.9.30 2:17 PM (122.32.xxx.10)

    집 근처 웬만한 곳에 갈 때는 카드 하나, 비상금 조금 뒷주머니에 꽂아서 넣어놓고
    핸드폰 하나 덜렁 손에 들고 나가요. 덩치 좀 큰 건 들고 다니기 싫어서요.. ^^;;

  • ,,
    '11.9.30 2:20 PM (59.19.xxx.113)

    님과 우리같은사람은 명품장사 망함 ㅋㅋ

  • 9. 모닝콜
    '11.9.30 2:30 PM (125.184.xxx.130)

    저요...저도 손에 뭐 들고 다니는거 무지 싫어해서..주머니에 꼬깃꼬깃 들어가는만큼 넣고 다녀요..ㅋㅋ

  • 10. ..
    '11.9.30 2:36 PM (14.43.xxx.193)

    저두요.. 가방은 대부분 차에다 두고 핸드폰과 지갑만.. 단 지갑은 들고 다니려면 무지 힘들어서 크로스 끈이 달린 작은 지갑을 매고 다녀요..ㅠㅠ

  • 11. 별사탕
    '11.9.30 2:39 PM (110.15.xxx.248)

    저도 백 싫어해요
    특히.. 무거운 명품 가죽백..

    캔버스 천 가방 들고 나가기도 하는데 그런 쪽으로 명품가방은 없나요?

  • 12. ㅇㅇ
    '11.9.30 3:07 PM (121.130.xxx.78)

    오늘 아이학교에서 뭔 발표회 한다해서 가야하는데
    들고갈 가방도 없고...
    카드 한장 청바지 뒷주머니에 찔러넣고 핸드폰 자켓 주머니에 넣고 빈 손으로 가려구요.

  • 13. 저 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11.9.30 5:28 PM (114.207.xxx.124)

    집근처 다닐 때 카드 하나 달랑 넣고 나설 때가 많은데, 친구가 저더러 나이든 아줌마들이나 그렇다고...ㅋㅋㅋ 근데 의외로 그런 분들 꽤 있으시네요. 진짜 나이가 드니 가죽백 무거운건 아무리 비싸도 안들게 되고 눈길이 안가요.

  • 14.
    '11.9.30 5:59 PM (219.250.xxx.210)

    저도 마트갈때나 가까운 곳 갈때는
    동전지갑에 최소한의 현금과... 카드만 넣어가지고 다녀요^^

    겨울옷에는 주머니가 많아서 핸드폰까지 수납이 가능한데
    여름에는 난감할때가 있어요

  • 15. 백팩
    '11.9.30 6:33 PM (211.63.xxx.199)

    저도 손에 뭐 쥐고 가다가 잘 잃어버리는 타입인데, 그렇다고 또 가방 없이 다니면 그것도 불편해서 백팩을 갖고 다녀요.
    특히 아이들 어릴땐 애들 돌보다보면 핸드백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모를 정도라 항상 등에 매는 가방을 삽니다.
    친구들로부터 스타일 꾸지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 16. 그래서
    '11.9.30 7:06 PM (175.114.xxx.13)

    저는 겨울이 좋아요. 주머니에 집어넣고 다닐 수 있으니까.
    하도 잃어버리길 잘 해서 뭐든 부속품이 있다는 게 부담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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