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켓 자유여행가요..호텔추천좀 해주세요

호텔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11-09-30 13:56:12

11월에 푸켓으로 자유여행 예정인데요

9살짜리 남자아이가 있어요

에어텔검색중인데 어떤 호텔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되요..

 

혹시 밀레니엄호텔 가보신분 계실까요?

 

아니면 가족끼리 가면 좋은 호텔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부탁드립니다~~~

 

 

IP : 203.251.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인디고펄
    '11.9.30 6:26 PM (118.218.xxx.124)

    풀빌라에 묵었었는데... 아이랑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또 가고 싶어요

  • 1. 푸켓
    '11.9.30 2:04 PM (61.97.xxx.8)

    몇일이나 가시나요? 어떤 곳을 선호 하시는지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푸켓에는 해변이 여러곳이 있고 각 해변별로 특색이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로 생각 하시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요.
    푸켓은 11월부터 성수기에 돌입 합니다. 그 말은 빈방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또 숙소가격이 비수기에 비하여 2-3배 비싸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성수기와 비수기를 여러번 다녀본 결과 성수기엔 좀 기온이 내려가서
    수영하기 춥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빠통쪽 이라면 가족여행으로는 홀리데이인 리조트가 가장 매리트 있습니다만 성수기 가격 완전 비쌉니다.

    그리고 까따비치에 있는 까따비치 리조트도 가족이 가기 좋습니다. 하지만 성수기 가격대비 룸 시설이 오래 되어 후집니다.
    비수기 라면야 싼 가격에 갈만 하지만 성수기엔 비싸서 별로 안가고 싶은 곳입니다.

    까따노이 비치에 있는 까따타니 리조트 좋습니다만 제가 다녀온지 한참 되어 지금은 좀 객실이 노후 되었다고 이야기 나오곤 합니다. 아울러 역시 성수기 가격 비싸겠지요.

    나는 관광도 번화가도 다 필요 없다. 주변에 몇군데의 마사지샵이랑 로컬식당만 있고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푹 쉬겠다, 하시면 jw메리엇 이나 인디고펄등이 있습니다. 공항은 가깝고 비싸고 주변에 별게 없는것이 단점이죠. 럭셔리 한 만큼 가격 비싼건 당연 하겠고요.

    저는 성수기 보다는 비수기를 선호 합니다. 열대의 나라니까 더운게 수영하고 놀기에도 더 좋고
    우기 라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그닥 없고
    비수기라도 사람은 많지만 적당한 정도고, 호텔가격이 완전 싸지니까요. 가고 싶던 럭셔리 숙소들 가기엔 비수기가 딱이에요.

    밀레니엄은 정크실론이랑 딱 붙어 있어서 쇼핑하시기에 좋습니다만 뷰도 별로고, 객실이 프라이버시가 좀 안지켜 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수영장이 옥상같이 건물 윗부분에 과 중간 부분에 있는 구조라서 좀 별로이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또 완전 번화가에 위치 하다보니 야간 소음도 있는 편입니다.

  • 2. 호텔
    '11.9.30 2:27 PM (203.251.xxx.252)

    어쩜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감사합니다~~
    그데 정말 고민시작이네요..ㅋㅋㅋ
    11월밖에 시간이없어서 정했는데..성수시 시작이라니...슬퍼요....ㅠㅠ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3. ..
    '11.9.30 2:50 PM (125.177.xxx.222)

    유체이탈 화법.. 아무리 증거가 있어도 자기 일이 아닌듯.. 태연히 말하는 전지적 가카시점..

  • 4. 쇼콜라
    '11.9.30 2:54 PM (218.155.xxx.186)

    가족이 가면 홀리데이인이 좋긴 좋아요. 럭셜하진 않지만, 딱 아이들 데려온 가족에게 맞는 컨셉의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이쁘구요~

  • 5. ....
    '11.9.30 2:56 PM (124.56.xxx.39)

    푸켓..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11월이면 성수기라 가격은 좀 비쌀수 있는대신 바다가 우기보다 더 이쁠거예요. 파도도 안치고 해수욕이 가능하고요.
    그렇다면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숙소를 고르시는것이 좋겠네요.

    빠통 홀리데이 가봤는데, 주변이 번화해서 나다니긴 좋았지만, 어차피 애가 있으니 밤에 나가 돌아다니길 하나 빠에 가서 술을 마실수 있나..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좋은 호텔이지만 빠통이라는 여건때문인지 시원하게 탁 트여 있지 않고 좀 답답하기도 했구요.

    빠통 호텔들은 대부분 비슷해요. 밀레니엄도 위치는 좋지만 가족 여행에 적합한 호텔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까타타니였는데, 조용하고 넓직하고 무엇보다도 바다가 너무너무 이뻤어요.
    오래되서 룸이 낡았다고는 하나 크게 티나는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문짝만 좀 후지다는 느낌??
    성수기라서 가격이 부담이라면 같은 계열로 한등급 아래인 까타비치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가족 여행으로서 만만한 호텔로는 방타오 비치쪽으로 두짓라구나라든지... 그런데가 인기가 있는 편이구요.


    아,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사람마다 호텔 선택할때 우선순위가 다르거든요.
    저는 비치와 뷰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구요..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주변여건, 교통입니다.
    룸 컨디션과 시설을 가장 뒤로 보는 사람이지요.

    만약 시설과 룸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윗님이 말씀하신 메리엇이나 에바손등등.. 최근 몇년사이에 지어진 새로운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럭셔리하고 최근에 지어져서 깨끗하지만, 대부분 위치가 외집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위치가 가장 먼저 개발되기 때문에, 최근에 지어진 호텔들은 위치가 외지거나 비치 상태가 별로인 경우가 많지요. 그런 부족한 부분을 빵빵한 수영장으로 커버하고 좋은 서비스로 보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하셔서 고르세요. ^^

  • 6. 지지지
    '11.9.30 3:33 PM (222.232.xxx.154)

    그냥 무조건 처음이라면 홀리데이인 이요.
    그다음엔 까따따니리조트...
    건기고 좋을때 가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20 약식 2 현미찹쌀 2011/10/05 5,027
23819 헬스시작 4개월...내장지방5->3 1 생애최초 운.. 2011/10/05 6,203
23818 우리 기독교가 엄청 피해를 보고있다? 1 .. 2011/10/05 4,791
23817 이 문장은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rr 2011/10/05 4,480
23816 "책 대신 삽"… 배경 인화학교, 강제노역에 '가짜 졸업장'까지.. 1 참맛 2011/10/05 4,668
23815 모터백 가짜는 얼마하나요? 4 사고 싶어서.. 2011/10/05 6,641
23814 여성용 헤지스 어떤가요? 7 헤지스 2011/10/05 6,745
23813 1년에 몇번 ? 1 종합부동산세.. 2011/10/05 4,555
23812 저 오늘 경품 세개 당첨됬어요. 6 나일론 2011/10/05 5,595
23811 경주가는데 코스좀 추천해주세요..맛집도요.. 3 바다 2011/10/05 5,705
23810 자식한테 돈빌려서 다른 자식 주는 5 가을 2011/10/05 6,308
23809 락앤락 비스프리 안전한건가요? 5 바다 2011/10/05 7,464
23808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도레미 2011/10/05 4,488
23807 유방암 자각증상이 있나요? 걱정.. 4 혹시나.. 2011/10/05 7,627
23806 진돗개 키우시는 분들... 10 .... 2011/10/05 6,528
23805 퀼트 가방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 8 갖고 싶어요.. 2011/10/05 6,951
23804 김치볶음밥 할 때 계란 모양이 예쁘게 남는 방법이 궁금해요. 3 미미언니 2011/10/05 5,342
23803 대한문 곽노현 석방과 진실규명 촛불문화제! 有 6 참맛 2011/10/05 4,705
23802 학벌 컴플렉스는 언제 극복될까요? 5 내마음 2011/10/05 7,355
23801 1박2일 작가가 신세경 묘사한 글-수준하고는... 5 어처구니 2011/10/05 8,179
23800 중학생이상 엄마들 다들 일하러,나가시나요? 2 40대 어떤.. 2011/10/05 5,769
23799 성폭행 무죄판결 받은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면 뭐라고 가르칠까?.. 1 따라하지 마.. 2011/10/05 4,625
23798 제일저축은행에서 만오천명 가량의 명의 무단도용해서 불법대출했다.. 알고있어야할.. 2011/10/05 4,368
23797 부천상동이나 부평쪽에 아이치과교정하신분들 계신가요.. 4 ㅁㅁ 2011/10/05 4,844
23796 몸속에 돌 치료해 보신분 있나요? 7 아...진짜.. 2011/10/05 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