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도 못 가고 12시 대기하고 있었는데
망할 티키 가입하라는 팝업창 때문에 ㅠㅠㅠ
좌석 선택 서너번 튕기고
마지막에 한자리 잡아서 겨우 예매는 했는데
너무 멀어요 ㅠㅠ
12열이 뭥미 ㅠ.ㅠ
꼼수 멤버 가까이서 가카를 찬양하는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 ㅠㅠㅠ
취소표 기다려봐야겠어요. 훌쩍
뭡니까 전 12시 기다렸는데 못했어요 ㅠ.ㅠ 다들 어찌나 광클이신지
학원도 갔다가 오늘 급한일 있다고 중간에 집에와서 컴 켜놓고 했는데, 예매 못했네요.
자리는 있다고 하는데 고르려고 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예매하신 분들 좋으시겠어요.
취소하시는 분들 안계시려나요?
그러게요 ㅎㅎ
요즘 나씨가 장안의 화제에요.
나꼼수 - 나국샹
깜빡 졸았어요.
가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