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축제현장에 가봐도 대하가 없다네요..
흰다리새우가 대부분이라네요
대하는 양식도 잘 안된답니다. (자연산이 대부분)
갈매기가 똥을 한번 싸도 대하는 약해서 다 죽어버린다네요
그대신 수입산인 흰다리새우는 양식이 잘 된다네요
티비에서 구별법을 얘기해주는데..
뿔이 입보다 더 나와있으면 대하이고 뿔이 짧으면 흰다리 새우라네요
잘 알아보고 사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대하글보니 생각나는 대하구별법
혹시모르실까하여....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1-09-30 10:27:45
IP : 118.47.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9.30 10:31 AM (211.210.xxx.62)얼마전에 읽은것 같아요.
대하가 수염이 길더라구요. 몸 길이보다 수염이 더 길어요.2. 툼
'11.9.30 10:32 AM (120.73.xxx.237)저도 그거 봤어요.
우리가 먹는건 모두 대하가 아니라 흰다리새우라고 봐도 될것 같더라구요.
구분하기는 쉽던데..
근데 대하와 흰다리새우와 맛차이가 많이 날까요?
차라리 흰다리새우라고 하고 가격을 좀 낮추면 될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