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축제현장에 가봐도 대하가 없다네요..
흰다리새우가 대부분이라네요
대하는 양식도 잘 안된답니다. (자연산이 대부분)
갈매기가 똥을 한번 싸도 대하는 약해서 다 죽어버린다네요
그대신 수입산인 흰다리새우는 양식이 잘 된다네요
티비에서 구별법을 얘기해주는데..
뿔이 입보다 더 나와있으면 대하이고 뿔이 짧으면 흰다리 새우라네요
잘 알아보고 사드세요..
대하축제현장에 가봐도 대하가 없다네요..
흰다리새우가 대부분이라네요
대하는 양식도 잘 안된답니다. (자연산이 대부분)
갈매기가 똥을 한번 싸도 대하는 약해서 다 죽어버린다네요
그대신 수입산인 흰다리새우는 양식이 잘 된다네요
티비에서 구별법을 얘기해주는데..
뿔이 입보다 더 나와있으면 대하이고 뿔이 짧으면 흰다리 새우라네요
잘 알아보고 사드세요..
얼마전에 읽은것 같아요.
대하가 수염이 길더라구요. 몸 길이보다 수염이 더 길어요.
저도 그거 봤어요.
우리가 먹는건 모두 대하가 아니라 흰다리새우라고 봐도 될것 같더라구요.
구분하기는 쉽던데..
근데 대하와 흰다리새우와 맛차이가 많이 날까요?
차라리 흰다리새우라고 하고 가격을 좀 낮추면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