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베리떼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11-09-30 09:39:34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YS-JP "나경원 반드시 승리할 것"





YS는 또 "인상이 좋고 누가 봐도 멋있는 여자라고 생각하므로 그게 점수를 따고 들어갈 것"이라고 치켜세웠고, 
이에 나 후보가 "(외모 때문에) 손해나는 면도 있다"고 말하자 
YS는 "전혀 안 그렇다.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고, 유세가 끝나고 나면 따라다니는 사람이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254





###################################################################################




ㅎㅎㅎ
YS, JP
두 사람의,,, 저주가,,,

나경원,,,
이렇게 후보로 나서니,,,, 그동안 가려져있던,,,  진짜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두사람의 대화,,
참,, 
'저렴'합니다.

IP : 180.229.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저질...
    '11.9.30 9:48 AM (182.213.xxx.33)

    선거 끝나면 따라다녀서 모 할 건데?
    으이구, 청순한 할배 같으니라고!

  • 2. 두 사람 다
    '11.9.30 9:53 AM (222.107.xxx.215)

    참 오래도 사네요.
    사람 목숨이 참 질기네요.

  • 3. 햇살가득
    '11.9.30 10:01 AM (119.64.xxx.134)

    종필옹께서 나씨 손등에 진하게 키스까지 해 주셨으니
    제대로 재수 옴 붙을 겁니다. 앞으로 한 30년은 ...

  • ㅋㅋ
    '11.9.30 10:14 AM (115.22.xxx.191)

    ㅋㅋㅋㅋ 아우 그 장면 보고 기함했네요 웩 ㅋㅋㅋ

  • 그러게요...
    '11.9.30 11:15 AM (218.55.xxx.198)

    왠 손에다 딥키스를 하고 그런데요..영감탱이 추책박아지
    갱원이도 같이 할배손에 키스하데요..
    미친것들 이예요..천박해..

  • 4. 부끄럽고요
    '11.9.30 10:24 AM (220.87.xxx.22)

    코메디가 따로 없다는 생각.

    도대체 저게 한 나라의 대통까지 한 인간의 입에서 무슨 룸에서 아가씨한테다 하는 말도 아니고 거대도시

    서울시장 선거로 나간다고 인사하러 온 사람한테, 아무리 상대가 곱다는 소리듣는 여자라 해도, 할 소리인지

    식견이랑은 개한테나 줘버리고 본능만 남은 대가리가 된건지 우너래 그런건지 원.

  • 5. 나경원은 지가 이쁜 줄 아나봐...
    '11.9.30 10:54 AM (182.213.xxx.33)

    019-268-7383으로 문자주세요. 쪽지는 못봅니다.

  • 6. 검정고무신
    '11.9.30 11:17 AM (218.55.xxx.198)

    이쁜지 않이쁜지를 땡삼이한테 물어보면 당연 이쁘다하지요
    밖에나가 애도 낳아가지고 온 넘이 어떤 여자는 않이쁘겠어요
    지보다 젊고 치마두르면 다 이쁘겠지요
    국민들이 이쁘다 해야 진짜 이쁜거지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68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1,831
43867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052
43866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3,925
43865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533
43864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541
43863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096
43862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896
43861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622
43860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096
43859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647
43858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629
43857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367
43856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696
43855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765
43854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451
43853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178
43852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751
43851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369
43850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614
43849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186
43848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4,704
43847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873
43846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559
43845 눈썰매탈때 보드복 입어도 되나요? 2 ... 2011/12/05 799
43844 홍합미역국 큰맘먹고 끓여줬는데..안먹네요...남편이.. 10 속풀이.. 2011/12/05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