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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맘에안드는 정치글에무조건 알바글이라고 댓글다는사람도 정해져있는것 같던데.

알바론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1-09-30 00:35:00

그냥 진짜 이상한 정치글도 있지만

야당성향과 좀 어긋난다고 싶거나

조금이라도 자기네랑 의견다르고 하면 알바라고하는사람들도

보면 꾸준히 열댓명 정해져있는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에 아주 똑똑한건 아니지만 이리저리 글보다보면

논리적으로 아주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도

꼭 다짜고짜 이유도 없이 알바운운하는 댓글러들도 꾸준히 비슷한 아이피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냥 만만한글은 알바

.

반박하기 힘든 글올라오면

또 교육을 철저히 받고 똑똑한하고 교육철저히 받은 알바 취급...그럼 그글이 왜 어디서 잘못됐는지 지적이라도 하면될걸

  대체 그냥 자기 논리가지고 글 올린 평범한 사람이랑은 뭐가 다른건가요? 

IP : 175.115.xxx.4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12:41 AM (119.192.xxx.98)

    논리적이고 타당한 글에는 알바라고 별로 안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82분위기가 유난히 한쪽에 편향적인 분위기는 있어보여요.
    예를들면, 윤도현이나 김제동 싫어하면 마구 욕하는 분위기도 있고,
    나꼼수에 대해서 안티한 내색하면 거의 반동분자 취급당해서 좀 무서울때가 있어요..
    하지만, 무작정 정치적인 글에 알바라곤 하지 않는답니다.

  • 근데
    '11.9.30 12:43 AM (175.115.xxx.42)

    논리적으로 타당한것 같은글에는 가끔 소수가 꼭
    교육좀 제대로 받았나보다..혹은 웬일로 똑똑한 알바를 풀었네
    이런 글들이 달린경우를 봐서요

  • ....
    '11.9.30 12:48 AM (119.192.xxx.98)

    아..혹시 윤도현 글 보시고 그러는건가요?ㅎ
    저도 그 글보고 놀랐어요. 저도 윤도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근데, 윤도현
    문제 있다고 하는 글에 알바라고 해서 좀..
    하지만, 대부분 딴날당 찬양하는 글엔 논리도 없고 뭣도 없고 그냥 말꼬리 잡고 허튼소리해요.
    그런경우는 누가봐도 알바에요. 실제로 당에서 알바를 운영하기도 하구요.

  • ...
    '11.9.30 1:48 AM (112.155.xxx.72)

    그런데 윤도현 이상하다고 쓴 글은 좀 이상했어요. 정확한 자료도 없으면서 윤도현 청취율이 어쩌고 하고 방송국 내부 사정도 별로 모르는 것 같은데 방송국에 친구가 있어서 안다고 하고
    알바 같았습니다. 방송국에서 푼.

  • 바로 그 글에 낚여
    '11.9.30 1:53 AM (182.213.xxx.33)

    열심히 댓글 다느라,
    내 시간을 낭비한 내 눈을 찍고...(아니, 내 손꾸락을 혼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일도 하나도 못하고 밤 새우고....이게 뭐예요?
    집에서 하는 일이니 망정이니 직딩이었으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게 아니고요,
    알바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를 갖고 객관적인 것마냥 얘길 늘어놓으면
    제발 그 팩트 좀 보자...라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음?
    근데 자꾸 같은 소리를 여기 저기 다니면서 댓글 달고 또 게시글 쓰고 하니
    오해하기 딱 좋잖아요.
    알바라고 오해받기 싫으면 우리가(아니 내가!!!) 요구하는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달라는 거였는데
    감정에만 호소하는...그런 글이 알바라고 오해받아요. 끙...내 시간...

  • 2. 디-
    '11.9.30 12:52 AM (141.213.xxx.86)

    82공인 반민주+서양의학+원자력 알바로서 그런 댓글이 달릴 때 가장 뿌듯합니다. "니가 하는 말이 맞기는 한데 그래도 나는 믿기가 싫어"라는 이야기잖아요? 자기들이 어떤 의견이나 주관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종교적 신앙에 가까운 수준으로 맹신한다는걸 까발리는데 그보다 더 적합한게 없죠.

  • 이것 비판해봐
    '11.9.30 1:05 AM (110.12.xxx.69)

    헐..저는 답을 드릴 능력이 없는데..
    어떤 커뮤니티든 저런 경향이 다 있는지라 전 그냥 그러려니해요.나는 그러지말자 정도...
    서로 상대를 완전부정하지 않고 적당히 인정해주면 좋겠는데..

  • 어머나
    '11.9.30 1:05 AM (1.246.xxx.160)

    "니가 하는 말이 맞기는 한데 그래도 나는 믿기가 싫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ㅋ
    누가 당신을 82공인 반민주 서양의학 원자력 알바 라고 합디까? 꿈도 크셩 ㅎㅎ

  • 3. 한나라당 지지하면
    '11.9.30 12:54 AM (117.55.xxx.89)

    못 살고 못 배워서
    보는 눈 생각하는 사고가 없어서 그런거라는데
    윤도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못 살고 못 배웠다고 야유할지도 모르겠네요 머지않아 ...
    내눈엔 정말 한량으로 보이는데 ...

  • ..
    '11.9.30 12:58 AM (115.136.xxx.29)

    한나라당 지지자인가요? 그럼 82에서 힘드셨겠네요.
    못살고 못배우고.. 그것은 어느 통계에서 본것 같은데..
    중졸이하, 월100만원이하 수입이 많이 지지한다고 본것 같아요.
    물론 강남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지지자들이 그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님은 왜 한나라당 지지합니까? 정말 궁금해서^^

  • 4. ..
    '11.9.30 12:55 AM (115.136.xxx.29)

    알바론// 님 보기에 논리적으로 타당한것 같은 글같은것이
    어떤것이었는지 추천좀 해주실래요?

  • 그걸
    '11.9.30 12:58 AM (175.115.xxx.42)

    선거 때면 분당 아줌마님 글과 덧글 자주 읽어 님의 진심에 대해서는 신뢰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글 첫머리는 제가 읽어도 좀 불편하네요.
    나경원이 일그러진 엘리트라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그 사람과 유명인 누구누구와 동기라는 얘기를 굳이 할 필요는 없으셨을 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 안 하셔도 님의 생각이 충분히 전달되거든요.

    sky 대학 출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거기 출신 아닌 사람들은 sky 네트워크 얘기나
    그 안에서 돌아다니는 농담을 이야기하면 소외감이나 거부감 느낄 수 있어요.
    그런 감정을 이해하고 조심하는 것도 분당아줌마님처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좀 더 잘 아셨으면 하는 것 중 하나에요.

    외람된 덧글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기를...

  • 노통의
    '11.9.30 1:00 AM (119.192.xxx.98)

    정책중 잘못된 것에 대해서 올린 글보고 화가 나신 모양인데..
    어떤 글인지...
    명확하지 않고 물타기식으로 언급하는것은 설득력을 얻지 못해요.

  • ..
    '11.9.30 1:02 AM (115.136.xxx.29)

    네 그럴수 있기도 하겠네요. 일일이 못챙겨봤지만, 님이 눈팅하다가
    보이는글을 주관적으로 느낀것이지요.
    저도 죽순이는 아니어서 일일이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허접한 글, 속이 뻔히보이는글에 주로 알바라고 비판하는것은 봤습니다.
    그런데 욕은... 못봤는데.. 글이야.. 일일이 찾아보지 못했어도
    욕은 어떤 욕이 달립니까? 정말 욕은 못봐서,,궁금하네요.
    보통 어떤욕들을 하는지..

  • 그걸//
    '11.9.30 1:08 AM (182.213.xxx.33)

    욕은 주로 '알바'라고 오해할 만한 사람들이 일부러 논란 일으키려고 쓰는 것 같던데요?
    서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 건 좋지만
    욕설을 하거나, 객관적인 근거 제시 없이 '그렇다더라'류의 객관적인 척 하는 글들,
    지나치게 격앙되어서 논리도 뭐고 없고 주구장창 자기 할 얘기만 휙 쓰는 이들이 주로 알바 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만? 객관적인 자료, 혹은 논리적 헛점을 조목조목 짚어 반박하면 또 딴소리하는 그런 분들 때문에 열받아 욕설을 하는 분들도 몇 보긴 한 것 같지만 대부분이 차분하게 객관적인 근거를 대고 얘기하면 들어주겠다...라고 하는 것 같던데요?

  • 5. ...
    '11.9.30 12:58 AM (220.77.xxx.34)

    반복되는 악순환처럼 보여요.
    너 좌빨좀비,뭐라고 너 알밥.돌고 도는.....
    하도 싸우다보니 이젠 습관처럼 좌빨타령,알밥타령

  • 결국
    '11.9.30 1:01 AM (175.115.xxx.42)

    끼리끼리서로 번갈아 댓글달고
    그런사람들이 유독많아보이나
    일부 소수가 다수인것처럼 몰려다닌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
    '11.9.30 1:05 AM (220.77.xxx.34)

    헐..저는 답을 드릴 능력이 없는데..
    어떤 커뮤니티든 저런 경향이 다 있는지라 전 그냥 그러려니해요.나는 그러지말자 정도...
    서로 상대를 완전부정하지 않고 적당히 인정해주면 좋겠는데..

  • 눈팅하는 이가 다수지만...
    '11.9.30 1:16 AM (182.213.xxx.33)

    자기 시간 들여가며 댓글 쓰는 이들이 소수여서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죠.
    저 역시 늘 눈팅만 하다가 어느 분의 글에 '힘내시라'는 글을 꼭 써줘야겠다 싶어 가입했어요.
    아무리 익게라지만 글 쓰는 분들은 좀 한정되어 있을 것이고...
    처음 댓글이 어려워 그렇지, 한 번 댓글 달다보니 쉽게 달아지더라구요.
    대화라는 건 너의 얘기를 해봐. 단 너무 주관적으로 하진 말고...특히 정치적인 얘기는 말야.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팩트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얘기해줄래? 난 들을 의향이 있어.
    아, 그렇구나. 근데 내 생각은 이래.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생각하니?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대화가 안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서로 할 말만 있고 상대방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지,
    한쪽은 대화를 시도했으나, 상대방은 애초 목적이 대화가 아니었던지...
    아니면 둘, 혹은 어느 한쪽이 애초에 목적이 있어서 그런 건지...(이게 알바론인거죠?)
    그렇다면 그것은 자의에 의한 것인지, 보수 때문에 하는 것인지...
    자의에 의한 것은 알바라고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돈을 받고 하는 것이면 알바라고 말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니겠죠.

    모든 것을 판단유보한 채, 지켜볼랍니다.

    이상 괜히 열받아서 열심히 댓글 달다, 문득 내 시간이 아까워진 사람의 생각입니다.

  • ....
    '11.9.30 1:24 AM (220.77.xxx.34)

    182님.시간낭비 아닌데요.너무너무 좋은 댓글이여요.
    저처럼 글재주 없는 사람은 님처럼 좋은 댓글은 못달고 그저 공감만.ㅎㅎ

  • 6. .. 님 정말 예의가 없으시네요
    '11.9.30 1:18 AM (117.55.xxx.89)

    못 살고 못 배운게 혐오대상인가요
    전문적인 용어 있잖아요
    보수 중도 진보요
    그리고 정치라는 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상생 화합입니다
    배척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한나라당 지지자인가요? 그럼 82에서 힘드셨겠네요.
    못살고 못배우고.. 그것은 어느 통계에서 본것 같은데..
    중졸이하, 월100만원이하 수입이 많이 지지한다고 본것 같아요.
    물론 강남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지지자들이 그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님은 왜 한나라당 지지합니까? 정말 궁금해서

    정말 님 댓글 한번 우습네요
    저 한나라당 아니에요
    전 스위스에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맑은 물 흐린다고
    정말 어디가서 진보라고 하지 마세요
    우습습니다

  • ??
    '11.9.30 1:25 AM (1.246.xxx.160)

    상생화합도 상황 봐가며 해야지...
    스위스라시니 명언이 떠오릅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의 자리이다'

  • ..
    '11.9.30 1:30 AM (115.136.xxx.29)

    님 뭐하세요? 님글

    "한나라당 지지하면, 못 살고 못 배워서
    보는 눈 생각하는 사고가 없어서 그런거라는데
    윤도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못 살고 못 배웠다고 야유할지도 모르겠네요 머지않아 ...
    내눈엔 정말 한량으로 보이는데 ... "

    님이 먼저 못살고 못배워서 그런말 쓴것 아니었나요.
    스위스살면 한나라당 지지하지 못하나요 .
    진보라고 한적없거든요.
    먼저글써놓고 혼자서 흥분하고, 스위스에서 외로운가보네요.
    외로워도 제정신은 챙기시죠.

  • 7. ...
    '11.9.30 1:50 AM (119.64.xxx.92)

    주로 민주당 욕하면 알바라고함.
    당 지지율이 바닥을 쳤는데도 욕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거늘.

  • 위에 쓴 댓글(약간 수정)
    '11.9.30 2:01 AM (182.213.xxx.33)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게 아니고요,
    알바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를 갖고 객관적인 것마냥 얘길 늘어놓으면
    제발 그 팩트 좀 보자...라고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근데 자꾸 같은 소리를 여기 저기 다니면서 댓글 달고 또 게시글 쓰고 하니
    오해하기 딱 좋잖아요.
    알바라고 오해받기 싫으면 우리가(아니 내가!!!) 요구하는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달라는 거였는데
    감정에만 호소하는...그런 글이 알바라고 오해받아요. 끙...내 시간...

  • 디-
    '11.9.30 5:05 AM (98.209.xxx.115)

    곽노현이나 민주당 욕하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거 맞습니다. 안철수 출마설 때 여기 반응들 보면 딱 답이 나오지요. 민주당을 위해서라면 지식인 한두명 쯤 그냥 매장시켜버리는건 우스운 일이죠. 그리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글이라면 여기 분들이 훨씬 더 많이 씁니다만. 박원순 대신 박영선을 밀어야 하는 이유가 뭐? MB 저격수? BBK 저격수?? 지금 서울시장 뽑지 감사원장 뽑습니까ㅉㅉ 나는 곽노현님을 믿어요? 신흥종교 납셨네요ㅉㅉ

  • 디-//
    '11.9.30 11:13 AM (182.213.xxx.33)

    민주당 욕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왜 미운지 밝히죠. 그리고 악의가 없습니다.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선방향까지 밝히니까요.
    근데 내가 민주당 욕해도 아무도 알바라고 안 하던데요?
    이유가 뭘까요?
    박영선이든, 박원순이든, 저는 그들이 내놓는 공약을 꼼꼼하게 보고난 뒤, 결정할 겁니다.
    물론 누구는 처음부터 열외이지만요.

  • 8. 뭐래
    '11.9.30 4:05 AM (117.55.xxx.89)

    한나라당 지지자인가요? 그럼 82에서 힘드셨겠네요.
    못살고 못배우고.. 그것은 어느 통계에서 본것 같은데..
    중졸이하, 월100만원이하 수입이 많이 지지한다고 본것 같아요.
    물론 강남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지지자들이 그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님은 왜 한나라당 지지합니까? 정말 궁금해서^^

    님이 먼저 설레발 쳐 놓고

    님이 먼저 못살고 못배워서 그런말 쓴것 아니었나요.
    스위스살면 한나라당 지지하지 못하나요 .
    진보라고 한적없거든요.
    먼저글써놓고 혼자서 흥분하고, 스위스에서 외로운가보네요.
    외로워도 제정신은 챙기시죠.

    이렇게 말하면 어떡합니까

    아무튼 그냥 82에서만 하는 비아냥인 줄 알았는데

    도대체 못살고 못배우고.. 그것은 어느 통계에서 본것 같은데..
    중졸이하, 월100만원이하 수입이 많이 지지한다고 본것 같아요. ...

    희한하네 ,.,,,
    시장통 가서만 설문 조사 하셨나들 ,,,

  • 디-
    '11.9.30 5:07 AM (98.209.xxx.115)

    이성이란걸 갖추지 않은 동물이랑 이야기를 하려면 마음고생 하기 마련이죠. 오직 진보만이, 그 중에서도 민주당만이(사실 얘들은 진보도 아닌데ㅋㅋㅋ) 절대선이라고 믿고 '불신자'들에게 가난하고 못 배웠냐고 비아냥대며 전도하는 짓을 하면서 또 다른 입으로는 개신교를 그리 비판하더란 말이죠ㅋㅋ

  • 9. ..
    '11.9.30 7:20 AM (115.136.xxx.29)

    175// 보고싶은것만 보는 재주를 가졌나.. 희한하네..
    못배우고, 못살고... 이것 누가 먼저 꺼냈나요.

    디-// 관심이 필요해?
    옛다~~~ 관심^^
    뭐든것이 그렇게 종교로 보임 중증인데요.
    개신교비판해서 그렇게 가슴이 아프면 제대로 반박을 하던가,
    그렇게 가슴이 아팠쪄...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쥐..

  • 디-
    '11.9.30 11:44 AM (98.209.xxx.115)

    번지수를 잘못 짚으셨쎄여~ 저는 무신론자랍니다. 개신교 비판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지요.

  • 10. 자게에
    '11.9.30 9:05 AM (61.101.xxx.62)

    여당 야당 알바 다 있는건 이제 상식 아닌가요?
    안철수씨 서울시장 후보설에 이미다 확인하셨잖아요.

  • 11. dddd
    '11.9.30 9:18 AM (121.130.xxx.28)

    알바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사고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니 알바라고 생각하죠. 수많은 일을치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아니 모 전두환도 아직 대접받는 세상에 너무 많은걸 바라나?ㅋㅋ

  • 디-
    '11.9.30 11:45 AM (98.209.xxx.115)

    민주당, 입진보 비판 ≠ 한나라당 옹호

    좀비들은 이걸 몰라요.

  • 디-//
    '11.9.30 11:53 AM (182.213.xxx.33)

    좀비라는 단어 좀 그만 쓸래요?
    당신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좀비지도에 당당히 마크되었답니다.
    당신들 유행어 한 번 읊어줄까요?

    좀비, 선동, 좌파, 유언비어, 왜곡, 빨갱이, 쓰레기, 벌레....

    정말 아름다운 단어만 쓰는군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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