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 이후로 요즘엔 데모도 안하는데 투하면 전경 버스나 전경들 경찰들이 대거 길거리 장악하고 있네요
특히 종로구쪽 중구쪽은 툭하면 저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현정권이후로 데모 하는거 촛불시위말고는 본적이 없네요....
현정권 이후로 요즘엔 데모도 안하는데 투하면 전경 버스나 전경들 경찰들이 대거 길거리 장악하고 있네요
특히 종로구쪽 중구쪽은 툭하면 저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현정권이후로 데모 하는거 촛불시위말고는 본적이 없네요....
80년대가 생각나네요 ㅜㅜ다시 그날들이 온건가요??
오늘 반값등록금 집회 했대요. 물대포 쐈다는데요
"현 정권 이후로 요즘은 데모도 안 하는데"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집회, 시위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현실부정은 너무 웃기네요.
요즘에 무슨 데모 있었나요?
오늘 반값등록금 집회는 무지 오랜만에 들은 집회 소식이었는데요.
현실부정은 너님이 하고 있네요. 웃어드리지요 ^^
이정부들어서 잘하는것이, 국민들, 지역,계층 ,더군다나 종교까지 조각조각 갈라놓은것,
국민 협박질하는것,,, 눈가리고 아~~~옹
전 아랫동네 사는데 근방에 지역 경찰서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이정권 이전엔 의경들이 골목곳곳에 방범순찰하는거 자주 보고 겨울엔 안스러워서 다정하게 인사도 건네고 했는데 이제 그런 광경 못 본지 한참 됐어요. 칠순 훌쩍 넘은 친정엄마조차도 갸들이 도대체 다 어디로 갔을까하고 종종 궁금해하시죠
그럼 갸~들이 민생치안을 떠나 어느 한 넘의 방패막이로 전략한건가요?
다들 오데로 가셨을까나?
또 다른 쥐색끼들의 반란입니다.
원래 대사관 많은 쪽은 흔한 풍경 아닌가요?
오늘 미대사관 앞에서 성폭행한 미국 이병에 관한 시위한다고 봤는데.
홍준표가 사는 우리동네도 얼마전에
경찰들 쫙~ 깔렸었어요.
한진중공업 사람들 왔었거든요.
대화라는걸 모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