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판매하시는 분 중에 쌤플비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하신다는 분.
어찌하다 그 분 인터넷 사이트를 알게됐는데 딱 천원씩 저렴하네요.
거기선 카드도 받고, 일정금액 이상이면 선물도 주더만...
이거 넘 하신거 아닌가요?
저 속은 기분 들어요.
옷 판매하시는 분 중에 쌤플비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하신다는 분.
어찌하다 그 분 인터넷 사이트를 알게됐는데 딱 천원씩 저렴하네요.
거기선 카드도 받고, 일정금액 이상이면 선물도 주더만...
이거 넘 하신거 아닌가요?
저 속은 기분 들어요.
장사하는사람들 말 믿으면 안되더군요ㅠ.ㅠ
장사하신분들께 죄송하지만 물론 안그런분도 많이계시지만'
오랫동안 장사한 사람드은 못당하죠머.
정말요? ㅠ.ㅠ
장터 왜 이런가요....ㅠ
그럼 장터에서 구매자만 봉이 되는 건가요... 어쩔...
전요
그 분 옷이 사실 너무 별로인데 그걸 금방금방 사는 분이 있단게 놀라웠어요..
82 회원님들이 너무 장터를 의존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장터에 의존한다기 보다는
정말 많은 회원이 있다는 거라고 봐요.
조회수도 많아요.
저도 하루에 한 번은 장터 들어가 보거든요.
회원들 중 1%만 구매해도 괜찮은 장사...
그러니 전문판매인이 늘어나는 거겠죠.
하지만 옷과 신던 구두는 절대 안 사요.
헬**라는 분이신가요?
저 그분께 많이 샀는데...
특별히 맘에 들어서라기 보다는
가격도 디자인도 무난한 것 같아서요...
다른 곳 기웃거릴 시간이 없어서리...
헬** 그 분 옷
사진으로 봐도 품질이 별루던데..
그런거 그 가격에 사시는 분이 대단하던데요.
천원 아까우시면 그곳에서 구입하시지요.
그들만의 리그를 인정 해주시지....
그 정도 가지고 속았다는 느낌 가지는게 ....
정 그러시면 장터에다 바로 올리 시던가
그러면 판매자 분이 해명을 하던지, 판매 내용을 수정을 하던지 하겠지요.
이런 모습이 더 비겁해 보입니다
저두 샀는데
샘플이라 교환도 않되구...
다신 안사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끔 눈여겨 봣는데 구입하지 않길 잘했네요
교환도 안되고,,,눈으로만 보고사는지라 난감할거 같아요
그분은 새옷이고 천원씩이라도 저렴하잖아요...장터보면 진짜 오래된 옷 파는분들 보면 양심없어요...
장터에서 천원씩 더 비싸게 불렀다고 읽었네요 아무래도 난독 증상이..
일단 조금이라도 더 싸니 비난할거리는 없지만..
판매하시는 분이 본인 사이트를 안내라도 했다면 더 당당하게 판매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같은 분인가 잘 모르겠는데요.
샘플이라 저렴할 줄 알았는데 정가대로 다 받아서 놀랐던 기억나요.
그시기가 이월상품 세일하는 시기라 가격 다운 많이할 때라 같은 제품을 30%정도 주고 다른곳에서 구입했었거든요.
저는 두번 구입하고 많이 후회했어요.
제품질이 너무 떨어져요...
무성의해요?
동네병원은 길어야 5일 처방해 주더군요......
그리고 저희 애도 중이염 때문에 튜브시술 했고 올초 튜브 빠졌는데 콧물감기땜에 바로 재발,,,,,,어찌(아이허브약 복용)해서 낫고 요즘 수영 좀 하고 코감기 오더니만 또 중이염이래요......
아....정말 괴로워요...
근데 6살때 튜브시술 안할려고 종합병원도 다니고 한의원도 다녔지만 결국 수술했어요....
근데 교수님 말씀이 중이염에 항생제 소용없대요....저절로 물 빠지면 낫는거고 아님 수술하는 거래요...
항생제 두달은 너무합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재발해서 병원 갔더니 항생제 그동안 안 먹었으니 딱 1주일만 먹고 지켜보자 합니다....사실 누런 콧물, 기침도 심해서......
올초 재발했을때 아이허브에서 중이염 약 먹고 사실 일주일만에 바로 물 빠졌거든요....
요번에도 그 약 믿어볼려구요....
아직 약을 못 받아서 콧물, 기침도 없앨겸 항생제 먹네요.....
아무튼 이젠 만성중이염으로 갈까봐 겁나요....
우리 빨리 나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