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너들이 생겼네요
코너별로 잘라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이 코너가 재밌더군요
특히 감사합니다 만 나오면 애가 벌떡 일어나서 춤따라하고 ㅋ
비상대책위원회는 뭔가 어설프면서도 웃음을 주네요 김원효씨 넘 재밌어요
새로운 코너들이 생겼네요
코너별로 잘라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이 코너가 재밌더군요
특히 감사합니다 만 나오면 애가 벌떡 일어나서 춤따라하고 ㅋ
비상대책위원회는 뭔가 어설프면서도 웃음을 주네요 김원효씨 넘 재밌어요
개콘은....정말 버릴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 하나 다 훌륭합니다.
제 우울한 기분을 한방에 날려주는 프로 중 하나입니다.(무도와 함께.)
순정남이 최고죠
아니구요? 순정남은...뭐죠? 기억이...ㅜㅠ
아 애정남 ㅎㅎㅎ
순정남은 야구방송에서 하는건데
맥주에 취했나 ㅎㅎㅎ
저는 애정남이요ㅎㅎ
이거 어겨도 경찰출동 안해요잉~ 쇠고랑 안차요잉~ 이거맞나?ㅋㅋ
애매한것 정해주는 남자----> 애정남..
순정남은 뭘까요? ㅎㅎ
요즘 애정남 재밌네요.
집에서 뭐 애매한 거 있으면 애정남에 물어보자고 농담
애정남만 묶어서 보고 싶을 지경
지금 두 번 정도 본 거 같아요
서울메이트도 재미있어요.
'이야~!!!' 할 때 너무 웃겨요.
상국이, 정남이....오래 기다렸니~~~~~
경상도 사투리가 그렇게 웃긴줄 처음 알았네요
제가 봐도 웃겨요.ㅋ
저는 1 애정남 이고요 2 불편한 진실 인데 불편한 진실은 아직 댓글에 없네요...
지난주부터 새로 시작한 사마귀 유치원도 재밌어요. ㅋㅋㅋㅋ
보다가 뒹굴었던 접니다 ㅠㅠ
저도 사마귀유치원 빵터졌어요~ 특히 백설 공주 이야기 하면서 '~이뻐' 하시던 분, 웰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진짜 웃겼어요~ 이뻐
1 애정남 2 불편한 진실요 ㅋㅋ 사마귀 유치원은 못봤네요...
재방송 봐야할판 ㅋㅋㅋ
헉 지난주는 아직 못봤거든요....사마귀유치원,,이름부터 재밌네요
비상대책위원회, 애정남, 불편한 진실, 사마귀 유치원 다 재미있어요.ㅋ
김원효씨 정말 웃겨요.
생활의 발견도 재미있고. 근데 이제 안하나요? 이번주에 못 본 것 같아요.
헬스걸은 재미는 없는데 살 빼는 게 놀라워서..ㅎ
감수성이랑 감사합니다는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
김원효, 어디서도 정말 웃겨요.
앗~감사합니다.앗~감사합니다.. 넘 잼있어요....율동도~ ㅋㅋ
사마귀유치원....완전 넘어갔어요.... 백설공주가~ 이뻐!!!!!!!!!
나는 그 허경환이랑 또 김원효랑 또 누구더라? 하튼 3사람 나와서 걩상도 사람이 서울말 흉내내는 것 웃기더라요.
"저~ 3사람 먹게 노나 주세요"
"네?"
"썽갈라 주시라고요"
"네?"
우리 할아버지랑 함께 보면서 떼굴떼굴 딩굴며 배를 잡고 갤갤거리며 웃었거든요.
요즘도 그거 하나 모르겠지만, 어쩌다 보면 어쨌든 개콘은 참 재미있어요.
애정남할 때 최효종 눈알 굴리는 거랑 표정이랑 억양이랑 참 재미있어요.
난 개콘이 좋아 좋아 좋아!
김병만이 제일루 좋아! ^ ^*
저도 외가가 경상도라 사투리 많이 알아듣거든요.
알고 들으니까 더 웃긴거있죠.
개콘 안보는데 이 코너만 골라봐요.
양상국씨요..김해진영 분이네요..와닿는 사투리 저도 구릅니다..
땡기리 주세요...주~ 차삐까?
진짜 서울 분들은 알아듣고 웃으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제 친구는 억양만 달라도 못알아듣기도 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경상도에서 몇 년 살았기 때문에 서울사람인 제가 볼때 완전히 웃겨 죽어요.
경상도 분들이 지방 비하 한다고 항의한다는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인 것같아요.
아~ 양상국이구나. 사투리 웃기죠, 그쵸? 그쵸?
넘 재미나요..목이 빨개지도록 소리지르면서 친구 혼내고,,,.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우울할때 꺼내보는 재미가 있어요..지방비하라고 생각할것까지 있을까 싶어요,,그냥 재미있게 보고 실컷 웃고 털고,,,그게 좋은거죠 뭐,,개콘 볼때는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편하게 봐요...^^
저도 그 사투리 코너 재미있어요. ㅎㅎㅎ 전 서울에서만 계속 살았는데 미국에 산지 오래 되니까 영어와 한국어 억양이 섞여 버리면서 이제 뭔가 억양이 이상해졌어요. 가끔 저도 알 수 없는 억양이 나와서 미국에서 만난 지방 사람들이 저를 자기네 지방 사람으로 알 때가 있어요...ㅜㅜ
서울메이트 너무 웃겨요ㅋㅋ
그땐 그랬지 안나왔네요
이거 볼때마다 연출 기발해서 배꼽잡네요.
순전히 수동으로 만들어내는 특수효과 후덜덜
이건 헐리웃도 못따라올 신기술이죠 ㅋㅋㅋ
애정남도 재밌어요.
그땐그랬지.. 이거 ㅋㅋㅋ
볼때마다 쓸데없이 스케일이 크다는 생각을 해요 ㅋㅋ
그게 컨셉이겠지만.. 어찌나 디테일하게 묘사를 하는지 넘 웃겨요 ㅋㅋㅋㅋ
사투리는 정말 문화재관리국에서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혹자는 비하라고 보시기도 하지만,,전 정말 문학 영화..으로 표현할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보거든요,
개콘은 안봤지만 이번주 지나면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코너 다 기억하고 꼭 볼게요
비상대책위원회 ㅎㅎ
근데 사투리 코너는 경상도 사투리가 와닿지 않아 그런지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다 섞여서 이제 모두 다 달달한 음식이 되어 버린 것처럼
지방 사투리는 지방에서도 생소한 말이 되어 가고 있어요.
슬픈 사실이랑게요.
배꼽 잡고 쓰러지죠.
양상국씨 정말 웃겨요.
고맙습니다는 예전에 sbs의 어느 코너와 너무 흡사한데
그게 또 일본 개그 코너와 흡사하다고 해서
조금 불편해하면서 보고 있어요,
안~돼~에~~라고 말하는 김원효 진짜 너무 웃겨요..
랩처럼 터져나오는 이야기며 그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서 재밌어요.
암튼 개콘에 나오는 개그맨들 머리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애가 뭐 한다고 하면
안~돼~에가 나와 버려요.
다 좋아하는 코너에요..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다섯가족이 오손도손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보는 프로에요! 일요일 오후가 아쉬울만도한데 개콘때문에 즐겁습니다 요즘은 김원효씨가 젤 웃긴듯해요 저두 십분? 야 안돼~~~하면 웃기시작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좀 신나네요 이렇게들 좋아해 주시니 ^^
그나저나 이번주 방송이 '그땐그랬지'가 마지막 인데 ^^
많이들 좋아해주셨다 하니 아쉽네요 ^^
그땐그랬지...소품들이 장난아니라서 오래하긴 힘들겠다 했지만..벌써 막내리면 안~~~돼요..
아니 난 이게 최고로 재밌던데 왜 벌써 끝나욧!!
계속해주세요~~~~~
진짜 제작진이세요?
개콘 진짜 재밌어요.
저랑 중1 아들애랑 열씨미 본방사수합니다.
ㅎㅎㅎ 참 다행인게 이코너 시작할때만해도 제몫을 못하던 쫄쫄이들이
이젠 새코너에 다 들어가면서 제몫들을 하고 있어요 ^^
신인들의 발전을 위해 선배들이 더이상 못부려먹겠다고 ㅋㅋ 내리기로 했답니다
이번주 마직막회 많은 시청바랍니다 ㅎㅎ
제작진님 반가워요 쫄쫄이님들이 수고 많이 하셨네요 나중에 그 땀이 인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늘 잘보고 있을께요,,,ㅎㅎ
그럼 쫄쫄이들은 새코너 하고
선배들이 쫄쫄이역 좀 해주심 안될까요??
요즘 얼굴 보여주는 쫄쫄이 선배들도 재밌던데...
팔자의 80프로가 자기 성격인 거 같아요. 삶은 자기의 선택들로 만들어지잖아요.
이제까지 제가 본 개콘 프로 중에
s극 N극이 최고예요.
아주 아주 기발하고 즐거워요.
그 갈갈이 패밀리 그 누구죠...??이름이.. 암튼 그 사람사단 우루루 나가서 MBC로 옮기고 나서 개콘이 진정으로 웃겨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 전엔 진짜 재미없었음. 아 맞다 박준영.. 암튼 그 사람 괜히 파워게임만하는것 같고 정종호랑 같이 다니면서 웃기지도 않고 몸으로 웃기는 그런 코드 정말 싫었어요..
남편이 개콘 같은 프로 보면 정말 이런게 재밌냐고
뜨악한 표정을 지었는데
요즘에 코너들은 정말 재밌더라구요
전 비상대책위원회가 젤 재밌더라구요
억지스럽지않고 일상속에 개그코드를 잘 잡아서 표현하시는것이
안돼~ 그분 머리가 좋으신듯..젤 욱겨 ㅋ
그리고 윗분이 말한 자석(?)그 코너도 재밌어요 뭔가 잡스럽지 않고 심플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는
애정남도 재밌고
개콘보면 개그세대가 바뀐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전보다 좀 고급스럽다는 느낌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서울메이트'도 재미있게 봐주십시오.
서울메이트 너무너무 좋아해요.
갱상도 남편이랑 살거든요~ ^^
사투리가 너무 실감나서 재미나요.
근데... 맨 오른쪽에 앉은 쫌 잘 생긴 그 개그맨은 좀 썰렁해요.
분발해야 할 듯...
앞으로도 계속 재미나게 만들어주세요~
잘생긴 것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산뜻해지고 눈이 밝아지는데요.^^
잘생긴 사람 좋아요~~
이기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이 멘트 날리면 주위에서 쓰러집니다 배꼽잡고(참고로 전 부산사람)
비상대책 위원회
한번 보세요
미쳐버려요.. 웃겨서
http://blog.naver.com/saiquick/150117498424
집근처 다닐 때 카드 하나 달랑 넣고 나설 때가 많은데, 친구가 저더러 나이든 아줌마들이나 그렇다고...ㅋㅋㅋ 근데 의외로 그런 분들 꽤 있으시네요. 진짜 나이가 드니 가죽백 무거운건 아무리 비싸도 안들게 되고 눈길이 안가요.
앗! 이거 쥔짜로 웃기네요. 관료사회의 패러디와 블랙 유머를 곁들인 신선한 코너네요.
김원효가 인물이네요. 거 참 웃긴다. 으하하하하
애정남, 비대위, 옛날옛적에, 불편한 진실, 생활의 발견.. 저번주에 나온 사마귀유치원까지..넘 재밌어요~
띠띠띠..그 음악에, 박지선,,너무 귀엾고,
단순명료유쾌한 웃음이 나와요.
우리 아들이랑 둘이 딱 붙어 그거보고 엄청 웃어요..애들이랑 따라하기도 한다능..ㅋㅋ
감사합니다,비상대책위원회,서울메이트인가요..ㅎㅎ 이렇게 넘 웃겨요~
그땐그랬지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더 했음 좋겠구요.
달인은 여전히 웃기고요. 예전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어요..ㅎㅎ
애정남...최고요!이프로 완전 사랑해요!!ㅎㅎㅎ요것만 기다린다는..
감수성도 재밌는데....
내시가 젤 웃겨요.
몇주전에...공주랑 결혼시켜 준다니까...
새된 목소리로 ""돌격어어억~~"
빵 터졌어요...
애정남도 아이디어 좋고..
암튼 다 재밌어요.
ㅎㅎ 아무튼 좋네요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
이글 추천은 어떻게 하나요?
누르는 데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새로 생긴....제목은 기억안나고...
미모의 여배우가 나와서 " 난 못 해" 그러면
튼실한 대역배우가 나와서 액션하고 들어가는...
그거..넘넘 재미있어요.
제 생각에 그 두 여자 개그우면 뜰것 같은 예감이...팍~듭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요일프로그램이예요...
지금 옆에 있어서 물어보니, "그땐 그랬지" "N극과 S극" "감사합니다"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이 좋대요..
저와 남편은, 비상대책위원회, 감수성 좋아하고, 늘 '달인'은 감탄하면서 봐요...
김병만씨는, 개그맨이 아닌듯해요... 정말 달인이예요..
심지어 큰아이는, 이번달 학예회에서 친구들이랑 애정남 패러디 한데요..
N극과S극은, 이현도씨 노래 다운받았쟎아요. 하도 그노래좀 받아달라고 해서..=.=;;
그런데, 서울메이트는, 그것만 하면 다른일보러 자리를 떠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고, 뭔뜻인지 모르니 웃기지 않아요.
무슨 소리하는지 히어링도 안되는 수준...
그러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양상국씨 억양이 너무 싫어서, 그 시간은 잠깐 다른곳을 봅니다.
그땐그랬지.. 울애들 9,7살. 너무 좋아하는데.
섭섭해하겠어요. 스타워즈 흉내내던 광선검 결투 하는거랑..
마리오 게임 하는거.. 울 애들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그 바람에 덩달아 열심히 보는데..
웃으면서 완전 감탄했어요.
비상대책위원회 볼때마다 김원효씨가 어떻게 대사를 외우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애정남도 매주 기대하면서 보는데..
항상 빵 터지게 재밌어요.
갱상도 사람으로서 .. 서울메이트 볼때마다.
저건 분명히 진짜 경상도 사람이 대본썻을 거야 하네요. 그렇지않고서는
그런 사투리를 알수가 없는데..
울 동네 돼지국밥집에 상국씨 사인이 붙어있더니.. 울 동네 사람인가 보네요.
개콘이 있어..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
저는 감수성 코너를 제일 좋아해요.
김준호,김대희 두 선배가 한동안 시련도 있고 말썽도 있었지만 후배들과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고
내시로 나오는 김영민은 특히 재능이 있어 보여서 좋더군요.
권재관, 이동윤도 꾸준히 개콘을 지키고 있으면서 조용히 한몫을 하잖아요.^^
달인은 재미있다로 표현하기 아까운 코너입니다.
건강한 웃음과 함께 찔끔 눈물을 흘리기도 해요...
개콘보다 우는 건 너뿐이라고 옆지기가 놀리기도 해요..
김병만씨가 낸 책도 사서 휘리릭 읽고 눈물, 콧물 흘렸지요...
아이와 함께 볼 때면 (사실 자주 안봅니다)
감동합니다.
어쩜 저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 인간의 힘이 대단하며,
개그맨들의 머리싸움도 엄청나다고요!
옛날 보다 더욱더 나아지고 있다는 건
그만큼 보이지 않게 노력하는 개그맨들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달인, 감수성, 애정남, N극과 S극(코너명이 맞는지 모르겠어요~),불편한 진실, 비상대책위원회,감사합니다.그땐그랬었지, 노래부르는 코너(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우열을 가길 수 없는
모든 코너들이 달인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남하당 여당당 그건 볼 때마다 넘 짜증이나요.왜 이렇게 오래 하는지....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도 개콘 넘넘 좋아해요.
제작진까지 글 남겨주시니 신기하네요 @.@
보통 기존의 개그프로들은 좀 인기있는 코너 있음 두고두고 우려먹고
새로운 코너들이 잘 안나오고, 나와도 인기를 못끄는데
개콘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록...
늘 좀 지겨워진다 싶음 ,번뜩이는 재치의 새 코너가 나와주시고
정말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감사합니다~이 코너 젤 좋아하고
(어린이집 다니는 어린아이들조차 어린이집에서 다들 이거 흥얼거리며 논대요 ㅋㅋ)
전 애정남이 재밌더라구요. 최효종 눈 땡글거리며 설명하는거 넘 귀여워요
맨날 헤어지자며 중간중간 할일 다하는 생활의발견도 웃기고
n극 s극 나오는거 ....요건 첨에 넘 신선하고 재밌더니 요즘엔 첨보다 조금 못한거 같아요
장수코너 김병만옹의 달인도 좋아하구요
머리복잡하거나 기분 우울할때
개콘보고있음 정말 생각없이 웃을수 있어 좋아요^^
20번 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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