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촘스키 "눈 뜬 사람들은 보라, 월스트리트의 깡패들을"

샬랄라 조회수 : 4,662
작성일 : 2011-09-29 23:08:2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29160253§io...
IP : 59.25.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2:02 AM (119.64.xxx.168)

    저런 시위는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본은 더 저열하고 무지막지한 모습으로 수많은 서민들의 삶을 옥죄고 있으니까요.

    고도로 정교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알아차릴 수 없는 금융기법으로
    막대한 자본 이득을 가져가지요.
    국가의 역할이 뭔지 생각하는 밤입니다.

  • ...
    '11.9.30 4:33 AM (182.213.xxx.33)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왜 왜 왜 보여지고 들려주는 것만 믿는지...
    슬퍼요.

  • 2. .....
    '11.9.30 11:06 AM (183.98.xxx.55)

    정말 옳은 말씀들입니다.
    우리 나란 아직 멀었어요.
    요즘 들어 자유주의 경제, 자본주의가 얼마나 불공평한지 팍팍 느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87 밑에 대하글보니 생각나는 대하구별법 2 혹시모르실까.. 2011/09/30 5,006
21886 오늘 나꼼수 저녁 때나 들을 수 있대요;; 1 나꼼수 2011/09/30 5,387
21885 박영선 "나경원, 사학법 막으러 부르르 떨었잖나" 38 샬랄라 2011/09/30 6,818
21884 4~5학년쯤이면 치열(치아 모양)이 거의 굳어진 건가요? 2 치아 2011/09/30 5,340
21883 울 동네 인기맘 부러워욧 20 인기녀 2011/09/30 13,566
21882 정말 인상좋고 호감가는 배우는 왜 배역을 않줄까요 2 지금 kbs.. 2011/09/30 5,698
21881 제주강정마을과 한진중공업산태 한복판에 함께하시는 신부님. 1 감사한마음 2011/09/30 4,896
21880 이게 전신마취의 후유증일까요? 갱년기 증상일까요? 9 흠냐.. 2011/09/30 8,587
21879 홍은희 정말 예쁘네요 31 아침방송 2011/09/30 15,319
21878 연예인들 볼륨몸매 운운하는거 완전 웃김 6 ... 2011/09/30 6,532
21877 시각 장애 봉사 하시는 분 계세요? 7 도서 2011/09/30 5,166
21876 도와주세요!!! 22 급해요 2011/09/30 6,998
21875 포트메리온 찻잔 구입할건데요... 2 트리안 2011/09/30 5,537
21874 조기폐경도 폐경전에 치료가 가능한가요? 1 35세 2011/09/30 5,349
21873 그 쉽다는 열무김치... ㅠㅠ 완전 망했어요 어째요.. 9 소생가능? 2011/09/30 7,856
21872 어제 공주의남자 헤벌리고 보다가... 5 몽끼 2011/09/30 6,268
21871 아이들 장난감 너무 비싸지 않나요? ㅠ.ㅠ 4 이글루 2011/09/30 4,711
21870 박영선 '나꼼수' 출연 진행자와 언쟁 20 그린 2011/09/30 7,637
21869 저 임신이래요~!! 8 ^^ 2011/09/30 5,962
21868 어제 아침방송에 엄앵란씨가 신었던신발 1 신발 2011/09/30 5,217
21867 배우자가 외도하는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면.. 27 ㅇㅇ 2011/09/30 10,318
21866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 재밌게 보신거 좀 16 적어주세요 2011/09/30 5,087
21865 금요일 아침만 되면 현기증 나요. .... 2011/09/30 4,738
21864 배드민턴이 운동 +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3 열음맘 2011/09/30 7,064
21863 엄마가 갈수록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6 제가 지쳐요.. 2011/09/30 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