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짜리 번들로 두어개씩 택배받았어요.
산 것이 아니라 아는 누구가 보내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이 와서 자러가야 하는데 자랑 좀 하고 갈께요
..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1-09-29 22:57:52
나가사끼짬뽕, 보기도 힘든 짜짜로니, 포장마차우동, 삼양라면, 맛있는 라면, 안튀긴면까지
IP : 183.107.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시
'11.9.29 11:01 PM (121.162.xxx.119) - 삭제된댓글좋으시겄어요 ㅎㅎ
..
'11.9.29 11:02 PM (183.107.xxx.18)네^^
2. 좋은밤
'11.9.29 11:03 PM (112.72.xxx.177)정말 좋으시겠어요.
행복한 꿈자리가 되시겠네요.ㅎㅎ..
'11.9.29 11:06 PM (183.107.xxx.18)꿈에서 라면먹다 아침에 팅팅 붓는거 아닌가 몰라요.
3. ..
'11.9.29 11:08 PM (1.225.xxx.9)자랑하고 가실만 하네요.
좋은꿈 꾸세요. ^^*4. ..
'11.9.29 11:11 PM (183.107.xxx.18)님들도 모두 좋은 꿈 꾸시길...
5. 만원쥉
'11.9.29 11:27 PM (180.228.xxx.40)만원쥉요~!
6. 플럼스카페
'11.9.30 12:30 AM (122.32.xxx.11)자랑은 자랑인데 자랑계좌에 입금할 자랑이 아닌지라~*^^*
맛있게 드셔욤^^7. .......
'11.9.30 1:08 AM (125.178.xxx.85)헐~완전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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