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안되는데.....사람인지라 핸펀이 디리리하면 쳐다보게되네여....남편걸....
보지말걸....후회하면 머합니까...
엊그제....일이많아 원래부터 신혼때부터 그랬으니까여....
늦으면 일땜에 늦나부다.....원낙 무뚝뚝한 사람인지라.....
비서겸 직원분인데....문자가 왔더라구여...
` 그...여자 조심해.....` `숨쉬기 운동중....` `일이 함들어서 어째?`
`밤늦게...사무실에 여자랑 있지마`.....머 그런등등....
남편도 잘자...라는등 답장도 하고....
이건 어떻게 둘사이를 생각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