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꾸미바이트 속포장도 확인하고 사세요.

황당 조회수 : 6,392
작성일 : 2011-09-29 20:36:29

7월경 구입한걸로 기억해요.

오늘 새로운걸 가져와 비닐포장된거 벗기고 뚜껑을 열었더니

세상에 속포장이 뜯겨있네요.  이거뭐지?   제 눈을 순간 의심했답니다.

제손엔 분명 비닐포장조각들이 있었구요.

어떻게 이럴수 있지?  생각하고 집에있던 새거 한통을 갖다놓고 비교해봤어요.

양도 적네요.  아주 많이는 아니구요.  한 10~15알 정도  ㅜㅜ

새거 기울여 속을 쳐다봤더니 그건 속뚜껑 온전한 거였어요

제가 비닐을 벗기지 않은채 뚜껑을 돌려서 잡아당겼더니 쑥 빠지네요.

그리고 다시 꽂아돌리니 완전한 원상태는 아니지만 전혀 뜯긴흔적없이 감쪽같아요.

별생각안하면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구요.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82님들  구매하실때  비타민병 기울여 속뚜껑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구매한지 오래됐고, 영수증도 없고,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이번엔 인생공부한걸로 퉁 칠랍니다.   에이,  기분이 영~~~~ㅜㅜ

IP : 180.66.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불잘해준다더니
    '11.9.29 8:38 PM (1.251.xxx.58)

    그게요.. 아마 내일쯤 들어올겁니다.
    우린 아니지만 국민 비슷한거있는데 환매시는 곧바로 되고
    입금은 다음날이더라구요...

  • 2. 찹쌀떡
    '11.9.29 9:09 PM (110.14.xxx.124)

    저도 찹쌀떡 샀다가 소포장 중에 하나가 뜯어져 있더라구요..먹는거라 특히 불쾌...
    세수수건도 집에 와서 보니 한장이 부족..
    바로 전화해서 다음번에 갔을 때 환불 받았어요..
    일일이 다 확인하고 구매해야하나봐요..그러려니하고 ㅡㅡ;

  • 3. 해피
    '11.9.29 9:59 PM (110.14.xxx.164)

    마트에서 산 쵸콜릿. 뜯어져 있어보니 네개중 한개 없더군요ㅑ

  • 4. 저런
    '11.9.29 10:13 PM (115.41.xxx.215)

    환불한건 따로 처리하는걸로 알아요.
    몰지각한 인간들이 진열품 뜯어 맛 보고 놓고가고, 새거 집어가고 하더군요.

  • 5. 제 경우,,,,
    '11.9.29 10:47 PM (175.210.xxx.158)

    원글님 그거 코스코에 항의하고 환불받으시지,,,,,
    왜 그냥 두셨어요?
    코스코 직원들 교환 환불돤 물건 제대로 처리 안한건데요,,,,

    저는 코렐 그릇 샀는데 분명 20피스라 써있는데
    집에와보니 두개가 없어요

    가서 항의했고,,,,반품처리 잘하라고 했죠

    얌체 구매자,환불자들이나 반품처리 제대로 안하는 직원들 땜에
    불편겪고 환불해야하고,,,,같은 물건으로
    교환도 안되고,,,,,일단 다 환불처리잖아요
    그래서 더 귀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1 82에는 수급자 없겠죠 ㅠㅠ 6 .. 2011/09/29 7,015
23000 아이들이랑 있을 때 고기 실컷 드시나요? 8 채소 2011/09/29 6,415
22999 영화 'The Brest Fortress'를 보고 나면... 2 감동영화 2011/09/29 4,728
22998 KBS 9시뉴스 '이승만 다큐'홍보까지!! 1 yjsdm 2011/09/29 4,936
22997 스마트폰 질문이요.. 3 바다 2011/09/29 5,163
22996 영화 도가니를 보고나서.... 18 흠... 2011/09/29 7,660
22995 말린 추어 구할 수 있을까요? wjddus.. 2011/09/29 4,736
22994 매사에 진지한 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2 성격 2011/09/29 4,989
22993 실업급여 땜에 속터져요. 16 .... 2011/09/29 15,893
22992 북한,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4 safi 2011/09/29 5,448
22991 임산부처럼 안보이는거 정말 우울하네요.. 8 사과향기 2011/09/29 5,528
22990 전원책 서울시장 선거 출마 고심 7 보람찬하루 2011/09/29 5,122
22989 방통위 "무한도전" 경고 확정 1 추억만이 2011/09/29 5,305
22988 여성부나,,여성단체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요? 5 우리나라 2011/09/29 5,284
22987 네비게이션 선택좀 도와주세요 1 사랑 2011/09/29 4,797
22986 튀김 미리 튀겨놔도 되나요? 3 집들이 2011/09/29 5,373
22985 투명 엘리베이터가 일반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6 공포 2011/09/29 5,918
22984 선물용으로 공룡 프린트 된 티셔츠(아이용)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1 플리즈 2011/09/29 4,843
22983 아래글 중에 외국에서 중학교 시절 보낸 아이들을 읽으면서 7 호주 2011/09/29 6,097
22982 남편이 갈수록 좋아지신다는 분들, 궁금해요~ 81 푸른 2011/09/29 20,601
22981 지하철 자리양보 임산부 vs 어르신 2 초보맘 2011/09/29 5,331
22980 경희대한방의원 4 한의원 2011/09/29 5,423
22979 웃겨..한참 웃었네요.."재래시장 할머니까지 만나는 정상, 나밖.. 5 .. 2011/09/29 6,348
22978 나꼼수 오늘 녹화사진 인증^^ 1 ㅎㅎ 2011/09/29 6,082
22977 페인트 vs 벽지 3 할까 2011/09/29 1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