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강] 외도 및 성적퇴행 그리고 배우자의 대처

연구소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1-09-29 15:28:48
외도 및 성적 퇴행 그리고 배우자의 대처

혼외정사는 특히 남자의 경우 어머니와 오디푸스 갈등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지금은 성인이라도 어렸을 때의 감정으로 인해 강력하게 지배를 받게 된다.
배우자와 신뢰를 지키는 것 그것은 어렸을 때 받았던 부모님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의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는 이 강의를 통해 성적 퇴행 형태의 구조를 밝힐 것입니다.
또한 외도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리고 배우자가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토론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남편(아내)의 혼외정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회복에 대한 과정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결혼생활이 해결되기 바라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문        의 : 02-2269-2477 [문의 가능시간 10:00~19:00]
날        짜 : 2011년 10월 13일(목) 오전:11:00~오후:5:00
교  육  비 :  7만원 *개강 7일전 등록시 6만원-카드는 할인적용 제외           
정        원 : 15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대        상 : 배우자, 상담사, 사회복지사, 관심있는 자
입 금  계 좌 : 국민 068801-04-212925  예금주:서울중독심리연구소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 위 강좌는 한 달 후 “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동영상으로 신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2.221.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21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1,179
    18620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1,337
    18619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1,904
    18618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2,461
    18617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4,827
    18616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1,569
    18615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3,609
    18614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2,670
    18613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1,600
    18612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1,386
    18611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1,610
    18610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1,586
    18609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2,171
    18608 전업주부이다라는 게 요즘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24 --- 2011/10/01 8,602
    18607 "귀신을 봤어요" 글 괜히 봤어요ㅠ 5 어제글 2011/10/01 3,412
    18606 (푸념....ㅠㅠ) 수도공사하는 옆라인.....ㅡㅡ;;;;;;;.. 2 아웅이 2011/10/01 1,488
    18605 ‘김정일 만세’까지 불렀는데 징역 10개월? 1 운덩어리 2011/10/01 1,253
    18604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3,061
    18603 핫팬츠밑으로 스타킹연결부위 보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세대차이? 2011/10/01 4,464
    18602 꼼수-꼴깍수-더듬수 아니 2011/10/01 1,494
    18601 오리 고기 드시면 다들 괜찮으신가요? 6 탈나 2011/10/01 2,534
    18600 7세 남자아이 10만원내외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6 남조카선물 2011/10/01 1,625
    18599 한나라당 도가니법 반대한 이유는? 1 사랑이여 2011/10/01 1,328
    18598 간장게장맛있게 담는방법 2 게장조아 2011/10/01 3,569
    18597 염색약 추천 6 흰머리 넘 .. 2011/10/01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