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 크기나 체격은 표준이 넘으면서 몸은 너무 아픈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248
작성일 : 2011-09-29 15:01:41

제가 그래요

오늘도 너무 아파 하고 있는데

건강해 보이면서 뭐가 아프냐는 말을 또 들었어요

얼굴도 키에 비해 큰편이고 하관이 또한 풍성해서

이지적이라는 소리도 듣기도 했지만 강해 보인다고들 하지요

근데 기가 너무 약하고 저질체력이어서

제대로 소리높여 싸워 본적도 없어요,

싸우는게 심장 뛰고 무서워 스스로 지고 이권도 포기해버리는 정도예요

잠도 남보다 많이 자야만 하구요

그러니 애낳고 못자면서 건강 악화되고

일까지 나가니 사는게 지옥이예요

이제 피검사 결과도 사방 안좋게 나오네요

아버지가 순환이 잘안되고 추운 체질에 위가 안 좋은데

그대로 닮은 전 여자라서 아이 낳고 관리도 할틈없고

게다가 일안하면 굶어죽는 상황이니 너무 슬프네요

겉은 멀쩡하니 남들이 꾀병 부리는 줄 알지요

오늘은 비오니 진짜 관절 아프고 죽을맛이네요

그래서

아마도 전 체격에 비해 아주 빈약한 장기를 가졌나보다 생각도 해 본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집에서요

남편이 ㅠㅠ

저보다 손가락도 가늘고 야리야리한데

저 아픈것을 죽어도 이해 못하니

전, 여자도 아니랍니다.

혹 저같은 분 계시면 서로 계 좀 뭍어 위로하고 살게요

IP : 122.153.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1.9.29 3:12 PM (175.112.xxx.53)

    원글님보다는 덜 아픈거 같지만
    저도 그래요.
    키도크고,얼굴도 크고,뼈도 통뼈라 체형도 커요.
    남들이 보면 우람한 여장부로 보죠.
    근데 사실은 병든 닭이에요.
    큰병이 있는건 아닌데 비실비실,감기도 잘 걸리구
    일을 조금만 많이 하면 힘들어서 피곤해요.
    빠릿빠릿하지도 않구요.
    남들이 허우대는 멀쩡한데 왜그리 아픈데가 많냐고 그래요.
    저질체력이 싫어요.
    겉모습은 바위도 들거 같은데ㅠㅠ

  • 2. 응삼이
    '11.9.29 3:30 PM (118.46.xxx.236)

    저요...태어날때부터 면역력이 약한거 같아요...
    갖은 염증성 질환은 다 앓구요...
    계절이 바뀌거나 좀만 컨디션 조절 못하면 바로...아파요..
    지금도 편도염으로 고생중이에요. 겉으로볼땐 튼튼해보여요 ㅠㅠ

  • 3. 저도
    '11.9.29 7:00 PM (183.101.xxx.113) - 삭제된댓글

    겉보기엔 멀쩡해요. 통통하고 얼굴도 하나도 연약해보이지 않지만(선이 굵은 얼굴)
    계절마다 감기에 앓으면 이주일은 기본,무거운것도 잘 못들고 하루8시간못자면
    그담날은 하루종일 비실비실..
    저도 추위많이타고 위도 안좋고 그래요.
    영양제에 홍삼먹고 운동 일주일에 기본 서너번해도 타고난 체질이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86 게임못하게 비밀번호 걸었더니, 컴터를 망가뜨려놨어요 8 인터넷뱅킹 .. 2011/09/29 5,323
21985 우동볶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10 클로버 2011/09/29 5,899
21984 버버리/ 막스마라 백화점 가격 아시는 분~ 1 2011/09/29 5,740
21983 혹시 강이슬 , 김하나 이게 뭔지 아세요? 3 모르쇠 2011/09/29 5,428
21982 봉평이나 평창에 감자옹심이 집 추천해 주세요 차이라떼 2011/09/29 5,093
21981 코에 바르면 콧물 마르게 하는 효과있다는 밴드(코스트코)관련 글.. 3 방앗간집큰딸.. 2011/09/29 5,391
21980 저기..불고기요~~ ^^ 2011/09/29 4,562
21979 아이 놔두고 복직할 생각하니 까마득하네요 4 아기엄마 2011/09/29 5,099
21978 유희열씨가 라디오천국 dj 하차하신다네요..ㅠ.ㅠ 4 이제는 보내.. 2011/09/29 6,162
21977 모피 안입으면 안되나요 ㅠㅠ>?(펌) 5 눈물 2011/09/29 5,170
21976 전업하다가 직장 구하신분들 어떤일 하시는거에요? 4 아기엄마 2011/09/29 6,027
21975 내일 바바리 입어줘도 될까요? 2 .. 2011/09/29 5,191
21974 남편의 여친? 3 공주마마 2011/09/29 5,849
21973 미국산 멜론 4 고민녀 2011/09/29 5,335
21972 KBS 완전 미쳤나봐요.. 1 용비어천가 2011/09/29 5,026
21971 거지면 거지답게? (나꼼수 듣는 분들께) 2 ... 2011/09/29 4,938
21970 벌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욤 (쪼매 엽기예요^^) 너구리 2011/09/29 4,694
21969 나경원 ㅋㅋ 설정샷ㅋ 9 클로버 2011/09/29 6,333
21968 오후에 집앞 ㄹㄷ슈퍼에서 꽃게를 샀어요. ㄹㄷ슈퍼 2011/09/29 4,432
21967 남편이 눈이 조금만 피곤해도 눈에 실핏줄이 잘 터져요. 4 남편이야기 2011/09/29 5,710
21966 저도 인테리어 질문 좀.. 29 ........ 2011/09/29 8,076
21965 쏠비치 주변 먹거리/관광 좀 알려주세요 4 힘들게 예약.. 2011/09/29 5,616
21964 돼지국밥인지 소국밥인지 끓이긴 끓였는데 2 으악 2011/09/29 4,977
21963 미국에 있는 친구가 남편자랑 9 한국친구 2011/09/29 6,693
21962 도가니법반대했던 성추행당의원들 3 마니또 2011/09/29 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