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인*파크란 말을 들었는데
몇시부터 티켓오픈인지 알수가 없네요.
홈피에도 공지가 없구요.
순식간에 매진될거 같아서
오픈시간 땡치면 광클릭하려구요.
몇시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내일 인*파크란 말을 들었는데
몇시부터 티켓오픈인지 알수가 없네요.
홈피에도 공지가 없구요.
순식간에 매진될거 같아서
오픈시간 땡치면 광클릭하려구요.
몇시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12시라네요~ 경쟁 치열하겠어요
아..글쿤요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금요일 12시에면 전 병원에 있을 시간....ㅠㅠ
병원예약을 바꿀까요?
점심드시는 직장인들도 난감하시겠어요..ㅋㅋㅋㅋ도시락 시켜놓고 예매하실듯~
헛~ 저도 병원에 있을 시간이네요. 깜빡하고 있었어요 ㅜㅜ
시원한 맛이라면, 조개류를 같이 넣어보심 어떨까 싶네요.
전 황태채를 물에 적셨다가, 참기름 살짝에 달달 볶구요.
물 넣고, 생강을 1~2알 편으로 썰어 30~40분 푹~~~ 끓입니다.
그럼 사골 국물처럼, 우유빛깔 국물로 우러나요.
생강을 넣지 않았을 때는, 아무리 끓여도 우유빛깔처럼, 국물이 안나요.
3월에,,,방사능에는 황태, 생강이 좋다라고 보고, 그 뒤로 그렇게 진하게 우려서 먹는데,
남편도 맛있다고 해요. 여기다 콩나물 넣어도 괜찮을 듯도 하구요.
무도 푹 익히면, 달큰한 맛이 있고, 무 특유의 맛이 나니....
무 보다는 콩나물, 조개류, 이게 더 시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원래 그런 운이 없는지라... 손가락만 빨고 있을 듯..
친한 언니와 가고 싶은데 흑흑...
귀빈석하고 브이아이피석은 돈만 비싸고 무대에서 제일 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