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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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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삭제의 폐해ㅋㅋ

... 조회수 : 4,821
작성일 : 2011-09-29 12:58:37

싹둑 자르고 도망가면 엉뚱한 글에 달려버려서

논조가 엉망이 되네요.

이것도 신종 알바의 수법?

IP : 121.166.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9.29 1:00 PM (220.117.xxx.196)

    저도 아래 글에서 두 번이나 그렇게 되었네요. 상대방이 댓글을 삭제해버리니 제 댓글이 전혀 상관없는 글 아래 달렸어요. --;

  • 먹튀.
    '11.9.29 1:02 PM (121.166.xxx.174)

    정신사납게 하고 도망가는게 새로운 전략인듯 보여요.
    조용히 있다가 선거날 가서 찍으려고 대기중인데
    여기가 너무 유명해졌나봐요..

  • 2. 이어서)
    '11.9.29 1:01 PM (220.117.xxx.196)

    댓글이 삭제되었다는 표시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3. ,,
    '11.9.29 1:03 PM (222.107.xxx.215)

    댓글의 댓글로 다세요,
    그럼 원래 댓글 삭제 못한다는데요.

  • 지금처럼 말이죠?
    '11.9.29 1:05 PM (121.166.xxx.174)

    그렇게 했는데요?

  • 음~~
    '11.9.29 1:05 PM (220.117.xxx.196)

    방금 박원순 변호사 관련 글 보니까 댓글이 달려도 삭제되더라구요. 아마 게시판 시스템이 바뀐 듯 합니다.

  • ..
    '11.9.29 1:06 PM (222.107.xxx.215)

    네, 제가 지금 테스트 해봤는데
    제 댓글 삭제하려고 하니
    관련 댓글이 있어서 삭제 못한다고 나와요,
    앞으로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같아요 ^^

  • 음~~
    '11.9.29 1:11 PM (220.117.xxx.196)

    희한하네요. 방금 박원순 변호사 관련 글에서는, 제가 본 것만해도 두 번이나 삭제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리플이 엉뚱한 댓글 밑에 달려있어 한 번은 저도 삭제했구요.

    대체 그 분들은 자기 리플에 댓글이 이미 달렸는데도 어찌 삭제를 하셨을까요? 신기하네요. 저는 게시판 시스템이 바뀐 줄 알았습니다. --;

  • 4. 초록가득
    '11.9.29 4:15 PM (211.44.xxx.91)

    저도 그런적 있어요 위로드립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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