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둑 자르고 도망가면 엉뚱한 글에 달려버려서
논조가 엉망이 되네요.
이것도 신종 알바의 수법?
싹둑 자르고 도망가면 엉뚱한 글에 달려버려서
논조가 엉망이 되네요.
이것도 신종 알바의 수법?
저도 아래 글에서 두 번이나 그렇게 되었네요. 상대방이 댓글을 삭제해버리니 제 댓글이 전혀 상관없는 글 아래 달렸어요. --;
정신사납게 하고 도망가는게 새로운 전략인듯 보여요.
조용히 있다가 선거날 가서 찍으려고 대기중인데
여기가 너무 유명해졌나봐요..
댓글이 삭제되었다는 표시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로 다세요,
그럼 원래 댓글 삭제 못한다는데요.
그렇게 했는데요?
방금 박원순 변호사 관련 글 보니까 댓글이 달려도 삭제되더라구요. 아마 게시판 시스템이 바뀐 듯 합니다.
네, 제가 지금 테스트 해봤는데
제 댓글 삭제하려고 하니
관련 댓글이 있어서 삭제 못한다고 나와요,
앞으로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같아요 ^^
희한하네요. 방금 박원순 변호사 관련 글에서는, 제가 본 것만해도 두 번이나 삭제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리플이 엉뚱한 댓글 밑에 달려있어 한 번은 저도 삭제했구요.
대체 그 분들은 자기 리플에 댓글이 이미 달렸는데도 어찌 삭제를 하셨을까요? 신기하네요. 저는 게시판 시스템이 바뀐 줄 알았습니다. --;
저도 그런적 있어요 위로드립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