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함부로 자기맘대로 감정표출하고 부탁혹은 명령하고 이런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겠지요
내 자신을 지키고 싶은데
그 사람이 중2 아들이라면..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어째야하나요. 일단 전화는 수신차단했어요.
나에게 함부로 자기맘대로 감정표출하고 부탁혹은 명령하고 이런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겠지요
내 자신을 지키고 싶은데
그 사람이 중2 아들이라면..너무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어째야하나요. 일단 전화는 수신차단했어요.
사춘기 잘 보내고 착한 아들로 돌아올거예요.
한창 사춘기 중딩 아들을 수신차단하셨다고요???
엄마 자신을 지키려고요????
힘은 들겠지만 당연한 성장시기고 변화인데.....
사랑하신다면서 왜 차단을....
그럴까 싶기도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
너무 나가셨네요 ㅎ
내 자식은 전적으로 미성년까지는 내 책임입니다
내 유전자가 아니라면
남편 유전자 탓일지도 모르는 일
그럼 결혼 선택을 잘못하셨다면
그것도 내책임입니다
객관적으로 냉정할 필요는 있지만 너무 나가신 듯
수신차단은 풀고 일단 담담해지세요.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더 편해져요.
전....전생에 내 부모였다고 생각해요.
내가 속썩여 내 자식이 내게 이러는구나. ㅎㅎㅎ
기운내세요.
어쩌겠어요. 더 빗나가지 않게 잘 돌봐야죠
낳은 죄가 큽니다 ㅠ
이 놈이 예의있고 다정하고 재밌어서 친구들이 운동같은 반되면 좋아하고 학원그만다닌다면 선생님이 친구들이 섭섭해할거라며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나가선 괜찮은 아인데..
아빠랑 식구들 다같이 있을때도 밥먹으러 나오라고 하면 금방 나와서 식탁에 앉는데.
저랑 둘이 있을땐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어요
이거 가져와라 밥먹으러나오라면 침대까지 가져다달라 학원태워달라
한번은 제가 너 자꾸 이렇게 엄마에게 못땠게 굴면 엄마 너 싫어해도 괜찮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래요ㅠ
하..오늘 등교후 수신차단1일째인데 참. 마음 무겁습니다.
수신차단 얼른 푸세요.
중2 잖아요.
차이는 있겠으나 원글님 댓글 내용보면 그 정도는 괜찮은 중2 같아요.
아마 다른 분들도 공감하실 듯.....
좀 그래요... 철 없어 보이심..
아빠랑 다 있는 자리에서 아이한테 담백하게 얘기하세요. 너도 어느정도 컸으니 더이상 엄마가 수발은 못들어준다고..
수신차단을 할 게 아니라 엄마가 아무리 편하더라도 기본예의는 지켜야한다는걸 가르치세요.
아이고... 아이한테 급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전화는 받아주세요.
다만 '엄마는 엄마한테 함부로하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말씀하시고 상호작용을 말아보세요.
아이가 자기가 필요하면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엄마도 존중이 필요한 개인이라고, 명확히 얘기하면 아이들도 수긍합니다.
아직 미성년자이고 인성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수신차단이라뇨??
당신은 어미이고
상대는 자식입니다.
같은 선상의 동등한 사람이 아니죠.
아직 사춘기 자녀인데 님이 책임지고 가르쳐야 할 청소년인겁니다.
그렇게 대응해야하는게 아니죠.
엄마가 자기한테 제일 편한 상대라 그렇대요.
네네 전하 또 시키실일은 없사옵니까..
네네 물러갑니다.
하세요.
중2면 귀엽기라도 하지..ㅎㅎ
아덜이 엄마 닮아 철이 좀 없는 걸로,,,
싫어해도 되니 좋아해도 되니 그러지 마세요.
엄마가 왜 아들한테 휘둘리세요?
애가 밥 안먹으면 그냥 놔두세요.
지가 배고프면 나와서 먹어요.
함부로 굴면 차 태워주시마세요.
아무리 중2지만 어느 선은 지켜야 되는데 님이 휘둘리면서 사는 거예요.
님 스스로 엄마로서 권위를 지키세요.
중2아들이면
부모된 죄로 견뎌야 하지 않을까요
엄마잖아요. 아들은 사춘기일테고요
수신 차단하는 엄마라니 ....
나중에 늙어서
원글이 아들 힘들게 한다고 수신 차단 한다면 어떨까요
저도 중2엄마예요.
뭐 우리 아들도 원글님댁 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운동, 악기, 뮤지컬(공부는 없음) 등등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다하느라 돈내고 신청한 스쿨버스 안타고 수시로 불러대요. 우버태우면 되지만, 외국이라 불안해서 제가 그냥 롸이드하기도 하구요.
그밖에 등등은 원글님 아들과 마찬가지로 엉망진창이예요.
집에 오면 체력 딸리니 언제나 기운없음과 짜증.....
뭐 그러려니 해요. 얘 위에 딸은 요런 못된 행태를 입시때 해서 속을 뒤집었는데 그것보다는 나은거 같아서 그냥 참아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원글님.
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나에게 함부로 자기맘대로 감정표출하고 부탁 혹은 명령하고
이런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겠지요
내 자신을 지키고 싶은데
그 사람이 갱년기 엄마라면.....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라면 어째야하나요.
일단 전화는 수신차단했어요.
근데 그걸 왜 들어주고 계세요?
해달라는거 니가 해라 하심 되잖아요.
허용가능한것만 해주시고.
이런것도 다 주관적인거라 내가 내키는 선까지만 하면 됩니다.
요즘 애들 다 떠받들어 자라서 정도껏 정떼고 할수잇는 만큼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