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알프스 몽블랑 트랙킹 갔었는데
그때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어
산티아고 갔다오신 분들한테 간단한 질문 드려요
건강해도 체력이 약해 그때 삼 사일째 완전 기력이 소진된 적이 있는데
산중이라 아무 것도 없고 거기서 탈피하려면 헬리콥터 밖에 없었거든요
다행히 일행이 기다려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나이도 더 먹고 체력도 줄어 이걸 대비해야하는데
순례길은 두 세 시간 걷다가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시설이나 교통편이 많이 있나요?
어느 루트가 무난할까요?
혼자 가보신 분 괜찮던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