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오래전에 시어머니께 사드린 명품백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몇년 쓰시다가 딸한테 줬어요
이제 시어머니가 연로하셔서 치매도 있으시고
며느리는 자기가 비싸게 사드린 백인데
본인이 물려 받기를 원하는 마음
시어머니도 딸이 도로 내놨으면 하는 마음이라면
딸은 다시 그 백을 돌려주는게 맞는건지요
며느리가 오래전에 시어머니께 사드린 명품백이 있는데
시어머니가 몇년 쓰시다가 딸한테 줬어요
이제 시어머니가 연로하셔서 치매도 있으시고
며느리는 자기가 비싸게 사드린 백인데
본인이 물려 받기를 원하는 마음
시어머니도 딸이 도로 내놨으면 하는 마음이라면
딸은 다시 그 백을 돌려주는게 맞는건지요
그 마음을 알았으면 돌려주세요.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시누이가 뭘 했다고.
생각이 있었으면 엄마가 첨에 줄때 거절했을거에요.
딸은 그 백이 며느리가 사준 백인지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줘요
그 때는 엄마가 직접 산 걸 줄 알고 받았더라도 지금 누가 준 건지 알고 가방을 사준 사람과 자기 엄마가 달라는데 안 주는 이유는요? 주면 되잖아요?
너무 간단한 일인데 글까지 올리는 이유가 있나 해서 사연이 궁금할 지경.
시누이가 철면피 도둑냔 이네요
그때야 몰랐으면 엄마꺼니까 좋다고 얼씨구야 넙죽 받아 갔겠지만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그동안 몰랐다고 미안하다며 며느리한테 내놔야죠
알고서도 안 내놓는 못되 ㅊ먹은 심뽀는 어디서 배웠대요?
아휴 쓰던 거 주는 거도 아까워 글쓰나요?
양심 있으면 새거 사줘야죠.
주면 되지 뭐가 문제예요...
버킨이나 켈리라도 되요?
그 가방 들때마다 올케 생각날텐데 그거 계속 들고 싶어요?
저는 올케의 '올'짜가 묻은것도 싫어요.
남편쉑이 시누이한테 제 차 1년 빌려줬는데
어쩜...보험료 한푼 안 내고, 위반딱지도 계속 우리집으로
날아오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미친..)
다시 보기도 싫어서 그 차 먹고 떨어지라고 줘버렸어요.
안 돌려주고 서로 마음 불편한거보다
돌려주고 기분 깨끗한게 낫지않나요?
그런데 그 명품백이 에르메스라도 되우?
주겠어요..
오래된 가방이 뭐라고
명품도 낡으면 추레해요
당연히 돌려줘야죠
며느리구만
이제 아셨잖아요
그럼 돌려주셔아죠
당사자들이 원하는데.
처음부터 어머니가 딸 주면 안되었죠
며느리가 선물한건데
어머니 드렸으면 그걸로 뭘 하돈 어머니 마음 아닌가요? 한번 주면 끝이지 뭘 돌려 받아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새로 사주면 제일 베스트겠네요.
그 시어머니가 새거 하나 사주지
딸에게 가방준건 뭐고 다시 내놓으라고하고 ㅠ
저도 시어머니 명품사준거 동서줬거든요
내가 사준거 알면서도 그걸 받은 동서도 싫지만
더더더 싫은건 시어머니에요
친정어머니께 넉넉하게 악세사리를 사드렸는데
올케에게 나눠준다고 해서 제가 정색한적이 있어요.
엄마마음은 알겠지만,
내 선물은 선물로 받으시고 솔직히 그게 건너가는 건 싫다고요.
내가 따로 올케는 챙기겠다고 말이죠.
우리도 자식에게 선물받으면 조심합시다.
선물 줬으면 그 선물이 어디로 흘러가든 이미 내 손을 떠났기 때문에 권리주장은 아니지 않나요
결혼 당시 시어머니께 예단 선물로 드린거에요
그럼 어머니가 누구에게 주든 뭔 상관인가요?
어머니가 그런 마음인지 뭔지 몰라도 시어머니가 본인 딸한테 직접 다시 돌려달라 말할 거 아니면 뭐 어쩌겠어요. 달라고 하면 딸이야 내놓지 않겠어요?
선물 해놓고 돌려받고 싶은 마음도 별로에요. 어머니기 자발적으로 돌려준다면 모를까.. 선물했음 끝이지.
애초에 며느리한테 받은 거 딸 주는 어머니가 가장 잘못이긴 함.
딸이 사준거 아들 주는 거, 이 자식이 준 거 다른 자식한테 줘버리는 거 … 진짜 기분나쁘고 그러면 안되는 거죠.
예단으로 줄 때 물러받을 욕심으로 비싼 거 사드렸나요?
예단으로 줬으면 그걸로 끝이죠.
아무리 줬다고
감정적으로 그게 끝은 아니죠
기분이 상하는 거잖아요
딸은 자연스럽게
며느리에게 돌려 줘야죠
그거 들고 기분좋게
외출 할 수 있을까요~?
딸에게 잘 얘기 해 보세요
예단인데 받은 시누이가 진짜 눈치없는거고
시누이 손때묻은 가방 받고싶지도 않아요
시누는 예단인 줄 몰랐다잖아요
선물로 줬으면 끝이지
뭘 돌려달라고 하나요.
그것도 결혼할때면 꽤 오래된걸..
구질구질하다 진짜
명품 안 좋아해서 그런가 남이 쓰던 가방 돌려받고 싶지 않아요.
예단으로 준 거면 시누에게 갔어도 모른 척 하겠어요
결혼할 때 받은 가방이 치매 올 때까지 쓸 정도로
그렇게 오래 가나요? 낡은 가죽일 뿐
예단으로 들어간 /자식이 선물한 귀중품은
별일없으면 (생계가 어려워 매도만 아니면)
나중에 그 자식한테 물려주는게 상식 아닌가요?
이 모녀가 상식을 깨는 짓을 해서 짜증이 나긴 하지만
싫은 소리 해서 그거 돌려받는들 딱히 들고 싶지도 않고
중고로 팔아서 현금 챙기는 수순인데
원글님이 그래야할만큼 생활이 어려우시면 한바탕 해야지요 뭐
이번에 결혼한 아들내외 며느리 가방사라고 천만원줬고,
내가방 사온다해서 또 200만원 신혼여행갈때 줬는데
이정도면 내돈내산 아닌가요?
돌려줘야해요?
저도 명품 잘 몰라서 그런지
돌려받고 싶지 않아요.
쓸때마다 여러가지로 찝찝할텐데 싫어요.
시어머니 시누 손탔을 생각하면
필수품도 아니고 사치재인데 굳이 싶네요.
선물로 줬으면 끝이지
뭘 돌려달라고 하나요.
그것도 결혼할때면 꽤 오래된걸..
구질구질하다 진짜 2222
선물 드린걸 왜 돌려 받을 생각을 하죠?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든 그 사람 마음이고, 그걸 왜 돌려벋고 싶을까 이해 불가네요. 그냥 하나 사세요.
줬음 시어머니 마음인건데...자기딸을 주던 아들을 주던.
그걸 다시 시누한테 내놓라하기도 참 애매하군요
제 생각도 줬음 끝이지 뭘 물려받고 돌려받냐.. 싶은데, 앞에 돌려준단 댓글보고 놀랐어요.
친정엄마도 아니고 시어머니 시누이 쓰던걸 다시 돌려받고 싶나..
심지어 예단인데, 예단을 물려받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안 쓰고 말지.
예단으로 드린건데 뭘 돌려받아요
본인이 며느리 입장이면 받지 마시고(낡은백 이미 준거)
따님이면 돌려주세요..구질구질하네요
뭘 그리 구질구질하게 생각의 끈을 만들어놓고 평생을 살고 있나요
예단이고 시모가 치매 걸릴 정도면 수십년 세월이 흘렀을거 같은데 원글이 병이예요
지난 일 곱씹으며 살지 말고 앞을 보세요 앞을
앞에 더 좋은것들이 잔뜩 있는게 그걸 놓치고 있잖아요
예단으로 간거는 그걸로 시어머니 것이지요. 팔아서 쓰든 딸을 주든 그건 시어머니가 알아서 하는거구요. 돈으로 갔으면 이제 와서 돈 달라고 하나요?
다시 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구질구질하게 그거 다시 받고 싶지 않음..
에르메스도 아니고 기껏해야 루이뷔통일텐데
돌려주세요 얼마하지도 않겠구만
예전에 예단으로 샤넬백 다들 한다고 했던적 있잖아요.
이미 수십년 지났고, 샤넬도 옛날건 요새거랑 디자인이 좀 다르던데요.. 게다가 들고 다니던거 이미 쓰던것 티가 팍팍 나는데 뭘 돌려받아요...
받아도 어차피 못 들고 다니고 팔아봤자 얼마 못받을걸요?
주면 끝이지 돌려받을 생각이라니.. 좀 그래요.
님이 며느리면 그냥 줘버리고 딸이면 수선? 해서 깨끗하게 해서 돌려주세요.
에단으로 드린 백을 시어머니가 귀히 여기고 아끼며 사용하셨다면, 사후에 그 백을 돌려받아서 시어머니 생각도 하고 나도 귀하게 여기며 엔틱으로 만들어볼수도 있죠.
그러나, 시어머니가 그 백을 시누이에게 주었고, 시누이가 소중히 쓰고 있다면, 이미 그 백은 시누이에게 의미 있는 물건입니다.
시누이의 물건을 굳이 내놓으라고 한들, 그렇게 내 손으로 다시 들어온다고 한들, 시어머니가 애정어린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던 물건이 아닌데, 그게 의미 있을까요?
전 원래 돌려주는게 맞다 생각했는데 예단이었다면 얘기가 다르죠. 예단을 돌려받을 생각하는게 이상하네요. 맘에 안든다고 그걸 벌써 딸에게 물려준것도 어머님이 눈치없이 행동한건 맞지만 어머님이 거의 못들면 시누이라도 쓰는게 맞지 읺나요.
예단은 예단으로 끝이죠. 뭘 돌려받아요
구질구질 그 자체예요
진짜 몰랐을리가 주기 싫으니 거짓말하는거지
원글님이 며느리라면 먹고 떨어지라고 줘버리세요.
결혼때꺼면 어차피 오래된 중고인데
시누 손때 붇은거 건드리기도 싫어요
세척 가능한 주얼리면 몰라도
예단으로 드린 걸
따님 주신 모양인데 여기까진 이해갑니다
돌려달라는 쪽이나 모르고 받았대도 말 나왔는데 주기 싫은 쪽이나 이상해보여요
결혼할때 예단으로 백 선물 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그걸 받고자하는 며느리가 이상해요
예단할때 내가 받을 맘으로 선물 한건가요?
오래된 명품백 받을생각이신게 정말 신기함
그냥 이 핑계로 하나 사세요
정도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애매한 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다시 받고 싶을듯..
구질해보여도 시모 준거지 시누준거 아니잖아요. 시누가 왜 받나요.
예단인줄 모르고 받았으면 더 말하기도 쉽겟네요.
시누가 그나마 사이좋거나 좋은 사람이라면 그냥 둘텐데
관계도 별론가보네요.
일반적인 의견이 중요한 상황이 아닌데요
그 예단준 며느리가 시가식구들과 특히 시누이와
사이가 안좋았으니 돌려달라는거잖아요
그냥 줘버리세요
예단으로 시어머니 사드렸으면
팔든 딸주든 시어머니마음이지
되돌려받고싶어하는 심리가 이해안되네요.
비싼이불,비싼 그릇 사드렸으면
그것도 되돌려받으시려나요?
사위가 장인장모 예단으로 좋은시계라도 사드렸으면 그것도 다시 사위한테 돌려줘야해요?
이해가 안되네...
선물했으면 끝이죠 더구나 예단이면요
솔직히 시누가 쓰는게 보기싫으니 그러는거지
만약 시모가 자기친구 줬으면 그래도 가서 달랄거에요?
선물이 아니고 리스준것처럼 구시네요
유쾌한 기분일 순 없겠지만 뭐 1,2년 된 일도 아니고 몇십 년 된 일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 것 같아요.
에르메스인가요?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으면 그럴 수 있는데
예단으로 드린 옛날 명품백을 돌려달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긴 하네요
예단을 딸에게 홀랑 줘버린게 괘씸하긴 하지만 그건 시어머님 마음이니까요
예단으로 받은걸 시누이가 모를수가있나요?
말이 안돼요
예단이라면 소유주는 시엄니..
시엄니가 딸에게 준거면 이제 소유주는 딸인거에요.
굳이 원한다해도 돌려줄 사람인지 보고 말하심이…
드렸으면 끝이죠
그걸 다시 딸한테서 돌려받으려는 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예단으로 드린걸 돌려받는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하죠
딱 보니 샤넬이구만
이미 그 백은 명품이 아닌 듯..
그럼 시어머니 드릴때부터 언젠가 나에게 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드렸다는건가요?
예단이 돌려받으려고 주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준 선물을 딸한테 준건 서운하지만
지금와서 딸에게 준걸 돌려받을 생각을 하다니
넘 구차해요
며느리가 준 걸 딸한테 주시나?
안쓰실 거면 며느리 줘야죠. 잘못하셨네.
내가 딸이라면 돌려줄 듯.
예단은 예단으로 끝 아닌가요
그거 아니더라도 선물자체가 주면 끝이고
그걸 처리하는건 받은 사람 맘이죠
예단 드린걸 달라기도 뭐하네요.
기분은 별로지만
한번 준건데 시어머니 맘대로 하는거죠.
시어머니가 결혼예물로 사준 다이아나 황금열쇠.
며느리 아파 누우면 시어머니한테
다시 돌려줘야하나..
ㄴ며느리가 예물로 받은 것도 돌려줘야 하나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예단 돌려 받는 것은 처음 들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