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성 지키면서 복지도 확충"…욕심많은 정부

[세우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754471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데 희생해야 할 것 중 복지는 가장은 아니라도 뒷 줄에 있어야 합니다.

정부는 어떻게든 암암리에 재정을 축내는 것 = 복지라는 식으로 암시를 걸고 싶어 하는데

이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 다들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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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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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

참여정부때는 되었지요.
꼴통들은 모르지만.

[...]

4대강만 안했어도...

보수적인 우리 아버지께서도 정부 재정 적자니 하고 TV에 나오면 이런 말을 꼭 하시더군요.

그런데 지지율은 어디서 조사하는 지 모르겠어요. 제 주변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다 포기했던데...

[베리떼]

항상 꾸준히 필요했던 것인데,,,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나 보군요,,,,,,,

허튼데 써버렸는데,,,, 돈은 있냐?

[세금만 더 걷지마!!!]

요래 조래 공공요금 올리기만 해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