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754471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데 희생해야 할 것 중 복지는 가장은 아니라도 뒷 줄에 있어야 합니다.
정부는 어떻게든 암암리에 재정을 축내는 것 = 복지라는 식으로 암시를 걸고 싶어 하는데
이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 다들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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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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