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에 성추행 당하는 민호는 ‘본인을 예쁜 여자로 생각한다’ 이 가해자들은 도가니 영
화속에서는 족벌경영의 악습속에 같이 악을 행하는 나쁜교사들 일 뿐이지만 큰 단위로 보면
친일파 수구세력 거짓종교인들이죠. 물론 이들중엔 ‘도가니’에도 나오는 김용목 목사님처럼
스스로 빛이되어 어둠과 싸우고 불의한 현실에 맞서서 정의로 싸우는 소수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불의와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죠. 즉, 카인의 후예들인거죠. 한국은 아직까지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죠. 장자연 사건등에서 잘 보여주듯이 약자들에 대한 테러는
성상납 뿐만 아니라 어둠을 사랑하는 여러형태로 나타나고 있죠. 과거사 진실위 서 여러차례
희생양들의 무고함과 죄없음을 밝혔지만 그들은 나쁜짓을 계속하려하고 과거 어둠으로 돌아
가려하죠. 그리고 장자연 사건처럼 자기세력이 범인으로 밝혀져도 결국은 유야무야되게하죠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이들끼리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기독교도 좋은종교
지만 말세에는 악과 연합한 세력이 된다는게 성서의 예언이죠. 솔직히 엘리야라는 선지자도
그 당시 종교인들의 눈에는 주의 종 850명을 학살한 지명수배자 정도로 비춰졌을수 있지요!
그리고 아합이라는 독재자와 함께 나머지 거짓선지자들은 세상 영화 편에선 목회를 했겠죠!
그러면서 그 당시 수구세력과 함께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영화 도가니나 장자연 같은
약자 테러행위가 발생하면 그들끼리 연합하면서 죄를 덮어줬을거라는게 유추하고도 남지요?
참고로 독재자들과 거짓선지자들은 항상 한편이요 공생관계 인걸 알 수 있습니다(계16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