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ㅅ에게 성추행 당하는 민호는 ‘본인을 예쁜 여자로 생각한다’

작성일 : 2011-09-29 10:55:02
가해자들에 성추행 당하는 민호는 ‘본인을 예쁜 여자로 생각한다’ 이 가해자들은 도가니 영
화속에서는 족벌경영의 악습속에 같이 악을 행하는 나쁜교사들 일 뿐이지만 큰 단위로 보면
친일파 수구세력 거짓종교인들이죠. 물론 이들중엔 ‘도가니’에도 나오는 김용목 목사님처럼

스스로 빛이되어 어둠과 싸우고 불의한 현실에 맞서서 정의로 싸우는 소수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불의와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죠. 즉, 카인의 후예들인거죠. 한국은 아직까지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죠. 장자연 사건등에서 잘 보여주듯이 약자들에 대한 테러는

성상납 뿐만 아니라 어둠을 사랑하는 여러형태로 나타나고 있죠. 과거사 진실위 서 여러차례
희생양들의 무고함과 죄없음을 밝혔지만 그들은 나쁜짓을 계속하려하고 과거 어둠으로 돌아
가려하죠. 그리고 장자연 사건처럼 자기세력이 범인으로 밝혀져도 결국은 유야무야되게하죠

이것이 가능한 것은 이들끼리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기독교도 좋은종교
지만 말세에는 악과 연합한 세력이 된다는게 성서의 예언이죠. 솔직히 엘리야라는 선지자도
그 당시 종교인들의 눈에는 주의 종 850명을 학살한 지명수배자 정도로 비춰졌을수 있지요!

그리고 아합이라는 독재자와 함께 나머지 거짓선지자들은 세상 영화 편에선 목회를 했겠죠!
그러면서 그 당시 수구세력과 함께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영화 도가니나 장자연 같은
약자 테러행위가 발생하면 그들끼리 연합하면서 죄를 덮어줬을거라는게 유추하고도 남지요?

 
참고로 독재자들과 거짓선지자들은 항상 한편이요 공생관계 인걸 알 수 있습니다(계16장14)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98308.html   

 

IP : 61.102.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29 결혼 못 하면 사람이 많이 부족해보이나요..?? 18 노처녀 2011/10/05 3,644
19728 [급 궁금!] 초딩아이들 편한 책상의자 6 웃음조각*^.. 2011/10/05 2,214
19727 어제 햇곶감 관련 글 보고.. 2 ㅇㅇ 2011/10/05 1,710
19726 예쁜 화장대(딸아이를 위한) 준비하고 싶은데.... 5 ... 2011/10/05 2,958
19725 이제 아이허브 한물 갔나요?? 9 ... 2011/10/05 3,795
19724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0/05 1,282
19723 오늘같은 날씨,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요.ㅎㅎㅎㅎ 6 날씨 이야기.. 2011/10/05 2,021
19722 패딩추천 추워 2011/10/05 1,306
19721 분당이나 수지에 치질수술 잘하는 병원좀 소개해주세요ㅠㅠ 1 충격이에요 2011/10/05 2,772
19720 밤 12시에 녹두전먹고 잤네요 ㅡ.ㅡ ..... 2011/10/05 1,172
19719 중저가 유아복 브랜드 어떤거 선호하세요?? 8 ... 2011/10/05 2,339
19718 뒤에 글중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관련 글 15 쾌걸쑤야 2011/10/05 2,337
19717 백일 삼신상미역국에 고기 들어가도 되나요? 6 미역국 2011/10/05 11,687
19716 10월 5일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0/05 1,059
19715 이사갈때 장농이나 가구들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6 이사예정 2011/10/05 8,772
19714 꼬꼬면 미국 인터넷몰에서 파는 곳 있나요? 3 pianop.. 2011/10/05 2,062
19713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2 궁금 2011/10/05 2,033
19712 중학생 지각벌점,, 2 지각 2011/10/05 2,621
19711 김석동 금융위원장 “저축은행 다음은 신협·새마을금고” 2 밝은태양 2011/10/05 1,941
19710 아침에 깨우면 벌떡 일어나는 딸 24 이뻐요 2011/10/05 3,938
19709 기업은행 중소기업채권 안전한가요 3 부자되자 2011/10/05 2,536
19708 흰옷의 청바지 얼룩 삶으면 정말 빠지나요 1 애플이야기 2011/10/05 4,024
19707 아래 조폭 글 읽고.... 1 조폭두목 2011/10/05 1,413
19706 박원순은 조폭과 뭐가 다를까요? 109 야인시대 2011/10/05 8,889
1970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슬픔 2011/10/05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