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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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 지겹다.
1. 좋아요
'11.9.29 9:41 AM (61.79.xxx.52)원글님껜 죄송합니다만..저는 관심 많답니다.
어릴때 ..우리 엄마가 그 시절 엄마랑 세대가 비슷하니까..
그분들의 연애사, 결혼식 이야기 등 저는 추억이 많아서..
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다 늙어서..엄아줌마의 남편 구박하는 모습도 솔직하게 좀 보면 좋겠구요.
신 아저씨는 젊을 때 정말 영혼이라도 팔고 싶을 만큼 사랑한 여인들이 많았다네요. 그랬다나봐요.2. ...
'11.9.29 9:41 AM (119.64.xxx.134)엄앵란씨 중매사업때문에 얼굴값 높일려고 나오는 거에요.
3. ㄴㅁ
'11.9.29 9:43 AM (115.126.xxx.146)출연료 문제가 아닐걸요.
티비 한번 나오면..놀고 있던 연옌들..새로운 사업 추진중이거나..
할튼 징글징글...소름끼친다는엄앵란씨 사업하실걸요?
'11.9.29 10:22 AM (182.213.xxx.33)딸하고 같이 사업하는 거 같던데...
출연료 받고 공짜로 홍보하고 참 부럽네요.
둘이 같이 앉아있기도 싫지 않을까?
역시 돈의 힘이란...4. ...
'11.9.29 9:47 AM (180.64.xxx.174)그 놈의 바람 핀 이야기랑 그거 참고 살았다 이야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5. 의문점
'11.9.29 10:19 AM (118.217.xxx.83)두 분 다 연예계의 원로로서 아름다운 과거를 회고하고 후배들과 대중에 교훈을 주는 시간이 되면 좋은데
이건... 뭐... 콩가루에다 인격파탄 가정파탄 눈물바람 ...
서류상 가정이라고 해서 저게 정상의 가정인가요? 우리가 지향해야할?-_-
'11.9.29 10:51 AM (125.186.xxx.132)그러게 말이예요 ㅎㅎㅎㅎㅎㅎ. 자기들처럼 살라는건지, 살지말라는건지..
6. 채널
'11.9.29 10:42 AM (121.161.xxx.61)화면 나오는순간 리모콘 꾹꾹-----지겨워
7. --;;
'11.9.29 11:40 AM (116.43.xxx.100)징해요 증말....어쩌라는건지
8. 저러는
'11.9.29 1:35 PM (112.169.xxx.27)당사자들은 또 얼마나 지겹겠어요 ㅎㅎ
9. 오랜만에
'11.9.29 4:46 PM (61.106.xxx.35) - 삭제된댓글아침방송 좀 볼라다가 눈버렸
10. 질문
'11.9.29 9:51 PM (219.250.xxx.210)그런데, 그 항상 같이 나오는 딸이요
아직 미혼인가요??
오직 엄마하고만 다니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