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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성일 엄앵란 지겹다.

...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11-09-29 09:33:13
아니 아직도 안한 이야기가 있어서 또 나오나요.정말 지겹다.
IP : 180.64.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1.9.29 9:41 AM (61.79.xxx.52)

    원글님껜 죄송합니다만..저는 관심 많답니다.
    어릴때 ..우리 엄마가 그 시절 엄마랑 세대가 비슷하니까..
    그분들의 연애사, 결혼식 이야기 등 저는 추억이 많아서..
    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다 늙어서..엄아줌마의 남편 구박하는 모습도 솔직하게 좀 보면 좋겠구요.
    신 아저씨는 젊을 때 정말 영혼이라도 팔고 싶을 만큼 사랑한 여인들이 많았다네요. 그랬다나봐요.

  • 2. ...
    '11.9.29 9:41 AM (119.64.xxx.134)

    엄앵란씨 중매사업때문에 얼굴값 높일려고 나오는 거에요.

  • 3. ㄴㅁ
    '11.9.29 9:43 AM (115.126.xxx.146)

    출연료 문제가 아닐걸요.
    티비 한번 나오면..놀고 있던 연옌들..새로운 사업 추진중이거나..
    할튼 징글징글...소름끼친다는

  • 엄앵란씨 사업하실걸요?
    '11.9.29 10:22 AM (182.213.xxx.33)

    딸하고 같이 사업하는 거 같던데...
    출연료 받고 공짜로 홍보하고 참 부럽네요.
    둘이 같이 앉아있기도 싫지 않을까?
    역시 돈의 힘이란...

  • 4. ...
    '11.9.29 9:47 AM (180.64.xxx.174)

    그 놈의 바람 핀 이야기랑 그거 참고 살았다 이야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 5. 의문점
    '11.9.29 10:19 AM (118.217.xxx.83)

    두 분 다 연예계의 원로로서 아름다운 과거를 회고하고 후배들과 대중에 교훈을 주는 시간이 되면 좋은데

    이건... 뭐... 콩가루에다 인격파탄 가정파탄 눈물바람 ...
    서류상 가정이라고 해서 저게 정상의 가정인가요? 우리가 지향해야할?

  • -_-
    '11.9.29 10:51 AM (125.186.xxx.132)

    그러게 말이예요 ㅎㅎㅎㅎㅎㅎ. 자기들처럼 살라는건지, 살지말라는건지..

  • 6. 채널
    '11.9.29 10:42 AM (121.161.xxx.61)

    화면 나오는순간 리모콘 꾹꾹-----지겨워

  • 7. --;;
    '11.9.29 11:40 AM (116.43.xxx.100)

    징해요 증말....어쩌라는건지

  • 8. 저러는
    '11.9.29 1:35 PM (112.169.xxx.27)

    당사자들은 또 얼마나 지겹겠어요 ㅎㅎ

  • 9. 오랜만에
    '11.9.29 4:46 PM (61.106.xxx.35) - 삭제된댓글

    아침방송 좀 볼라다가 눈버렸

  • 10. 질문
    '11.9.29 9:51 PM (219.250.xxx.210)

    그런데, 그 항상 같이 나오는 딸이요
    아직 미혼인가요??
    오직 엄마하고만 다니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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