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전화해주나고 하면서 리턴콜을 해준적이 없습니다
전화하기 싫은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친구 남편이 출장을 자주가서 제가 밤에 자주 전화했는데
한번도 자기전화로 해본적이 없답니다
리턴콜도 안해주고 전화하고싶으면 저에게 문자보냅니다
전화하라고 ....어이없어요
늘 전화해주나고 하면서 리턴콜을 해준적이 없습니다
전화하기 싫은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친구 남편이 출장을 자주가서 제가 밤에 자주 전화했는데
한번도 자기전화로 해본적이 없답니다
리턴콜도 안해주고 전화하고싶으면 저에게 문자보냅니다
전화하라고 ....어이없어요
저도 님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얄미워서 안했어요...
"전화해"문자달랑...참..뭐라하기 유치하고 나도 안하면되지싶어서
안했더니 지가 전화합디다..
문자도 씹네요 자기가 필요한것만 연락해요 4년을 만나면서 매번이렇게 참았는데 이제는 그 끈을 놓을까해요
하나오면 또하나 않와도 열개주면 하나정돈 오는사람이 좋네요
어쩨서 열개줘도 단 한개가 오기쉽지않나요?
머리속에 뭐가들었길래 자기집 세탁기 작다고 남의집 이블빨래 들고와 해달라는 인간
우리집 옷장 뒤져서 작은옷 싹슬이 해가고도 또 택배로 뭍여달라질 않나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어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