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인데 60입니다..갑자기 쪄서 울퉁불퉁 몸이 정말..밉네요.뚱뚱하고..
이제 다시 회사를 나가야하는데..
예전 45때입었떤 옷들이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다 터질것같아요;;;
집에선 츄리닝만입어서..
당장에 입고다닐 옷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추천해주실 분 있으신가요..??ㅠㅠ
도와주세용..
세븐라운지 라는 싸이트 자주 이용해요..
66~77사이즈면 매장에서 사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뚱뚱한 것도 아니구만;;
가서 입어보고 신중구매 하세요.
사이즈에 목매서 인터넷에서 샀다가 반품하고 싶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몇년째 조아맘 ^^
뚱뚱한 것도 아니구만2222222222
자신감을 가지고 매장가서 사셔도 되요...
외국(동남아)에서 살 때에도 그냥 라지 사이즈 입으면 잘 맞았는데,
우리나라 오니 XL입어야 되고, XL는 잘 없다고 하고...아놔...ㅠㅠ
정말 왤케 옷을 작게 만드는지 아주 화가 납니다.
자라, 망고 같은 곳은 같은 디자인 L, XL다 똑같이 만들고 매장에 거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자라는 L사이즈 없는 디자인도 많더라구요.
왜그런지 진짜 모르겠어요.
그 키에 60이면, 45때완 비교가 안되겠지만,,,시중에 66사이즈 옷이 맞아요.
가을이니,,겉에 쟈켓 입어주면, 허리 군살 다 커버되고, 그래 뚱뚱하지도 않아요.
좀 통통하다 정도죠.
키도 작은 편 아니니까,,, 일반 매장에 가서, 66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