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고?! 실은...

아마미마인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1-09-28 19:48:26

 

읽어보세요!! 신문도 들여다 봐야 속내가 읽힌다구요^^

 


 1.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

- MB “측근비리 엄단” 발언에 <조선> ‘MB 비판’ … 진정성 없기는 똑같아 
<한겨레> <경향> “검찰, 용두사미 안된다”
<동아> “이국철 주장의 배후도 밝히라”

 


 2. 뉴라이트의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조중동 ‘모른 척’

<한겨레> “한국현대사학회의 역사 희롱, 끔찍하다”
 

 

http://vwx.kr//0ik

IP : 116.37.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는 골수까지 친일.
    '11.9.28 8:25 PM (121.162.xxx.111)

    역사 교육과정 각론 개발 최종 단계에서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뒤집은 집단이 한국현대사학회다.

    이들은 정부에 낸 건의서에서,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는 내용을 지우자고 요구했다.

    대한민국 정통성의 원천인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투쟁을 기억에서 없애려는 것이다. 이것은 일제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친일을 합리화하기 위한 식민지 근대화론의 밑돌 구실을 한다. 근거의 허무맹랑함을 떠나,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고 동족을 수탈하고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니, 모골이 송연하다.

    정통성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대신 넣자고 한 것은
    ‘대한민국은 유엔의 도움을 받아 건국하고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했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이 정권의 정체가 궁금하다. 독재의 망령인가, 일제의 대역인가.

  • 반공
    '11.9.28 8:30 PM (121.162.xxx.111)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이명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1 영등포 집 팔고 광명 소하 이사...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이사맘 2011/09/30 3,019
18140 코스트코 가시면.. 8 사인 2011/09/30 2,749
18139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8 베리떼 2011/09/30 1,874
18138 나경원후보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어찌 생각하시나요? 7 .. 2011/09/30 1,975
18137 얼마전 쿠팡or 티몬에서 판매한 허리보호대 사신분!!! 허리보호대 2011/09/30 1,517
18136 "시아버지와 불륜 아니냐" 며느리 폭행 60대 실형 8 땡그링 2011/09/30 5,679
18135 집에서 애들 신발주머니 어디다 두나요? 12 아이디어 2011/09/30 2,352
18134 아싸 울 언니 시집가요 23 잘가라언냐 2011/09/30 5,730
18133 중1체험학습신청 몇일까지 되나요 3 여행가고파 2011/09/30 1,520
18132 밥에 목숨거는 가족인데 아침 굶겨보냈어요...ㅡ.ㅡ;;; 21 ,,, 2011/09/30 3,684
18131 건고추3kg-12만원이면 적당한가요? 6 삐아프 2011/09/30 1,976
18130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쓰시는 분? 와이파이 말예요.. 3 ㅇㅇ 2011/09/30 1,831
18129 부산에 아줌씨 댓명이 놀만한곳 추천바래요..간절히 바랍니다. 6 콧구멍 바람.. 2011/09/30 2,005
18128 설문조사 답례품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9 답례품 2011/09/30 1,964
18127 이번달 세금내는거 있나요? 9 보나마나 2011/09/30 1,953
18126 음식할때 냄새나죠? 63 ... 2011/09/30 9,214
18125 "靑, 안나서면 최고실세-공무원 차례로 공개하겠다" 5 참맛 2011/09/30 1,740
18124 가정의 통장관리 누가 하시나요? 8 .. 2011/09/30 2,487
18123 세상에, 아이 이나는 모양이.. 3 잠못잤소 2011/09/30 2,215
18122 남편이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어떤 점.. 1 좋을까요? 2011/09/30 1,664
18121 맞선 본 남자가... 6 비장 2011/09/30 5,341
18120 아침에 나를 기분좋게 웃게 한 댓글 한편 -- 현미밥먹기 10 제니아 2011/09/30 3,189
18119 1인용 요이불세트 구매 어디서 하세요? 4 나리 2011/09/30 4,336
18118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09/30 1,353
18117 이상한 여론조사 14 뭐야이거 2011/09/3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