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9.3 1:16 PM
(118.223.xxx.68)
잘 판단해서 하시겠지만
그 연세에 항암치료는 잘 생각해보세요
여든넷에 항암치료는 아닌거같아요
2. ㅁㅁ
'26.9.3 1:1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아뇨
안합니다
항암들어가는 순간 정상 생활은 마지막이십니다
삶의 질 아랑곳없고 목숨줄만 잡아늘리는거
3. 제경험으론
'26.9.3 1:1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표적치료도 부작용 많아요
노인이 버티기엔 지치실거예요
맛있는음식 조금씩 자주드시고
편한하게 여생을 보내시는것도 괜찮을듯싶어요
제가 표적항암 5년했어요
3주에 한번씩했는데 부작용으로 참 힘들었어요
항암끝난지 2년되가는데
아직도 앞머리가 안나와요
이걸 노인분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것같아요
4. 라다크
'26.9.3 1:20 PM
(180.233.xxx.146)
유튜브에 김현아교수 영상 찾아보세요 .항암하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면 더 후회스러워요
병원에서는 자식들의.죄책감을 이용해서 항암하작ㅎ 하겟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요
5. ㅇㅇ
'26.9.3 1:20 PM
(211.234.xxx.122)
항앙할때는 특히 잘드셔야해요.라면이든 뭐든 무조건이요. 괜히 이거 드셔라마라하지마시고 무조건 입에 들어가는거 만ㅅ이 드시게 하세요. 근데 그 연세에 항암이 괜찮으실지..저도 항암했어요. 무조건 아무거나 잘드시게해서 체력 만들으세요.
모든치료는 아버지뜻에 따르세요. 기저질환도 있고 4기인데 그연세에 항암이면 . .의사랑 아버님이랑 잘 상의하셔서 아버지가 덜 힘드신쪽으로 결정하시길요
6. 음
'26.9.3 1:20 PM
(121.136.xxx.192)
주변에 80대 어르신들 폐암 진단받은 경우 많이 봤는데,
거의 항암 안하셨어요 ㅠㅠ
기초 체력이 되시는 분 아니면 별로 권장 안하긴해요.
7. 제경험으론
'26.9.3 1:2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표적치료도 부작용 많아요
노인이 버티기엔 지치실거예요
맛있는음식 조금씩 자주드시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시는것도 괜찮을듯싶어요
제가 표적항암 5년했어요
3주에 한번씩했는데 부작용으로 참 힘들었어요
항암끝난지 2년되가는데
아직도 앞머리가 안나와요
이걸 노인분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것같아요
8. ...
'26.9.3 1:21 PM
(211.250.xxx.195)
조심스럽지만
아버님이 원하지않으면 안하시는게 맞아요
아버님이 원하셔도 주변에서는 반대도 많을거에요
항암은 엄청 힘들어요
식사못하고 조금 드셔도 토하고 기운없고 며칠지나야 조금 나아지는데
이제 몇번 반복이잖아요
채식식단 고집하지마시고
아버님 잘드시고 원하는거 드시게하세요
아버님 큰고통없으시길 바랍니다
9. ...
'26.9.3 1:24 PM
(219.255.xxx.153)
채식 식단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항암을 하든 안하든 잘 먹어야 해요
10. 저도
'26.9.3 1:24 PM
(221.149.xxx.157)
안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위암 가족력이 있어
(작은 아버지 3분이 위암으로 사망)
매년 위내시경 하시다가
80세 이후 안하셨는데 84세 소화가 안되어 병원에 갔다가
위암 4기 진단 받으셨어요.
항암은 원하지 않으셨고 남은 삶 정리하고 가시겠다 하셨고
그렇게 여행도 다니고 재산도 정리하시고 가셨는데
저도 아버지처럼 살다가 가겠어요.
11. 중대
'26.9.3 1:27 PM
(112.169.xxx.144)
86세 아버지 폐암4기 진단받고 항암중이세요 표적항암제로 하루1번씩 약 복용하시고 추적관찰 해야해서 두달에 한번 ct찍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이 있으면 항암 힘들지 않아요
건보적용되는 약이라 약값 부담도 크지 않아요.
12. 반대요
'26.9.3 1:28 PM
(39.7.xxx.64)
저라면 반대요.
저희 아버님도 암이였지만 잘 다니시고
그나마 의사표현 잘하시고 했는데
항암시작하면서 면역력 약해지셔서
누워만 있다가 먹고싶은것도 못드시고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형제들이
후회하는 부분이예요.
그냥 드시고싶은거. 가보고싶은곳 실컷 누리게 해드릴걸..
13. 절대안해요
'26.9.3 1:30 PM
(220.94.xxx.193)
어른 거의 오년전쯤 폐암4기 진단 받으시고 항암1차 들어가시자 마자 드시고 싶은거 단 하나도 못드시고 살 다 빠지시고 거의 바로 돌아가셨어요..
그럴바에는 제가 옆에서 보면서 생각했어요.. 드시고 싶은거 맘껏 드시고 가시고 싶은데 가보시고 만나고 싶은 사람 실컷 보고 주변정리 하셨으면 어땠을까..
짜장면도 드시고 싶다 하셨는데 한젓가락 드시고 맛도 못느끼고 다 토하시고.. ㅠㅠ
전 그 연세라면 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4. 에휴
'26.9.3 1:30 PM
(58.78.xxx.9)
그 연세에 거동도 힘드신데 항암치료라니요 ㅜㅜ
안됩니다 너무 힘드세요
항암치료 하다 오히려 더 건강 악화 될수있어요
그냥 편안히 고통줄이는 방향으로 할것같아요
15. 놉
'26.9.3 1:31 PM
(118.235.xxx.241)
다 자식 욕심이죠.
그 연세면 항암도, 검진도 암진단 통지도
말아야죠.
4기면 그냥 둬도 기대수명 5년은 충분히 사십니다.
맛있는거 드시고 삶을 즐기시게 하고
자연사 유도가 모두에게 최선이죠.
16. 아버지
'26.9.3 1:32 PM
(118.235.xxx.175)
결정에 따르겠어요
제가 84세라면 저는 항암 안할것같아요
저희 아빠 항암후 워낙체력없으셔서 그랬는지 걷지 못하셨어요 그대로 못일어나시고 소천하셨습니다..
17. ...
'26.9.3 1:32 PM
(222.121.xxx.33)
저도 아버지가 폐암4기로 표적항암제 드시는데 요즘 약이 좋아서 고생 덜하실수도 있으니 병원 추천대로 하면 되요. 드시는건 어차피 입맛도 변해서 잘 못드시니깐 저는 뉴케어캔서플랜 물처럼 드시라고 한달에 3박스씩 보내드려요. 비싸다고 아끼시려고 해서 난 한달에 3박스씩 계속 보낼꺼니 안드시면 다 버리는거니깐 다 드시라고 했고 다른것도 이것저것 생각다는대로 막사서 보내요.
18. ..
'26.9.3 1:36 PM
(49.168.xxx.85)
-
삭제된댓글
65세 이모도 4기 진단받고 항암 하셨는데 한번도 정상생활못하고 누워서 계시다 8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80대는 더 힘들겁니다
19. ...
'26.9.3 1:41 PM
(49.1.xxx.114)
최명길 남편 보니까 표적치료제로 오래 잘 살던데요. 폐암은 표적치료제 효과가 굉장히 좋다네요.
20. 아버님
'26.9.3 1:45 PM
(180.69.xxx.55)
전적으로 아버님 의견에 따라야된다고 생각은 해요.
치료거부하시면 안하는게 맞고, 적극적 치료를 원하시면 항암해야 되고요
환자를 많이 본 입장에서 저는 제 나이가 84면 일단 건강검진을 아예 안받을 것 같습니다.
21. ..
'26.9.3 1:45 PM
(61.79.xxx.63)
저희 아버지 84세 항암 1차 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지금 다시 하라면 항암 안합니다. 저희 아빠는 체구도 좋으시고, 건강하셨던 편이라 병원에서도 항암권유했고, 아빠도 항암의지가 강하셔서 시작하셨는데, 항암 1차 하시고, 응급실, 중환자실 가셨다가 폐혈증으로 돌아가셨어요. 안하셨음 살아계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2. ..
'26.9.3 1:46 PM
(61.79.xxx.63)
저희 아빠는 폐암 2기셨어요. 지인중에 시아버지 85세폐암 진담받고 치료 아무것도 안 하시는데 93세 살아계세요.
23. 항암한후의
'26.9.3 1:48 PM
(221.149.xxx.36)
삶과 안 한 후의 삶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
어느쪽이 나을지...
24. 원글
'26.9.3 1:48 PM
(39.118.xxx.155)
윗님 아버님이 받으신 항암치료가 어느 종류인건가요?
예전식의 세포독성 항암제인지 면역항암 주사제인지 아니면 표적항암제인지요?
25. 댑싸리
'26.9.3 1:53 PM
(218.238.xxx.47)
표적항암이면 해보시고
독성항암은 하지 마세요.
다들 포기하십니다.
26. 내일은 사장님
'26.9.3 1:55 PM
(14.47.xxx.102)
처방받는 뉴케어제품있어요. 5%적용받아 무지무지하게 싸게 살 수 있어요.
위에 아버지 폐암치료중이신 님아~~
27. 곰비임비
'26.9.3 1:59 PM
(125.133.xxx.1)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진단 받으셨는데, 언니 결단으로 항암 포기했어요. 연세 있으셔서 암이 더 진행 안되니 5년 지난 지금까지 멀쩡하신데, 이모는 항암하시다 못드시고 항암한번 하시면 앓고 앓다가 고생고생하시고 돌아가셨어요.
28. ...
'26.9.3 2:07 PM
(1.227.xxx.206)
그 연세에 굳이요
진행도 느리고 지병도 많으신데 괜히 건드렸다가
건강만 악화될 거 같은데요
최명길 남편 김한길은 60대 초반에 항암한 거니
원글 아버님하고는 다르죠
29. ㅇㅇ
'26.9.3 2:18 PM
(211.206.xxx.236)
이건 본인 의지대로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0. ..
'26.9.3 2:22 PM
(101.96.xxx.236)
환자가 원하는대로 하세요. 친정아버지가 폐암투병 10년하다가 돌아가셨어요. 60에 시작하셔서 70에 돌아가셨거든요. 84세면 병원 안다니고 그냥 하고픈대로 먹고픈대로 살다가 지내게 할거에요. 물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돌아가시겠다면 그렀게 하겠지만..
31. ..
'26.9.3 2:25 PM
(118.219.xxx.61)
저희 아버지도 84세에 폐암진단 받았으나
담당교수가 더이상 검사도 하지 말고
본인에게 알리지 말고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시는 걸 권했어요
(제남편도 같은 병원 교수였기에 깊은 이해가 있었음)
원글님 아버님처럼 저희 아버지도
여러가지 병으로 이미 기력이 많이 없으셨지만
2년 정도 맘 편히 본인이 암인줄
모른 채 돌아가셨어요
통증이 심하실까 봐 걱정되어 문의하면 필요하면 쓰라고
마약성 진통제 원내처방해 주셔서
가지고 있었으나 별로 드시지 않고
가셨어요
가족들은 아니까 안쓰러워서
더 잘 보살펴 드린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항암 안한거 잘했다
싶어요
32. ...
'26.9.3 2:30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연세에 기력이 약해서 항암은 버티기 힘들다고
표적치료 권하셔서 그렇게 했고
하루에 한번 일반 약처럼 드셨어요
당시에 표적치료약이 세가지 였고
그 세가지 중에 선택인데 그중 한가지는 보험이 안돼서 아주 고가였어요
어차피 완치가 안되는거라 나머지 두가지중 선택했고
그렇게 8개월정도 드시고 내성이 생기니 또 다른 약으로 바꿔야 해요
두번째 약은 안 맞으셨는지 안 좋아지셨고
통증이 시작될 무렵 통증완화 패치 시간맞춰 붙히는 정도로
어마무시한 통증으로 인한 고생은 그나마 크게 안하셨어요
식사는 다른거 생각 안하고 드시고 싶어 하거나 평소 좋아 하시던거 드셨어요
입원해 있으셨으면 당뇨 환자식으로만 나오니 그렇게 못드셨을꺼에요
33. 누유ㅝ서
'26.9.3 2:32 PM
(119.207.xxx.213)
-
삭제된댓글
누워서 대소변 받는 상황 고게 됩니다,
그냥 편하게 가시게 하세요
34. ..
'26.9.3 2:35 PM
(101.96.xxx.236)
암환자는 그냥 고단백식단해야 합니다. 채소식단이라뇨 ㅜㅜ
35. ...
'26.9.3 2:43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약부작용으로
유제품이 안맞아서 못드셨었고
호떡같은 많이 기름진 튀김류
연세있고 독한 약을 드시니 고춧가루 음식 매운거 못드셨어요
표적치료약 드시면서 일년반 정도 사셨어요
36. ..
'26.9.3 2:44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아버지는 안했고
5개월 편하게 사사다 돌아가시전 하루 아프셨고
형님 아버님은 항암하시고 7개월 사셨는데
항암 내내 고통 겪고
결국 뇌졸중 오셔서 치료받다 돌아가셨어요
체력이 안좋으면 힘들더라고요 항암
자식된 도리로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지만
10년쯤 지나니 안한게 더 잘했다 싶어요
37. ..
'26.9.3 2:44 PM
(1.233.xxx.223)
저희 친정 아버지는 안했고
5개월 편하게 사시다 돌아가시전 하루 아프셨고
형님 아버님은 항암하시고 7개월 사셨는데
항암 내내 고통 겪고
결국 뇌졸중 오셔서 치료받다 돌아가셨어요
체력이 안좋으면 힘들더라고요 항암
자식된 도리로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지만
10년쯤 지나니 안한게 더 잘했다 싶어요
38. 절대
'26.9.3 2:54 PM
(59.7.xxx.126)
항암 안하시게할거같아요 그만큼 고통스럽스러워요
39. ㅇㅇ
'26.9.3 3:03 PM
(119.198.xxx.247)
폐암은 아니고 담관암 4기 만1년지났는데 면역항암하시고 표준항암은 다 마치셨어요 지금은 3주에 1번 면역항암만 하시는데 이거 안하면 무지아파요
아버지친구분도 같은병이었는데 그분은 딱1년먼저 앓으시고 1년만에 면역항암 내성생겨서 약바꾸고 서울대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고통은 없으셨대요 힘이 없을뿐.
차이점은 그분은 운동은 못하시고 다리가 아파서.
우리아버지는 엄청 걷기운동하세요 바다 산 맨발로.
살고자하는의지가 강하면 운동병행하면 할만하고 아니면
그냥 주변정리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할아버지는 폐암4기 딱 두달반 사시다 고통스럽게 일주보내고 집에서 가셨어요
40. ....
'26.9.3 3:23 PM
(1.228.xxx.68)
굳이 하셔야하나요 항암치료후에 기운없어서 못걸으실거 같아요 환자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아버지한테 여쭤보시고 결정하세요
41. ㅇㅇ
'26.9.3 3:49 PM
(106.101.xxx.112)
젊은사람들도 힘들어 죽고싶다하는데 굳이요
42. 음
'26.9.3 4:51 PM
(112.145.xxx.70)
저희 아버지 84세신데 독성항암포함 항암 다 하시구요
지금 내성생겨서 임상도 하고 계십니다.
항암부작용이 있긴한데
예전처럼 그렇게 항암 부작용이 심하지도 않아요.
예방약도 충분히 있구요.
일단 해보세요.
하다가 힘들면 관두시면 되죠.
43. ...
'26.9.3 7:11 PM
(211.227.xxx.118)
기저질환도 있는데 굳이..
저는 말리고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먹고 싶은 음식 실컷 드시게 하렵니다.
44. ..
'26.9.3 8:16 PM
(118.223.xxx.43)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항암치료로 아버님 괴롭게 하는게 맞는건지
항암치료 젊은사람도 견디기힘듭니다
45. 아버지
'26.9.3 8:20 PM
(221.153.xxx.127)
아버지 의견만 같다면 저는 안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식단까지 포기해 가면서 그러시는 것 반대요.
저희 아버지는 식도암이셨는데 어쩔 수 없이 배에 관을 삽입하고
물한모금 맘대로 못드시고 두달 만에 돌아가셨어요.
그땐 제게 결정권도 없고 막둥이 남동생이 무조건 해야한다고 했지만
지나고 보니 후회돼요. 두달일 줄 알았다면 드시고 싶은거라도 조심스럽게 먹을걸.
한달 정도 지나니 엄마가 해준 밥상에서 반찬 호록 집어 드시고 싶다하셨던 것이
지금도 기억나요.
46. 시아버지
'26.9.3 8:30 PM
(220.89.xxx.38)
84세에 전립선암에 임파선 전이 6개월 여명
대학병원에서 항암 하실건지 의논 해서 오라길래 아버님이 안하신다고 해서 그냥 맛있는것 드시고 가족들과 가고 싶은곳 다니시고 4년 더 사시고 2달 집에서 앓으시다가 88세에 돌아가셨어요.
제 주변에 노인분들 항암이 더 힘들다고 그시간에 즐겁게 지내시는게 좋대요.
47. 경험자
'26.9.3 8:48 PM
(14.6.xxx.66)
더이상 검사도 하지 말고
본인에게 알리지 말고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시는 걸 권합니다22
48. 저 아는분도
'26.9.3 9:16 PM
(49.1.xxx.69)
폐암4기 85세인데 병원에서 수술은 힘드니 약처방해주셨는데 신기하게 암세포가 줄고 있다네요
너무 신기해요 더 건강해지셨어요
49. ..
'26.9.3 9:27 PM
(112.144.xxx.231)
제주변는 폐암진단 그나이에안하셨어요.
병원은 누가 모시고 가고 노인네 못견뎌요
그리생명연장 의미가
주변에 80후반 암진잔 일년반 더사심
혼자사는데 자식들이 순반짜서 아들 저녁 딸 오전
샌드위치 빵 사서 가기도 하고
그러고 1년사시다 피똥싸고 갑자기 거동안되
요앙병원 2주입원 돌아가심
50. 헐..
'26.9.3 9:36 PM
(125.129.xxx.138)
항암을 하든 안하든 남은시간은 별차이 없을텐데
굳이 왜.
51. 아니오
'26.9.3 9:51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안 하시는 게 나아요.
제 아버지도 페암, 항암 안 하시고 2년 여
그나마 편안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주변에 보면 말도 못합니다. 그 고통.
84세면 너무 연세도 많으세요.
52. 아니오.
'26.9.3 10:04 PM
(125.178.xxx.170)
안 하시는 게 나아요.
제 아버지도 폐암, 항암 안 하시고 2년 여
그나마 편안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주변에 보면 말도 못합니다. 그 고통.
84세면 너무 연세도 많으세요.
53. ....
'26.9.3 10:06 PM
(211.199.xxx.210)
폐암 3기 80세 시아버지 항암하고 고생만 하시다 2년만에 돌아가셨어요 건강하셨고 엄청 잘드시고 해서 당연히 수술하고 항암하고 이겨내실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노인에겐 항암 자체가 치명적이란걸 그때 알았어요
54. 위로
'26.9.3 10:12 PM
(211.250.xxx.210)
더이상 검사도 하지 말고
본인에게 알리지 말고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시는 걸 권합니다33333
55. ...
'26.9.3 10:25 PM
(61.80.xxx.105)
더이상 검사도 하지 말고
본인에게 알리지 말고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시는 걸 권합니다44444
56. ㅜㅜ
'26.9.3 10:32 PM
(59.16.xxx.217)
나이가
넘많으시다
항암
진짜 괴롭고 힘들다는데ㅜ
57. 정말
'26.9.3 11:29 PM
(1.238.xxx.109)
80 대에 항암이라뇨...
아이고
얼마나 고생을 하고 피폐해질라고..
절대 하는거 아닙니다
58. 일부러 로긴했어요.
'26.9.4 12:18 AM
(211.207.xxx.125)
저희 아버지 84세에 위암 4기 판정받으셨는데 수술은 불가. 함암 할지 여부만 남았는데 안하셨습니다. 그냥 집에서 드실수 있는거 드시고 평소처럼 생활하시다가 2년 더 사시고 86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만약에 함암했다면 몇달 못사셨을것 같아요. 나중에 고통스러워질때 진통제만 이것 저것 바꿔가며 드셨고 기력 많이 떨어지면 한번씩 수액 맞으셨고 병원엔 아예 입원안하셨습니다.
59. 조직검사
'26.9.4 2:0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조직검사를 하셔서 폐암진단 받은건가요????
조직검사도 전신마취하고 하던데...........
영상찍고도 진단받을수있는지...
항암은비추.
표적항암제 먹는거는 머리안빠지고 몸도 안힘든가요?? 댓글보니
표적항암제는 1회에 몇백만원하던데.......보험은 있으신가요? 실비도?
60. 조직검사
'26.9.4 2:10 AM
(125.185.xxx.27)
어떤 증상으로 검사받게 되셨나요?
조직검사를 하셔서 폐암진단 받은건가요????
조직검사도 전신마취하고 하던데...........
영상찍고도 진단받을수있는지...
항암은비추.
표적항암제 먹는거는 머리안빠지고 몸도 안힘든가요?? 댓글보니
표적항암제는 1회에 몇백만원하던데.......보험은 있으신가요? 실비도?
61. 조심스럽게
'26.9.4 3:44 AM
(58.236.xxx.72)
연세 있으시면 암진행도 빠르지않다고 하던데
그 연세시면 자연사하시나 암으로 돌아가시나
비슷하실거 같은데 저라면 항암으로
남은 시간 고통스러우시느니 ㅜㅜ .
62. 그냥
'26.9.4 6:50 AM
(211.36.xxx.126)
약 드시면서 드시고 싶으신 거 잘 드시게 하시고
지내시는게 더 나을 것같아요.
여러가지 질환도 많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신 분을
더 오래 사시게 고통스런 치료받는게 꼭 좋은걸까 싶네요.
63. ..
'26.9.4 8:20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증상은 감기와 폐렴으로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동네 내과진료 보다
기저질환으로 제대로 검사는 할수 없었고
큰병원 한달간 입원해서 폐렴치료 하면서 혈액과 소변 체크
한달 입원기간 동안은 암치료 목적이 아닌 폐렴치료였고
한달이상 입원은 불가해 퇴원하면서 처방받은 표적치료 암약 드심
폐렴치료 한달간 입원하면서 오히려 슴슴한 병원 환자식 그것마져도
제대로 안드셔서 기력이 완전 고갈
오히려 퇴원후 가족들과 지내면서 집밥 드시니 기력회복
약 드시면서 중간에 머리 빠졌다 원래대로 다시 올라왔고
보험이 안됐다면 한달 병원비 많이 나왔겠지만 얼마 안냈어요
표적치료마져 안했으면 이야기 안했을텐데
치료약 드실려면 반드시 환자가 알아야 한다고 해서 대충만 축소해서 이야기 했어요
64. 에구
'26.9.4 8:31 AM
(106.244.xxx.134)
기저질환도 있으시고 본인이 치료 의지도 없으신데 항암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런 사례만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 자식 생각대로 해서 잘된 경우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술이냐 방사선이냐 선택하라 했는데 수술이 재발률이 더 낮다고 해서 수술을 선택했어요. 체력이 무척 좋으셨거든요. 하지만 그 연세에 수술은 무리였더라고요.
아버님 체력과 의지를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라요.
65. ...
'26.9.4 8:38 AM
(218.154.xxx.160)
아버님의 의중을 제일 먼저 알아보세요.
항암을 하고 싶다 VS 하기 싫다.
아버님께서 항암을 하고싶다고 하시면 모르겠는데
자식들 욕심에 항암을 시작하는 거면 (자식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약은 기본에 약하게 쓰겠지만요.
아버지는 평소에도 운동으로 몸 단련하셨고 항암
부작용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까지 있으시고 나이도
많으신데 여러 변수를 고려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평소 드시던 데로 좋아하는 거
먹고 싶은 거 다 드시게 하세요.
여기서 체력까지 더 떨어지면 안 됩니다.
여담으로 항암 시
날 거, 탄 거, 생 거 빼고 다 먹어야 합니다.
먹을 수 있으면 다 드셔야 해요. 다른 건 못 먹겠어도
라면이 넘어가면 라면 먹어야 하고 국수 밖에 못
먹겠으면 국수 먹어야 하는 게 항암입니다.
갑자기 채식 하시면 오히려 더 역효과 나고요.
조금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으로 가시되 좋아하는 거
드시고 싶은 거 먹고싶은 거 다 드시게 하세요.
66. ..
'26.9.4 10:30 AM
(61.254.xxx.115)
항암 힘들고 고통스러움.그연세에는 그냥 드시고싶은거 입에 당기는거 다 드시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맞아요 항암하면 머리털 다빠지고 손발톱이 다빠지기도 하고 매우힘들어서 중간에 외려 빨리 사망할수있음.본인이 원치도 않는데 강요하지마셈.노인이면 진행속도도 느림.사시던대로 살다 가시는게 젤좋음
67. .....
'26.9.4 11:04 AM
(118.235.xxx.248)
왜 채식을 하세요..
드시고 싶은 거 다 드시게 하세요. 그래야 후회 덜 하십니다. 채소는 익힌 걸로 드리고요
68. 연세도 있고
'26.9.4 11:33 AM
(183.97.xxx.35)
척수증 등
이미 기저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니
크게 치료의 의지가 없으신거 같네요
딸이 하자고 하니 따라가는거지
항암 치료까지는 엄두가 안나실듯 ..
69. **
'26.9.4 12:19 PM
(1.177.xxx.177)
저희 아버지 지금 93세예요. 80에 폐암 1기 진단받으셨고 그 당시 항암 거부 하셨어요.
그 당시 아버지 말씀이 '80이면 살만큼 살았다 내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하다가 죽으련다 더 이상 강요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지금 13년을 사셨네요.
지금은 암이 여러 군데 장기로 전이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큰 통증 없이 그럭저럭 지내오셨어요. 1-2년 전부터 좀 입맛도 조금 변하셔서 예전처럼 많이 드시지는 못하지만 본인이 당기는 음식 위주로 드시고 계셔요.
고혈압/당뇨/허리디스크 있으시고요. 결과로 놓고 볼 땐 그 당시 항암 안 할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85세를 못 넘길 줄 알았거든요.
몇 달 전 전체적인 컨디션이 하락하고 숨이 차다고 하셔서 병원에 한 달 정도 입원했을 때 그 병원에 간병사님들이 하신 말씀이 폐암은 식사만 잘하시면 다른 암보다 오래 사시고 통증이 덜한 거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물론 말기 때는 다르겠지요. 그리고 고기도 자주 드셔서 그런지 체력도 나쁘지 않으세요.
70. 그 연세에
'26.9.4 12:48 PM
(211.246.xxx.140)
지병도 있다면서
그 연세에 굳이 항암을 왜 할까요.
그나마 몸 움직일수 있을때
맛있는 거 먹고 구경다니고
손주들 있으면 자주 오게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71. 80넘으면
'26.9.4 12:50 PM
(211.246.xxx.140)
건강검진도 안한다는 말 있어요.
옆에서 같이 즐기세요.
저라면 그 연세 부모님께
병이 암이라는 얘기도 절대 안합니다.
72. ..
'26.9.4 3:46 PM
(122.153.xxx.245)
연세가 많으셔서 항암치료는 너무 힘드실거 같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