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이 4%에서 11%로 늘었잖아요.
근데 11%라고 해도 1등급에서 상위권인 학생과 1등급의 끝자락에 있는 학생이
같은 동급은 아니지않아요?
등급말고 원점수로도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82쿡에 입시 빠삭한 분들도 많으셔서 여쭈어봐요~
1등급이 4%에서 11%로 늘었잖아요.
근데 11%라고 해도 1등급에서 상위권인 학생과 1등급의 끝자락에 있는 학생이
같은 동급은 아니지않아요?
등급말고 원점수로도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82쿡에 입시 빠삭한 분들도 많으셔서 여쭈어봐요~
1,1이나 1,9나 다 1등급입니다. 석차 반영안되요. 그래서 세특이 중요해지는거라고 하더군요.
윗분 말씀이 맞아요. 그래서 등급이 중요... ㅠ
수시 교과를 쓰냐, 학종을 쓰냐에 따라 달라요.
교과인 경우 무조건 등급 계산이라 원점수와 상관없이 1이 뜨는 게 중요하구요,
학종은 원점수와 해당과목 성취도 비율 (A가 몇%, B가 몇%...)까지도 입사관이 보니까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같은 1등급이지만 어느 정도인가 구분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중간 기말볼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그럼 2등급은 12등~34등까지 전부 판단되는거에요??
아니 어떻게 11%까지 1등급일 수가 있어요?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아이 고등 때 4%까지 1등급이었는데
11%면 3등급 애들도 같이 1등급으로 묶이는건데
그럼 1.0도 엄청 많겠네요
그래서 세특, 수능최저 더 강화될거라 하죠
원점수는 나오지만 시험이 쉬웠을수도, 어려웠을수도 있는데 표준편차도 없어졌으니 딱히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잖아요. 석차는 알수없고 대학에서 그걸 어떻게 가려내겠어요. 결국 내신 1프로나 10프로나 같은 등급으로 파악할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1등급은 10프로까지입니다.
5등급제에서는 저 등급가지고 성적 판별하기 어려울것 같아여
백분위도 안봐요?
백분위 안나와요. 등급이랑 원점수만 나와요.
11부턴 2등급이고 10까지가 1등급이요.
네 10까지~~ 어휴 애매하네요. 1등하고 10등은 엄청 차이나는건데
그냥 다같이 퉁쳐지는거라니~~ 석차도 표준편차도 안뜨는거죠?
학교마다 수준이 다르니 석차도 엄청난 의미는 아닐거지만 어쨌뜬....
현고2부턴 정말 입시가 달라지겠어요
1등급 구간이 기존 2등급을 거의 커버하는 수준이라서 1등급 못받으면 인서울 못간다고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자퇴한다는거구요 1등급의 퍼센티지가 넓어젔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과목 올 1은 쉽지않구요 1등급의 끄트머리와 2등급 문여는 점수가 너무나도 한 끗 차이인데 등급은 세분화되지 않으니 걍 2등급의 1등하는 애는 억울하죠.급간 범위가 넓어지니 내신이 변별력이 아주 없어서 생기부에 목매게 되는거구요
여러모로 개빡치는 제도에요 지금 고2들 진심 최고로 역대급 거지같은 대입 치르게 생겼어요
졸업자 배출을 해야 확실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학종에서 내신은 수능최저 같은의미이죠. 소위 인서울 몇개학교에서는 1등급까지는 수능최저처럼 학교생활 성실하게 한거고 그 안에서 세특과 전공관련과목 등이 중요해질꺼에요.
고교학점제에선 학군지 외앤 시험 그리 어럅게 낼 필요도 없을거고 얼마나 실수를 하냐 안하냐의 난이도가 제도 취지에 맞는 것 같아요.
물론 교과는 틀리겠지만요. 교과 극상위권은 원점수 중요할 것 같어요.
10프로까지인데
9등급제보다 선택과목 상대평가가 더 확대되어서
생각보다 변별력이 있고
애들 고통도 심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