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이 한창 없을 때
사무실 전화가 울리고 두 번? 세 번? 울릴 때 받았더니
대표님실에서 대표님이 버럭 화를 내시더군요
전화 빨리 받으라고 ;;
(대표님이 제 자리로 건 전화는 아니었고
외부에서 제 자리로 걸려온 전화)
제가 그냥 늦게 받은건 아니고
한창 뭔가 집중해서 하고 있어 저장하는 사이였는데..
일이 없으니까 대표님이 많이 예민하시구나..
직원 자리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도 신경이 쓰이시는구나..
적은 인원도 아닌데 매출이 늘어나지 않고 고정비는 매달 후덜덜하게 나가니
일이 없으면 대표자는 예민할 수 밖에 없죠 ㅠㅠ
요즘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도 많고..
벌써 3분기가 끝나가다니.. 정말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네요
무튼 다들 이끌고 나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는 마무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