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그대로 월정사에 오게 됐어요 갑자기요
이제 막 왔는데 전나무숲길 부터 가보려구요
맨발걷기도 가능하대서 시도해보려구요
처음 와보는데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조금만 나와도 밖에 이렇게 좋은데가 많았다
삘받아서 나오길 정말 잘했어요
재활용 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그대로 월정사에 오게 됐어요 갑자기요
이제 막 왔는데 전나무숲길 부터 가보려구요
맨발걷기도 가능하대서 시도해보려구요
처음 와보는데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조금만 나와도 밖에 이렇게 좋은데가 많았다
삘받아서 나오길 정말 잘했어요
월정사 탑은 더운 여름보다는 이런 가을날(강원도는 더 춥겠죠) 보기 좋죠.
베스트는 비 오는 날이거든요.
좋은거 예쁜거 보시고 근처에서 산채나물정식도 맛 있게 드세요 - 추천할 집 없음 ㅎ
전나무길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 공기가 다르죠
가까운 곳에 사시나봐요
오대산 월정사 옆에 냇가 따라 걸을 수도 있어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에겐 눈내리는 선재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소리라고는 얼음장 밑에 졸졸 흐르는 물 소리 뿐
세상이 하얗고 조용한 길을 돌을 피해 나무를 돌아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구불구불 걷는 길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일년에 두번씩은 꼭 가는데 한번은 꼭 눈올 것 같은 날에 맞춰서 가요 ^^
가을도 예쁘죠
물따라 걷는, 시멘트 발라놓지 않은 흙길이 참 푸근하고 마음이 차분해지죠
저도 가고싶네요 ㅎㅎ
집 장식장에 월정사에서 남편과 찍은 사진도 있네요
아이 어릴때 월정사계곡 여러번갔었어요
속초까지 몇년전 새로생긴고속도로 생기기전까지는
속초가기전 어디들를까 그 재미도 있었어요
용대리인가 황태식당도 좋아하는곳중 하나였어요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옛길로 다닐땐 가는날은 속초들어서서 순두부로 아침
집에올땐 용대리 황태국 이 하나의 코스였던듯해요
월정사 입구말고 조금 아래쪽에 산들산채식당있어요
엄마랑 딸이 한지 25년은 넘었는데 거기 맛있어요 동네 할머니들따오신 나물들로 정식 맛있어요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어요
대중교통으로 두시간 걸려왔어요
멀다면 멀고 짧다면 짧은거리였더라고요
자가로 왔으면 가까운거리였을지도.
비오면 더 좋다니 비오면 또 와볼께요
날을 잘 골랐는지 오늘 진부5일장도 열린대요
부럽네요 전 가본지 30년쯤 된 거 같아요. 눈오는 날 가면 환상적이겠네요
부럽다
월정사길이라니
좋은시간보내세요
오대산 아래를 딱 한번 지나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 싶은데 기약이 없네요 ㅠㅠ
속초좋아하는데 월정사도 가봐야겠어요.
좋은 시갼 보내고 오세요^^
어쩌다 출발하게 되신거에요?
맘 먹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
즉흥적 판단 넘 좋아요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여행 계획 잡혀있는데
추울까요 그때는 ?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그대로 대중교통 타고 2시간을요? ㅎ
봄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다음달에 또 가려고 숙소 예약해놨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부산사람.
1박하면서 가볼래요.ㅋ
아님 서울에 갔을때 다녀와도 좋겠네요.
켄싱턴 평창
월정사 근처에 있어요
월정사 앞에서 식사는 하지 마세요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맛도 별로고.
이후로 도로가 많이 좋아져서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졌어요. 시원해서 늘 좋은 곳이죠. 가을에 단풍들 때도 운치 있어요.
시네요 다행히 주머니에 돈이랑은 구비 ㅎ
요맘때 고창 선운사 꽃무름도 보고싶으당
대중교통 이용시 시외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월정사까지 버스는 자주 오나요? 저도 원글님처럼 훅 가보고 싶은데 운전미숙으로 자차는 힘들 것 같아서요.
월정사, 전나무, 숲 길.. 다 좋아하는건데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오셨다기에 근처 사시는 줄...
아님 자차?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반전은 대중교통.
그냥 원글님이 멋있어요.
그 시간 많이, 흠뻑 누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전나무길을 맨발걷기들 하시더라구요
한바퀴 돌면 반댓길은 절반쯤은 데크길이라 그것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