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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동에서 사이비 포교 만났는데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26-09-03 09:38:32

매번 기운이 맑으시네요, 아니면 뻔히 손에 핸드폰 들고 있으면서 길 좀 물어볼께요,  이래서

 

대꾸도 안하고 무시하고 지나쳤거든요. 

 

근데 어제는 아가씨~ 혹시 예체능 쪽 이세요?? 이러는 거예요. 

 

일단 아가씨라고 불러준 것에 놀랐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체능 쪽이라고 하길래 와놔...

 

자존감 자신감 떨어진 사람들은 저기 대응하겠다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도 포교 멘트 다각화 하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흥 하고 투명인간처럼 지나쳤습니다... 어휴 징해요 정말 

 

IP : 121.160.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3 9:39 AM (118.36.xxx.160)

    ㅎㅎ 그들 메뉴얼북이 있어요

  • 2. 저에게는
    '26.9.3 9:46 AM (118.221.xxx.69) - 삭제된댓글

    길을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뉘앙스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말 붙이려고 물이보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그 다음에는 매뉴얼이 줄줄줄 나와서 에잉, 하고 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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