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염환자분들~ 작은 팁하나 나누어드립니다.

흙흙 조회수 : 7,539
작성일 : 2011-09-28 17:30:39

한 3~4년전부터 시작해서 한때는 짜증나서 운적도 많았어요.

그러다가 2년전쯤에 이비인후과에서 콧살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었구요.

정말 신세계였는데 1년여 지나니 또 재발했어요.

올 여름부터는 아침에 재채기 5단콤보에 회사에서는 휴지를 열장씩은 쓰나봐요.

여태까지 안해본방법 거의 없을정도로 다 해봤는데요.

식염수 세척도 매일하고요. 물론 의사는 소용없다고했지만요.(참고로 집먼지진드기에 알러지반응 나왔음)

그러다 혼자 발견한건데요..

 

요기서부터 포인~트~~~

식염수를 데울때 좀 많이 데워서 코세척을 하는거에요.

맨살에 닿았을때는 따뜻한정도? 코에 넣었을때는 눈물 찔끔 나는정도의 온도랄까?

종이컵으로 한컵정도 세척하고나면... 눈,코,입 모든 구멍에서....(생략)

암튼 이렇게하면 확실히 코세척빨이 오래가요.

 

일단 저 혼자만의 임상결과이지만 다른 환우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코세척기계 파는거 샀어요.

10월 초 배송이라는데 그것도 써보고 정보 올릴께요.

참 그리고 코옆 혈점에 대는 기계(진동, 적외선) 써보신분 계신가요?

검색해도 죄다 아가들 써본결과뿐이네요.

 

정보 나눠요~

 

 

IP : 203.241.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9.28 5:32 PM (210.205.xxx.25)

    전 오전에만 비염이라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환절기에는 보름정도 걍 약을 먹구요.
    목욕 자주하면 습도맞아서 좀 덜하더라구요.
    운동하고 기분좋으면 또 좀 덜해요.

  • 2. 보미
    '11.9.28 5:35 PM (152.99.xxx.11)

    좋은정보 감사해여
    저도 몇년전에 리이져수술 받았는데 그해뿐 효과 없어요
    지금은 그냥 병원 1.2번 다녀오면 심하지 않게 넘기는것 같아요
    약은 3일분주는데 2일분만 먹어도 효과봐요
    나머지는 비상용으로 항상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식염수도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눈물만 흘리는 사람입니다

  • 3. ..
    '11.9.28 5:36 PM (221.152.xxx.165)

    제가 몇년전부터 식염수 뎁혀서 쓰고있어요...찬식염수로하면 코가 안뚫리고 그냥 다시 흘려내려서요...
    그런데 그때뿐....똑같았어요 ㅜㅜ

  • 4. ===
    '11.9.28 5:46 PM (119.192.xxx.98)

    저도 원글님과 동일한 수술받은 사람인데요.
    데운 식염수로 코세척하는 것은 그냥 보조적인 도움이 될뿐, 치료에는 그닥 효과는 없어요.
    왜냐면, 비염의 원인자체를 제거하지 못하는거니까요.
    알리지성이니까 집먼지나 털같은거 없는 환경 만들고, 운동 많이 하고 영양섭취잘하면서
    몸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게 중요해요.
    원글님은 이제 곧 비염 낫겠네요.
    원래 수술하고 나서 한 몇년간은 콧물 엄청 흐르고(마치 물처럼 콸콸) 힘들다가
    얼마 지나면 아주 말끔해져요.

  • 5. 하늘호수
    '11.9.28 5:55 PM (121.144.xxx.149)

    남편이 비염으로 고생하는데 편백나무오일이 좋다고해서 써봤어요.
    아침마다 재채기에 집이 떠나갈 듯했는데 훨 나아졌어요.
    티슈를 돌돌 말아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콧구멍 속에 넣고 20분 정도 있구요.
    그 티슈는 계속 옆에 놓아두면 피톤치드 성분이 나온다고 하네요

  • ...
    '11.9.28 10:58 PM (211.44.xxx.91)

    놀러가면 콘도 거실에서 우리부부 언니네부부 동생네 부부 다 같이 자기도 해요.
    네다섯집이 같이 갔는데 방을 따로따로 쓸수도 없고 남자여자 나눠서 잘때도 있지만......
    옆에 딱 붙어서 자는것도 아니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펄쩍 뛰시네요.

  • 6. ..
    '11.9.28 10:05 PM (112.153.xxx.92)

    근데 코세척하는거 힘들지않나요?
    딸아이도 비염인데 코로 물이 조금만 들어가도 얼마나 괴로운데싶어서 못권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09 결혼 후 처음 맞는 남편 생일 상 메뉴..최종 결정..ㅎㅎ 확인.. 16 집시 2011/09/29 6,287
21808 주간경향에 딴지일보 총수님 인터뷰~ 1 자전거 2011/09/29 4,935
21807 베트남에서 2년 살기 19 갈까요? 2011/09/29 15,601
21806 남편이 너무 좋아요~ 50 으흐흐 2011/09/29 17,798
21805 소금마저도 농약이라니… 일부 염전의 농약사용 사실로 확인 3 농약소금 2011/09/29 4,799
21804 새로나오는 LTE폰 관련 질문이요 3 핸드폰 2011/09/29 4,635
21803 양털카페트 (러그)관리법 여쭙니다 우왕.. 2011/09/29 7,070
21802 신세계본점. 쿠폰북 받으신 분. 비체쿠폰 있나 봐주세요. 플리즈.. 4 병다리 2011/09/29 4,853
21801 친정아빠의 연대보증을 섰었어요 ㅠㅠ 3 연대보증 2011/09/29 5,739
21800 장은영아나에게 이런 일이??? 20 궁금 2011/09/29 26,045
21799 박영선 맹추격으로 대접전 예고, 누구든 나경원에 앞서 1 참맛 2011/09/29 4,634
21798 나도 집수리 고민... 어디 좋은 업체 없나요? 2 나도 집수리.. 2011/09/29 5,346
21797 지난번 목욕의 신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1 웹툰 2011/09/29 5,162
21796 맘에 드는 옷 두개 이상 사는거요. 5 이뻐 2011/09/29 5,664
21795 공지영 “잔인한 성폭행 묘사, 꼭 필요했다” 外 세우실 2011/09/29 5,394
21794 양념장들... 2 양념 2011/09/29 4,404
21793 백화점에서 파는 코치 가격... 3 고민 2011/09/29 6,011
21792 '검사 프린세스' 재미있지 않았나요!? 8 드라마 2011/09/29 5,423
21791 프로폴리스 추천 부탁해요~~ 지니사랑 2011/09/29 4,669
21790 전주에 갑니다, 힌트 부탁드려요. 23 전주 조아요.. 2011/09/29 6,234
21789 박영선의원 아들얘기에 많이 우네요....짠함 4 .... 2011/09/29 7,596
21788 흑석동 에 있는 동양아파트 1 ys 2011/09/29 5,434
21787 프라이팬 어떤거 쓰시나요? 2 살림살이 2011/09/29 4,736
21786 나경원 지지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 진지하게 이유좀 알고 싶어요.. 50 의문점 2011/09/29 5,906
21785 미친것 같은 여자한테 전화 받았어요. 7 별 ㅁㅊ 2011/09/29 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