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복젓갈을 받았는데요

전복 조회수 : 4,284
작성일 : 2011-09-28 16:40:48

전복젓갈을 제주도에서 선물로 받았는데

엄청 비싸다 하네요

근데 제입맛에는 넘 아니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넘 질긴거 같고 비린맛이 많이 나네요

귀한건데 맛있게 먹어야 할텐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22.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흐...
    '11.9.28 4:43 PM (58.78.xxx.47)

    그 중학생 지적장애는 가지고 있지않았다더라
    수치심에 사춘기 예민함에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런 생각은 못하니 극우쓰레기
    장애아동에 대한 눈꼽만한 생각도 없으니 그따위 헛ㅈㄹ하고 다니는
    나경원이나 좀 깨우쳐주렴
    봉사도 하려면 평소에 제대로 조용히 해야지
    카메라 대동하고 쇼하려면 지 몸이나 보여주지
    그렇잖아도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치적야욕을 위해
    그따위 가당찮은 쇼를 해야겠냐?

  • 원글
    '11.9.28 4:48 PM (115.22.xxx.202)

    네...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집에서 먹으려구 한거라 더 귀해요
    근데 첨 먹어본지라 좀 비위가 그렇네요
    더 삭히면 괜찮을까요
    땡초를 넣었는데도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젓갈은 잘 먹는편인데..
    감사합니다

  • 2. ..
    '11.9.28 7:42 PM (110.14.xxx.164)

    면접도 중요한가보더라구요...필기를 많이 뽑아서 면접에서도 떨어진다고 들은것 같은데...
    복장이야 양복 입으면 될거고,
    면접 내용은 기능직이었다가 기능직끼리 시험봐서 8급 얼마전에 된 언니 얘기들으니

    교차질문?을 하는데(이리도 물어보고 저리도 물어보겠지요?) 동료와의 협동심, 다른사람이 일하면 도와줄수 있느냐? 일이 없어도 남아서 같이 있을수 있느냐? 동료는 일이 많아서 다들 잔업하는데, 나는 제사가 있다 어떻게 할것이냐? 뭐 이런식으로 조직과의 뭐랄까..융화,협동,희생 그런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서
    여차하면 대답을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쪽으로 정신무장해서 잘 대답하라고 하시면 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60 팔뚝살이 죽어도 안 빠져요.. 20 팔뚝살 2011/09/29 9,375
21659 남 돕다가 집 날린 사람이 있긴 있네요. ㅇㅇ 2011/09/29 5,259
21658 속상해요. 초등1아들 6 초딩1아들 2011/09/29 5,481
21657 아이가 성당에서 복사를 서고 있는데 계속할지 고민되요. 14 고민맘 2011/09/29 7,376
21656 남대문 신세계 주차가 진리인가요?! 6 주차 2011/09/29 7,190
21655 의뢰인보신분 2 영화 2011/09/29 4,547
21654 임산부인데 버스에서 민망했어요 ^^:; 33 초난감 2011/09/29 14,622
21653 3일된 불고기 먹어도 되나요? 5 야옹이 2011/09/29 4,500
21652 사장님도 안계시는데 2 아유 2011/09/29 4,445
21651 대통령 되려고 부적을 3000만원????? 6 부적 2011/09/29 5,730
21650 중학생 ibt토플 학원 문의 중딩엄마 2011/09/29 5,696
21649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이라네요.. 41 결국은~ 2011/09/29 12,090
21648 혼자 잠을 못자겠어요~ 16 무서워ㅠ_ㅠ.. 2011/09/29 5,546
21647 아이 혈액검사결과 적혈구평균혈색소농도가 7 도움 2011/09/29 6,328
21646 고1 수학 전문과외 선생님 구하려 하는데요.. 8 부모 2011/09/29 5,355
21645 화교학교에 대해 질문드려요(댓글 절실) 12 화교학교 2011/09/29 6,543
21644 스마트폰 어플 '모르는 전화번호' 요거 좋은데요? 12 날귀찮게하덜.. 2011/09/29 7,894
21643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1 토마토 2011/09/29 4,972
21642 도가니의 의미가 뭔지.... 7 노국공주 2011/09/29 8,465
21641 얼굴도 모르는 아줌마한테 불륜녀로 의심받은 경험. 6 황당했음 2011/09/29 7,292
21640 컴퓨터 화면이 한꺼번에 여러개가 떠요. 2 .. 2011/09/29 4,860
21639 호프집에 혼자갈건데요 17 .. 2011/09/29 6,990
21638 겨울냄새나요. 6 사랑 2011/09/29 5,602
21637 중고나라에서 야구티켓 구입하신분요 3 산사랑 2011/09/29 5,306
21636 정전이 북한탓이라는 자위녀 송영선 1 마니또 2011/09/29 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