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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복젓갈을 받았는데요

전복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1-09-28 16:40:48

전복젓갈을 제주도에서 선물로 받았는데

엄청 비싸다 하네요

근데 제입맛에는 넘 아니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넘 질긴거 같고 비린맛이 많이 나네요

귀한건데 맛있게 먹어야 할텐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22.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흐...
    '11.9.28 4:43 PM (58.78.xxx.47)

    그 중학생 지적장애는 가지고 있지않았다더라
    수치심에 사춘기 예민함에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런 생각은 못하니 극우쓰레기
    장애아동에 대한 눈꼽만한 생각도 없으니 그따위 헛ㅈㄹ하고 다니는
    나경원이나 좀 깨우쳐주렴
    봉사도 하려면 평소에 제대로 조용히 해야지
    카메라 대동하고 쇼하려면 지 몸이나 보여주지
    그렇잖아도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치적야욕을 위해
    그따위 가당찮은 쇼를 해야겠냐?

  • 원글
    '11.9.28 4:48 PM (115.22.xxx.202)

    네...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집에서 먹으려구 한거라 더 귀해요
    근데 첨 먹어본지라 좀 비위가 그렇네요
    더 삭히면 괜찮을까요
    땡초를 넣었는데도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젓갈은 잘 먹는편인데..
    감사합니다

  • 2. ..
    '11.9.28 7:42 PM (110.14.xxx.164)

    면접도 중요한가보더라구요...필기를 많이 뽑아서 면접에서도 떨어진다고 들은것 같은데...
    복장이야 양복 입으면 될거고,
    면접 내용은 기능직이었다가 기능직끼리 시험봐서 8급 얼마전에 된 언니 얘기들으니

    교차질문?을 하는데(이리도 물어보고 저리도 물어보겠지요?) 동료와의 협동심, 다른사람이 일하면 도와줄수 있느냐? 일이 없어도 남아서 같이 있을수 있느냐? 동료는 일이 많아서 다들 잔업하는데, 나는 제사가 있다 어떻게 할것이냐? 뭐 이런식으로 조직과의 뭐랄까..융화,협동,희생 그런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서
    여차하면 대답을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쪽으로 정신무장해서 잘 대답하라고 하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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