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라디오의 강제하차(?)때문인지 오늘따라 91.9에 윤도현씨 노래가 많이 나오네요..
직업상 라됴를 계속 틀어놓는데..91.9를 좋아해서 거의 고정해 놓거든요..
근데 지금 몇곡쨰인지 모르겠어요..
젊은 시절..연애하던 시절의 노래들도 계속 나와서..그 남자들은 뭐하고 사나..이런 생각도 하면서...
다른 프로에서도 윤도현씨의 하차를 아쉬워..하는 구나 싶기도 하고...
노래들도 대체적으로 좀 슬픈거 같고...
맘이 좀 그러네요..
두시의 라디오의 강제하차(?)때문인지 오늘따라 91.9에 윤도현씨 노래가 많이 나오네요..
직업상 라됴를 계속 틀어놓는데..91.9를 좋아해서 거의 고정해 놓거든요..
근데 지금 몇곡쨰인지 모르겠어요..
젊은 시절..연애하던 시절의 노래들도 계속 나와서..그 남자들은 뭐하고 사나..이런 생각도 하면서...
다른 프로에서도 윤도현씨의 하차를 아쉬워..하는 구나 싶기도 하고...
노래들도 대체적으로 좀 슬픈거 같고...
맘이 좀 그러네요..
정말.
야 엠비시사장아! 너 정말 답 없다.
윤도현이 많은 애착을 가졌던터라 넘 아쉽네요.
주병진 승부수를 띄우면서 동시에 밉상인 사람 갈아치우는 일거양득,,
윗분들 축배를 들고있을거에요.
mbc측에서도 윤도현의 상품성에는 아쉬워할거에요.
윤도현밴드의 노래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