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
'11.9.28 3:38 PM
(115.139.xxx.45)
주택구입도 아니고... 전세금 너무 올라서 올해 받았어요...ㅠ.ㅠ
2. 참맛
'11.9.28 3:40 PM
(121.151.xxx.203)
촬영 안하고, 이런 선거시기가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쩝.
까마귀 날자 배 떨어 졌는지,
빼 떨어 뜨리고 날았는지는 모르지만.
3. 선천적 or 후천적?????
'11.9.28 3:45 PM
(211.44.xxx.175)
문득 경원이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어떻게 딸을 길렀길래........
대체 어떤 가치관을 주입시켰길래.......
저런 마인드를 갖게 되었는지가 궁금할 뿐.
애시당초 소셜 패쓰로 태어났거나
그렇게 길러졌거나.
돈 많은 부모를 만난다는 것이 좋은 일만은 아닌 듯.
4. 어얼...
'11.9.28 3:46 PM
(182.213.xxx.33)
우와,,,,,대박! 완전 두껍구나, 귀도 막혔고 눈도 안 보이고...
5. ..
'11.9.28 3:46 PM
(122.128.xxx.245)
나씨 ... 흠 !!
6. ***
'11.9.28 3:53 PM
(203.249.xxx.25)
이 여자는 정말 여자쥐인가봐요....너무 비슷해요;;;
변명, 핑계, 자기성찰없음..공감능력제로
7. 댕~댕~
'11.9.28 3:54 PM
(211.47.xxx.87)
이쯤되면 여자 mb인데요. 말하고 행동하고 180도 다르면서, 말은 너무도 거룩하신 그리고 그걸 너무도 스스로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아서 경악케 하는 행태 말이죠.
항상 보면 제일 무서운 건 멍청하고 못된 것들입니다. 제일 폐를 많이 끼치죠.
지가 아직도 뭔짓을 했나 몰라요.
8. 산본의파라
'11.9.28 3:57 PM
(112.184.xxx.162)
이명박의 비비케이 동영상을 보며 주어가 빠졌으니 이명박이 아니라던 말 한게 이 여자잖아요.
그거 한가지로도 이여자의 근본과 성품이 어떠한지 감이 팍팍 오실텐데...
국썅이란 말을 모든 사람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저런게 사람이라고 설치고 다닌다니... 에혀~
9. 000
'11.9.28 3:57 PM
(175.198.xxx.110)
정말 자기 딸을 이용하는 발언을 하네요..
10. 해피맘
'11.9.28 3:59 PM
(61.83.xxx.45)
그래서 넌 국썅이다.
11. 솔직히
'11.9.28 4:01 PM
(112.154.xxx.233)
요 근래 나경원같은 엘리트라 자부하는 이들의 행동을 보며 학벌과 재산과 외모와 인격과는 비례하지 않는 다는 걸 느낍니다.솔직히 아무리 찔러도 아퍼하지 않고 반성하지도 않는 철면피 마녀같기만 하네요.. 사진보니 그런 상황의 의도되지 않았더라면 충분히 이의제기를 하고 계획했던 일을 하지 않았어야 했어요..
. 너무 끔찍해요. 본인 중학생 딸을 카메라 들이대고 누군가 목욕을 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중중장애인이고 의사표현을 못하니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치적 욕심으로 마구 내둘려도 된다고 생각하며 행동이 잘못인 줄 모르는 거 아닌가요?
. 장애인을 위한다면 장애인 예산을 삭감하는 정부에 반기를 내 걸어야죠..
장애인 불임수술해야 된다는 이명박 같은 이를 보면 구역질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데 그런 분노도 없나봐요..
생각이 없다 없다해도 저럴수가
12. 산본의파라
'11.9.28 4:04 PM
(112.184.xxx.162)
저런 년이 현재 서울시장 먹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서울사람들을 아주 병진 취급 하는거지요.
13. 컥!
'11.9.28 4:09 PM
(211.196.xxx.222)
고작 1시간30분 봉사한게 자랑....
지대로 미쳐 가는구나..
저걸 말 따위라고 하는지... 아우...진짜..
14. 국쌍
'11.9.28 4:21 PM
(59.27.xxx.100)
서울분들 제발 투표잘해서 경원이 꼭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15. 하!
'11.9.28 4:23 PM
(218.146.xxx.80)
정말 이런 사람에게 권력이란게 쥐어지면 광란의 칼춤을 추는 망나니보다 못할게 분명해 보이네요.
뭐든 남이 시켜서...몰라서...그러더니 이젠 저 잘났다네요.
절대 지가 잘못한 건 눈꼽만큼도 없는 인정이라곤 할줄도 모르는 편협한 모지란...
그냥 고개 숙여 사과 한번 하면 욕이라도 덜 듣지....쯧쯔...
5세후니를 감히 계백장군에 비유하던 저 위인이 서울시장이 되면..어휴...생각도 하기 싫어집니다.
16. ...
'11.9.28 5:19 PM
(110.12.xxx.230)
이 ㅁㅌㄴ 그걸 말이라고..
저런게 무슨 서울시장을 한다고..
얼마나 국민을 개#으로 알면 그럴까,,
17. 솔직히 없겠지
'11.9.28 5:46 PM
(124.195.xxx.143)
네 주변 한나라당안에 없겠지.
18. 시카러브
'11.9.28 5:47 PM
(112.133.xxx.225)
계속 여론이 안 좋은줄 알았지만 왜 그러지 했는데, 사진 보고 헉~~~ 생각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19. 트리안
'11.9.28 5:57 PM
(124.51.xxx.51)
여자 쥐입니다. 정치를 하는 그 날까지 주목해야할 상대입니다.
20. ㅎㄱ
'11.9.28 6:07 PM
(118.91.xxx.172)
예쁘다고 하는데 제 눈엔 맹해 보이기만 하고 심장이 없는 사람 같아요. 소시오패스.. 여자 쥐가 맞네요. 암쥐
21. 한가지
'11.9.28 7:55 PM
(211.219.xxx.50)
한가지 확실한 건.....
장애인 인권을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은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아요.
오직 생색내기 좋아하는 오만한 사람들만이
저런 식으로 얘길 하죠
22. 제 주변에
'11.9.28 8:16 PM
(219.255.xxx.76)
장애인 딸을 둔 엄마가 있습니다. 분개하고, 또 분개하더군요. 다름 아닌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사람이라면 절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구요. 기자들에게 찍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전달이 잘 안 되서 사진이 흘러나간 것 같다??? 이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전 나 의원에 대해 별 느낌이 없던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일이었고, 특히 장애 가진 자식을 들먹이며 장애인권 운운하는 건, 자신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쵸
'11.9.28 8:56 PM (112.154.xxx.233)
사진을 찍고 안찍고 문제 이전에 발가벗겨 여러사람앞에 목욕시켰다는게 문제인데 정말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