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화장이 스모키 화장인가요?
1. ...
'11.9.28 3:01 PM (221.158.xxx.231)2. ...
'11.9.28 3:02 PM (221.158.xxx.231)정말 느낌이 비슷하네요.
뵐때마다...저분을 그냥 단아하고 지조있는 선비에 비유하기에는 아쉽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세종대왕이 딱이군요 ㅎㅎㅎ3. samdara
'11.9.28 3:04 PM (14.34.xxx.123)음... 저는 잠을 험하게 자서 그런지 몰라도 피곤하면 코도 골고 속 안 좋으면 가스도 배출하고 그러면서 자서 부모님+남편 외에는 친구도 같은 방에서 자는거 꺼려져요.
어디 놀러가서 여럿이 한방에서 자는 상황이면 왠만해서는 잠 잘 안자요.
근데 조용히 예쁘게 자는 사람이라면 뭐...4. 전문가의 솜씨...
'11.9.28 3:08 PM (182.213.xxx.33)일반인은 하기 힘들어요;
5. 웃음조각*^^*
'11.9.28 3:14 PM (125.252.xxx.108)저도 나이 더 들기 전에 스모키 화장 함 해보고 싶은데..
잘못하면 연탄검정 눈가에 뭍힌 꼴이 될까봐 못해보고 있어요.
게다가 눈 아래 점막 가까이에 라인을 그려야 해서.. 그 부분이 좀 겁나고요.
눈도 커보이고 카리스마 있어보이는뎅.. 쩝~~6. ㅇ
'11.9.28 3:16 PM (112.187.xxx.132)스모키 맞구요.
제 개인적으론 스모키할때 입술은 자연스러운톤으로 하고 눈은 그때그때 달라요.
블랙톤으로 그라데이션 넣기도 하고 어떤날은 핑크톤 베이스깔고 세미스모키 하기도 하고 그래요.
연습 많이 하셔야 해요 ㅎㅎ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본인 눈매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능.
유투브에 찾아보면 메이크업 동영상들 많구요. 포탈에서 스모키화장 하는법 검색하시면 죽죽 나올꺼에요.7. ...
'11.9.28 3:22 PM (221.158.xxx.231)아.. 그렇군요.. 손재주가 정말 없어서 화장도 잘 못하는데..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 군요.. 제 얼굴은 생각못하고..
그런데 저 화장 너무 예뻐요..8. 네
'11.9.28 3:41 PM (211.244.xxx.39)슴옥희 맞습니당 ㅋ
9. ...
'11.9.28 8:40 PM (116.37.xxx.214)20대 중반 조카 둘이서 스모키 화장 정말 예술로 하고 다니는데
평소에 해도 예쁘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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