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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 사실 나도 이제 몸에 좋다는거 슬슬땡겨

,,,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11-09-28 12:48:42

직장다니는 언니가 조카 봐줬다고 인삼을 몇뿌리 가져다 주네요

당연히(?) 전 우유랑 갈아서 남편 줬습니다..

다른 언니랑 통화하다가 그얘기가 나왔는데 언니가

니가 고생했는데 왜 제부를 먹이냐?

흠...그러고보니 그렇네요

근데 미혼때부터 몸에 좋다는건 왜그리 입에 맞지 않는지

잘 안먹는 습관이 들다보니 결혼한이후에도 영양제며 이런걸 먹는걸 싫어했더니

당연히 그런사람으로 낙인이 확 찍혔네요

근데 나이 40이 되니 이제 외부적으로 영양 보충을 받아야겠구나는 생각이 슬슬드네요

남편이 인삼갈아줄때 같이 먹자 하지도 않고 홀짝 마시니 은근 밉상이다는 생각도 들고..ㅎ

근데 나 먹자고 갈아지지가 않아요..이것도 큰병인듯..

이젠 내몸 챙기며 살아야겠지요..ㅡ.ㅡ;;;

남편도 결혼초기에는 그런거 안 챙겨먹는다고 잔소리잔소리 하더니

이젠 두말도 안하네요. 제가 버릇을 잘못 들인듯..

그래도 제가 뭐 먹고 싶다면 즉각 사다나르니 남편을 책망할건 없겠죠..다 제가 잘못한듯..

 

이제 영양제도 챙겨먹고..남편먹으면 저도 같이 먹고 해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근데 내 몸 내가 챙겨야지 하는데 그게 사실 잘 안되네요..^^

IP : 118.47.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사랑
    '11.9.28 12:52 PM (221.160.xxx.85)

    아으,,님 너무 불쌍하게 사지 마요,,,흑흑

  • 2. 그럼요
    '11.9.28 12:57 PM (1.245.xxx.131)

    유한에서 나온다는 세제가 아름다운세제아닌가요?

    저는 아름다운세제가 괜찮았아요.
    유한에서 나온건지는 확실치 않네요

  • 3.
    '11.9.28 1:13 PM (115.89.xxx.226)

    저희 부부, 아침 시간에는 밥보다 영양제를 더 많이 먹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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