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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 목욕하는 거나

미친 국썅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1-09-28 12:03:43

그렇게 문 열어놓고 보여주든지..-.-

미친 년

IP : 119.70.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12:08 PM (112.146.xxx.5)

    사진 보고...깜놀했음.......문은 활짝 열어 젖히고.....관계자들은 뭐한건지...?

    나경원이 뭐 그리 대단한 뇬이라고............멍청한 관계자들......

    벌거벗은.....나경원 쓰레기....고깃덩어리는 관심없고.......얼굴 좀 안 보고 살았음.

  • 2. 정말
    '11.9.28 12:11 PM (14.47.xxx.228)

    놀랬어요.
    투명 유리창에 밖에는 큰 대형 촬영시설까지........
    원래 봉사는 모르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보여주기위한 쇼가 지나치다 싶어요

  • 3. 그 아이 부모 마음이
    '11.9.28 12:36 PM (211.54.xxx.82)

    어떨지 참 마음이 아팠어요.

  • 4. 워낙
    '11.9.28 12:45 PM (116.125.xxx.58)

    저도 안내상이랑 윤유선 캐릭터가 미쓰~
    버럭거리고 악 쓰고 하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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