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문 열어놓고 보여주든지..-.-
미친 년
그렇게 문 열어놓고 보여주든지..-.-
미친 년
사진 보고...깜놀했음.......문은 활짝 열어 젖히고.....관계자들은 뭐한건지...?
나경원이 뭐 그리 대단한 뇬이라고............멍청한 관계자들......
벌거벗은.....나경원 쓰레기....고깃덩어리는 관심없고.......얼굴 좀 안 보고 살았음.
놀랬어요.
투명 유리창에 밖에는 큰 대형 촬영시설까지........
원래 봉사는 모르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보여주기위한 쇼가 지나치다 싶어요
어떨지 참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안내상이랑 윤유선 캐릭터가 미쓰~
버럭거리고 악 쓰고 하는거 정말 보기 싫어요.